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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시댄스의 음악을 오랫동안 듣고 있다. 3장의 앨범중 가장 맘에 드는건 이 ジブリ set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 OST들을 다이시댄스가 믹싱하고 편곡해서 연주한 앨범인데...
히사이지조의 원래 곡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서정적이고 빠른템포가 굉장히 맘에 든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테마곡인 '그 여름에' 랑 이웃집토토로 곡이 좋고 제일 맘에 드는곡은
귀를기울이면 테마송이었던 컨트리로드 편곡.

콘도 요시후미가 살아있었다면 아마 센과 치히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볼수 없었겠지만...
그래도 그의 존재가 아쉽다. 미야자키 할아버지는 이제 나이가 일흔인데..
아들내미 게드전기는 좆망이고 지브리 스튜디오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세월 지나도록 계속 간간히 그 시리즈를 보고싶은 애니메이션인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 OST들을 다이시댄스가 믹싱하고 편곡해서 연주한 앨범인데...
히사이지조의 원래 곡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서정적이고 빠른템포가 굉장히 맘에 든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테마곡인 '그 여름에' 랑 이웃집토토로 곡이 좋고 제일 맘에 드는곡은
귀를기울이면 테마송이었던 컨트리로드 편곡.

콘도 요시후미가 살아있었다면 아마 센과 치히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볼수 없었겠지만...
그래도 그의 존재가 아쉽다. 미야자키 할아버지는 이제 나이가 일흔인데..
아들내미 게드전기는 좆망이고 지브리 스튜디오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세월 지나도록 계속 간간히 그 시리즈를 보고싶은 애니메이션인데...

지겹도록 본 본(bounre)시리즈를 오늘도 복습. 이건 진짜 DVD 뽕을 뽑는다.
깨끗한 화질로 다시 보니까 또 새롭다.
느긋한 일요일 할일없이 딩굴거리면서 영화나 보고 책 읽고 청소하고 시간 보냈음.
어쩐일인지 집에 에쿠니 가오리 소설이 많아져서...(G마켓 도서특가이벤트 충동구매) 그녀의 책은 많이 읽어본 편인데
여성답지 않게 꽤나 짧게 끊어지는 딱딱한 문장이 좋다.
하나하나가 굉장히 많은 이미지를 담고 있고 느리면서 짧은 문장이 산뜻한 느낌을 준다.
그런데 에쿠니 가오리 모든 책들의 공통점... 느리면서 답답한 이 스토리가 참 밍기적거린다고 해야되나;;
안읽혀진다
그리고 주인공들은 모두 존나 있는척하는 가식쟁이들!
모든 책들의 주인공이 그 바쁜 아침에 스크렘블 에그와 바게트빵 에스프레소커피를 챙겨드심.
난 솔직히 이런 단편, 수필같은 글들은 한두시간 붙잡고 바로 다 읽어 버리는 스타일인데 그녀의 책들은 책을 펼쳐들면 절대 한번에 다 못읽겠다. 한두챕터 읽고나면 내가 다 답답해서. 그래서 본의아니게 엄청나게 긴 시간을 들여야만 완독을 한다.
기껏해야 200페이지쯤 되는 책인데
오늘도 홀리가든 이란 책을 사놓고(3900원^^) 읽다가 결국 1/3도 못보고 다른 책 꺼내 들었다. 600페이지에 달하는 '러시아의 역사' 책은 하루만에 다 봤는데 에쿠니 가오리 소설은 난공불락이다.
일본 특유의 그 문장적 이미지 함축이 좋아서 보긴 하는데... 내용 자체가 그리 썩 재밌진 않다.
일본어 원서로 읽게되면 아마 그 느낌이 더할거 같다.
깨끗한 화질로 다시 보니까 또 새롭다.
느긋한 일요일 할일없이 딩굴거리면서 영화나 보고 책 읽고 청소하고 시간 보냈음.
어쩐일인지 집에 에쿠니 가오리 소설이 많아져서...(G마켓 도서특가이벤트 충동구매) 그녀의 책은 많이 읽어본 편인데
여성답지 않게 꽤나 짧게 끊어지는 딱딱한 문장이 좋다.
하나하나가 굉장히 많은 이미지를 담고 있고 느리면서 짧은 문장이 산뜻한 느낌을 준다.
그런데 에쿠니 가오리 모든 책들의 공통점... 느리면서 답답한 이 스토리가 참 밍기적거린다고 해야되나;;
안읽혀진다
그리고 주인공들은 모두 존나 있는척하는 가식쟁이들!
모든 책들의 주인공이 그 바쁜 아침에 스크렘블 에그와 바게트빵 에스프레소커피를 챙겨드심.
난 솔직히 이런 단편, 수필같은 글들은 한두시간 붙잡고 바로 다 읽어 버리는 스타일인데 그녀의 책들은 책을 펼쳐들면 절대 한번에 다 못읽겠다. 한두챕터 읽고나면 내가 다 답답해서. 그래서 본의아니게 엄청나게 긴 시간을 들여야만 완독을 한다.
기껏해야 200페이지쯤 되는 책인데
오늘도 홀리가든 이란 책을 사놓고(3900원^^) 읽다가 결국 1/3도 못보고 다른 책 꺼내 들었다. 600페이지에 달하는 '러시아의 역사' 책은 하루만에 다 봤는데 에쿠니 가오리 소설은 난공불락이다.
일본 특유의 그 문장적 이미지 함축이 좋아서 보긴 하는데... 내용 자체가 그리 썩 재밌진 않다.
일본어 원서로 읽게되면 아마 그 느낌이 더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