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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의 모든 공통점, 1시즌에 비해 2시즌이 재미없고 2시즌에 비해 3시즌이 재미없다...
히어로즈도 그런 공식을 따르는중... 이 아니라 좀 도가 지나침 완전개막장 3시즌은 짜집기에 짜집기 난 무슨 옴니버스형식 드라만줄 알았다 한편한편마다 스토리가 다 지멋대로고 연계성 제로임
클레어와 베넷의 그 감동적인 시즌1에서의 스토리나 니키-제시카의 대립, 사일러의 그 공포스러운 분위기 다 온데간데 없다
1시즌의 긴장감과 연출력은 정말.. 프리즌브레이크 시즌1 뺨칠정도였는데 시즌3 이건 뭐 병신
백야행에서 봤던 아야세하루카가 이뻐서 그 유명하신 호타루의 빛 보려다가 1편보고 바로 GG
일드는 역시 잘 안맞음
노다메나 다시 한번 땡길까나
에휴 한국경기 진짜 재미없다... 하프라인 넘어서 계속 공격만 70분가까이 하고있는데 골 하나도 안드감
프리미어리그는 정말 우리생활속에 깊숙히 자리잡았다ㅋㅋ
10년전에 비하면 꽤 세련된 플레이를 하고있는데도 허접하다고 생각이 드니까...
훈련소와 북부순찰대에서 나와 동거동락했던 카시오 쥐샥DW-5600님이 시망하셔서 약 다된줄알고 금은방에 갔더니
주인할매가 뒷판뜯어보고 뭐 꿈지럭꿈지럭해보더니 '이거 약다되면서 시계도 같이 고장난거 같은데' 하면서 되돌려주더라
아 시밤 겨우 2년반되었는데 고장이 나다니 G-Shock의 이름이 아깝다 카시오 훡유 궁시렁궁시렁 하면서 집으로 왔다
버리려다가 잠시 네이버검색을 해보니 쥐쇽은 베터리갈면서 접지부분에 새로 자극을 줘야 리셋되면서 다시 작동한다더군
갖다버렸으면 캐후회할뻔...
아 미치겠네 미친교수가 시간마다 과제내준다
일주일에 최소 레포트2개 있음. 게다가 다른거까지 합쳐져서 매주 3~4개는 기본
그리고 뭔놈의 영작, 영문해석이 이렇게 자주나오는지;; 내가 영문과냐 시밤바
심지어 장학금도 토익성적 제출안하면 평점4.5라도 안줌
시밤 죽것다
주인할매가 뒷판뜯어보고 뭐 꿈지럭꿈지럭해보더니 '이거 약다되면서 시계도 같이 고장난거 같은데' 하면서 되돌려주더라
아 시밤 겨우 2년반되었는데 고장이 나다니 G-Shock의 이름이 아깝다 카시오 훡유 궁시렁궁시렁 하면서 집으로 왔다
버리려다가 잠시 네이버검색을 해보니 쥐쇽은 베터리갈면서 접지부분에 새로 자극을 줘야 리셋되면서 다시 작동한다더군
갖다버렸으면 캐후회할뻔...
아 미치겠네 미친교수가 시간마다 과제내준다
일주일에 최소 레포트2개 있음. 게다가 다른거까지 합쳐져서 매주 3~4개는 기본
그리고 뭔놈의 영작, 영문해석이 이렇게 자주나오는지;; 내가 영문과냐 시밤바
심지어 장학금도 토익성적 제출안하면 평점4.5라도 안줌
시밤 죽것다
인터넷문화가 언제부터 바뀌었을까
온라인에서 인간관계를 맺는건 정말 피상적이고 무의미한 시대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나이가 들고 시야가 트이면서 온라인이 바로 오프라인으로 연결되는 시대가 도래해서 그런가, 뭐랄까 의욕이 안난다
어릴때 사귄 많은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간간히 유지가 되는 반면에 요즘은 그저 용건만 보면 끝이다
그때의 공동관심사를 갖고있던 사람들.. 뭐 다 내 또래니까 나랑 상황은 비슷하지 뭐. 남자는 군대갔다와서 공부하거나 취직하고 있고 여자는 취업했거나 아르바이트 하고 있거나... 그렇더라. 그림쟁이들중에 잘된애는 온라인게임같은데서 일하던데ㅋ. 모델하는 여자애도 있고.
네이버 지식인 보다보면 가끔씩 완전 초중딩의 답변들로 도배되어있는 글들을 볼수있다
가령 원더걸스vs소녀시대 어쩌구... 그런글엔 꼭 빨간색 궁서체로 아주 정신적지능이 낮은 답변들이 도배되어 있다
10년전쯤의 내 나이또래의 웹 커뮤니티는 그런 트래쉬페이퍼는 거의 찾아볼수 없었는데. 나이가 어리더라도 다들 자신의 생각으로 뭔가 '말이되는' 컨텐츠를 생산해내려고 했었지 요즘처럼 되도않은 ㅋㅋㅋㅋ 도배로 지면을 채우지는 않았다
태어나면서부터 이 환경이 당연시되었던 어린세대와는 달리 내 나이 또래에게 웹컨텐츠는 '없다가 생겨난것' 이었다. 그래서 접근성이 그들보단 낮고 조심스러운 반면에 요즘의 틴에이저들은 그런 쓰레기로 트래픽과부하를 만드는걸 별 의미없이 생각하는것 같다.
까놓고 말해서 그들에게 이 공간은 의미없다. 미친소리 같겠지만 표현의 자유고 나발이고 이런 쓰레기컨텐츠때문에 어딘가는 사용하게 될 웹서버의 공간이 아깝다. 언젠가 '대청소' 같은걸 실시해 모두다 삭제해버렸으면 좋겠다...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 스스로는 인터넷트렌드에 아주 발빠르게 대응하고 그에 기반을 갖추어 많은 것들을 하곤 있지만... 동시에 현재 이 인터넷시스템에 대해서 아주 부정적이다. 난 원래부터 뼛속까지 보수주의자라서 이런 것들을 가만히 봐주지를 못하겠다.
온라인에서 인간관계를 맺는건 정말 피상적이고 무의미한 시대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나이가 들고 시야가 트이면서 온라인이 바로 오프라인으로 연결되는 시대가 도래해서 그런가, 뭐랄까 의욕이 안난다
어릴때 사귄 많은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간간히 유지가 되는 반면에 요즘은 그저 용건만 보면 끝이다
그때의 공동관심사를 갖고있던 사람들.. 뭐 다 내 또래니까 나랑 상황은 비슷하지 뭐. 남자는 군대갔다와서 공부하거나 취직하고 있고 여자는 취업했거나 아르바이트 하고 있거나... 그렇더라. 그림쟁이들중에 잘된애는 온라인게임같은데서 일하던데ㅋ. 모델하는 여자애도 있고.
네이버 지식인 보다보면 가끔씩 완전 초중딩의 답변들로 도배되어있는 글들을 볼수있다
가령 원더걸스vs소녀시대 어쩌구... 그런글엔 꼭 빨간색 궁서체로 아주 정신적지능이 낮은 답변들이 도배되어 있다
10년전쯤의 내 나이또래의 웹 커뮤니티는 그런 트래쉬페이퍼는 거의 찾아볼수 없었는데. 나이가 어리더라도 다들 자신의 생각으로 뭔가 '말이되는' 컨텐츠를 생산해내려고 했었지 요즘처럼 되도않은 ㅋㅋㅋㅋ 도배로 지면을 채우지는 않았다
태어나면서부터 이 환경이 당연시되었던 어린세대와는 달리 내 나이 또래에게 웹컨텐츠는 '없다가 생겨난것' 이었다. 그래서 접근성이 그들보단 낮고 조심스러운 반면에 요즘의 틴에이저들은 그런 쓰레기로 트래픽과부하를 만드는걸 별 의미없이 생각하는것 같다.
까놓고 말해서 그들에게 이 공간은 의미없다. 미친소리 같겠지만 표현의 자유고 나발이고 이런 쓰레기컨텐츠때문에 어딘가는 사용하게 될 웹서버의 공간이 아깝다. 언젠가 '대청소' 같은걸 실시해 모두다 삭제해버렸으면 좋겠다...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 스스로는 인터넷트렌드에 아주 발빠르게 대응하고 그에 기반을 갖추어 많은 것들을 하곤 있지만... 동시에 현재 이 인터넷시스템에 대해서 아주 부정적이다. 난 원래부터 뼛속까지 보수주의자라서 이런 것들을 가만히 봐주지를 못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