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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5419875.jpg

조..좋은 지름이다!
=_=
안산다고 했다가 이틀만에 그말을 번복하고 난 이미 결제를 클릭
시험공부하는거 중에.. 엑셀파일로 뭐 하는게 있었는데
그거 보다가 화면에 보이는 자료랑 옆으로 넘어가서 안보이는거랑 계속 비교해가면서 봐야되는거 있었다
가로스크롤 계속 넘기면서 보다가.. 왈칵 짜증이나서
'이런 시밤 이 개젖같은 1024*768 없애버리겠다!' 하면서 danawa.com접속, 19인치임에도 불구하고
1640*1024해상도가 지원되는 알파스캔 a197d 무결점모델을 광속클릭,결제해버렸다.
가격은 그냥저냥 무난한 18만원
22인치 LG모델하려고 했는데.. 그건 감성이 이성을 지배한 상황에서도 한달 25000원 할부를 1년간 낸다는건 좀 아니다 싶어서
걍 포기하고 19인치 알파스캔으로 했다. 사실 더 듣보잡 이쁜디자인 14만원짜리 하려고 했는데 해상도가 1300*768이길래 포기
게다가 너무 개듣보르잡은 좀 무서워서...
알파스캔급은 써야될거 같아서 골랐다

에라 뭐 사면 최소3년은 쓰겠지
잘샀다...

아놔 시험 4개쳤는데 그중 하나는 완전 개망한게 결과를 보지 않아도 알겠고 나머지도 그다지 확신이 안든다
앞으로 남은 3개라도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난 어제 밤새고 왔다는 핑계로 오늘 하루종일 책 한글자도 보지 않은 대인배임
어제 학교서 밤샜다 같이하자는 사람도 없었고 아는사람이 있는것도 아니었고.. 그저 혼자 꿋꿋이 빈강의실에서 굉부
첨해봤는데 이게 좀 효과적이네; 어차피 집에선 공부도 안하기땜시 걍 낮잠이나 퍼질러자고 밤새도록 책보는게 훨씬 능률적이었다
커피몇잔 담배몇개피 초콜릿몇알이면 딱 좋음.
그리고 뭔 생각으로 조그만 미니어처 술병(50ml) 갖고 갔는데 이것도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듯=_=
나이 25나 되서 알아먹었다는게 참 한심할노릇...
내일도 이렇게 해야겠다. 새벽녘되니까 조용하니 새소리 들으며 집에가니 좋더라 PC방 밤새고 나와서 듣는 새소리랑은 좀 다르더군

정통클래식 수업 듣는게 하나 있는데 오늘 강의계획서를 처음으로 읽어봤는데 중간/기말 시험비중이 30%밖에 되지 않는다
출석이 40% 덜덜덜 지각한번하면 무조건 A기준에서 탈락
후 착실하게 다녀서 다행이다
아무튼 시험부담은 덜하네

모니터 안사야지
걍 15인치 계속 쓸란다 이번달 알뜰살뜰하게 살아서 다음달에 넷북사야지
도저히 동영상강의를 돌릴수 있는 매체가 없으면 불편해서 안되겠다; 강의 도저히 전산실이나 집에선 못듣겠다
집에선 방해요소가 너무많고;; 전산실 컴퓨터 열기와 탁한공기 견디기가 힘들다 나름 민감한 기관지
적당히 50만원대에서... 카드 4-5월엔 절대 안쓴다 온리 현금만!
사실 네이버 가계부때문에 돈쓰는게 좀 줄긴줄었다
돈이나가서가 아니라 그날저녁 네이버 로그인해서 작성할게 귀찮아서...
가계부 정체성에 좀 의문이 오긴 하지만 아무튼 결과적으론 돈 적게쓰게 됬음

으이씽 카드할부 12개월로 되어있네ㅡㅡ
난 모니터 24개월 할부끊으려고 했더니만
그럼 LG 22인치는 좀 부담되는데 한달에 24000원씩 일년이나...
걍 중소기업 19인치 사고 치울까;; 알파스캔 19인치는 18만원밖에 안하는데. 어차피 곧 있음 노트북이랑 이분화해서 쓸거같은데
악 다시 고민시작

그나저나 난 내일부터 시험시작
캐버로우
월요일에 빡센거 몰려있어서 이거만 넘기면 어떻게든 하겠는데
아~ 잘 해야 할텐데
콧물을 하도 흘리다 못해 눈물이 다 난다
엉엉엉
시험기간때 이 컨디션 지속되면 안되는데..
날씨가 더웠다가 추웠다가
땀난채로 싸늘한 바람부는 밖에 나가고 이러니까 낫지를 않는다
날씨 시밤바
내일은 카드결제일
2천원모자란다 히밤
이번달만 제발 좀 넘기자 죽겠다 정말
1. 거시경제학 문제를 푸는데... IS_LM 모형 파트에서 국민소득결정모형 소비함수 문제풀이때문에 끙끙 앓았다. 일단 대충 답은 구했는데... 이게 맞는지 아닌지 긴가민가. 그런데 해답을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결국 해법 단행본 구하러 대구대 도서관까지 갔다왔다. 영남대, 경북대, 대구시립도서관에는 대출중이고 계대,대가대엔 아예 없음. 돈없어 사지는 못하고... 오늘 존나 궁상맞았다. 에휴ㅜ.ㅜ
덕분에 문제는 잘 풀었다(처음에 내가 도출해낸 답이 맞았음 십라....). 아마 죽을때까지 난 이 파트 절대 안까먹을꺼다.

2. MBC스페셜? 한 유명인사를 한시간동안 집중적으로 인터뷰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D2카페 둘러보다가 있길래 다운받아서 오늘 등,하교길에 다 봤다. 주인공은 김명민이었음. 그냥 잘한다-잘한다- 라고 말은 했지만 저 정도로 자기 일과 캐릭터에 빠져서 사는 사람일줄은 몰랐다. 그 짧은 씬을 위해서 그토록 세밀한 설정과 긴 노력을 감내해오는게 참... 보통사람은 절대 못하겠다 싶더라.
그래서인지, 그가 나온 드라마는 '김명민' 이라는 배우의 이름보다는 극중 이름, '이순신' '장준혁' '강마에' 같이 작품을 떠올리면 캐릭터 자체의 네임이  먼저 생각이 난다. 그만큼이나 배우가 그 캐릭터에 완연히 녹아 있다는 증거다. 그것을 위해 그가 얼마나 고통을 감내하며 노력해왔는지, 생각해보면 참 독하디 독한 사람이다. 아무튼 프로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었음.
다음엔 박지성 편이던데 정말 기대된다.

3. 요즘 클래식음악을 주로 듣는다. 뭣도 모르다가 뭔가 좀 공부를 해가면서 들으니 영 다르다. 난 아직 좆도 모르지만, 확실히 난채하며 어깨에 힘들어간놈들이 말하듯이, 모든 음악의 우위엔 교향곡이 위치해 있다는걸 부정할수는 없겠다. 장르의 다양성을 막론하고 그렇게 다채로운 악기의 하모니와 장대한 구성은 신디사이저와 드럼 일렉트릭기타로 롤리롤리롤리팝상큼하게다가와 얕은음들을 파묻고도 남는다. 베토벤 교향곡들의 구성은 대개가 동기화-동일리듬,다른멜로디의 반복-로 이루어져 있는데(5번 운명 - 따따따 딴- 따따따-딴) 이런 단순한 리듬을 갖고 그렇게 유기적으로 다 다르게 표현해놓은 것을 보면 놀랍기 그지없다. 그렇다고 다른장르 안듣겠다는건 아니고. 즐겨듣는 장르가 하나 더 추가되어서 즐겁다고. 
난 아직 음악만 들어선 별 느낌을 못받아서.. 악보를 대충 보는데 악보의 구성들을 보면서 들으면 다르게 와닿는다. 나의 감상법.
어차피 다들 클래식엔 젬병에 그 맛을 혓바닥도 제대로 데어보지 못한게 대부분이다. 이는 아직 감상할것이 엄청나게 많이 남아있다는 말. 평생 들어도 모자랄정도로.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즐길게 이만큼이나 남아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