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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라이딩!
시지-경산-반야월-동촌유원지-고모역-시지 코스를 뛰고 왔다. 네이버 적산거리 측정은 무슨 철인인줄 아나
한번도 안쉬고 페달조낸밟아서 속도 15~20km유지하면 1시간50분 끊을수 있을듯. 난 3시간 조금 안되게 걸렸다.
동촌유원지 부근에서 다리가 후달려서;; 인터불고 호텔 벤치에 앉아서 한참을 쉬었다. 죽을꺼 같더라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후유증 장난 아닐듯. 지난번 대가대 코스만큼 달렸음.
비온직후 싸늘한 바람 맞으면서 달려서 그런가 지금도 계속 기침이 난다.
이모 쓰시는 폰이 하도 오래되고 낡은거였는데... 지금 보니까 르그회선보유자는 귀족이더구만
SK로 번호이동시 기기값, 가입비면제에 요금제자유길래 고아라폰으로 신청해드렸다
용돈 그렇게 많이 받았는데 가만히 있을순 없지
낄낄
르그 회선 보유자들은 지금 축복받은상태 지금 찬스를 놓치면 앞으로 향후 1년간은 국물도 없다...

헐 이거 언제나왔었데
레코드샵가보고 깜짝놀라서 바로 샀음
현재 나의 favorite 음원.
쉰들러리스트랑 피아니스트 DVD가 염가에 판매되고 있었는데 요즘 너무 후달려서 못샀다
흑흑흑
전자사전 십라... 주문취소되고 환불했음
역시 이런 거저먹는 가격엔 낚을수가 없는건가
결국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와서 고민하게 만들었다... 주말내내 또 검색질

...하지 않으려고 바로 걍 질렀다. 카시오 L6200이라고 영어특화모델. 올해 새 라인업이 출시되서 2008년판인 L시리즈가 다 단종분위기인듯 하다. 일어특화모델 사고싶었는데 그건 가격이 27만이라 도저히... 그래서 그냥 영어모델샀음. 영어모델이라도 안에 일본어 기능전부 다 빠짐없이 들어있다. 어차피 그 방대한 기능 내가 다 쓰겠냐...
닥치고 흑백. 끝까지 아이리버 동영상되는 존나이쁜 디자인 모델이랑 고민하다 걍 접었다. 특히 오늘 직접 만져보고 카시오의 빠른 부팅/검색편리함이 제일 와닿아서 그냥... 뭣보다 자필인식으로 2자이상의 한자를 검색해서 그걸 히라가나로 변환된 결과로 디스플레이해주는 전자사전이 카시오밖에 없었음. 일본어학습자들에게 있어서 어쩔수없이 only one. 일본어과수업 들어가보면 전부 카시오 쓰던데 왜 그런가 했더니;; 이거밖에 몬쓰겠네 당연히..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그거 구현할수있는 브랜드가 이거 하나뿐이라니... 존나 어이없긴 어이없다.
가격은 199000원. 공부 열심히 해야긋다 진짜...

이 얼마만에 올리는 지도사진...=_=
날씨가 라이딩하기 딱 좋아서 나가봤다. 기분도 좀 꿀꿀했고...
새로 다운그레이드ㅜ.ㅜ 한 자전거론 처음 라이딩. 그런데 예전 필라 미니벨로보다 더 잘나가고 안정감 있더라
돈은 한 10만원 다운시킨건데 성능은 좀 더 나은듯 이거 뭐여... 폴딩기능빼니까 이렇게 좋아지나
밤이라 멀리는 못가고 월드컵대로타고 경상병원찍고 경산-반야월 중간지점까지 갔다가 왔다. 시간은 한시간 걸렸음.
신호등많은지역가면 네이버 적산거리보다 시간많이걸리고 신호등적으면 적게걸리네.
이제 날씨도 따숩고 하니 자전거 좀 타보실까나.
그나저나 은행 이새퀴들은 오늘 문자와서 한다는 말이 영업시간 4시까지란다
근 5년정도 사이에 근무시간을 한시간반을 줄였네
아예 격일제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