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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44000원치 질렀다.
AT마드리드+AC밀란
볼로냐+레지나
주력으로... 걸고나서 생각하니 이건 뭔가 아니다 싶;;
조합잘못한거 같다. 둘중 하나만이라도 들어왔으면 좋겠다...
데포르티보를 조합했어야 하는건데 좀 무리한듯
운명에 맡겨야지 뭐

박지성은 완벽한 골
자기 개인으로썬 좀 입지가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모든걸 불식시키는 결정골
진짜 뭔가 다르긴 다르다 멋진놈

내일은 잠깐 서울로..
정명훈의 서울시향 공연티켓을 받았는데 이걸 그냥 없애기엔 아까워서 굳이 가보려고 한다
가는김에 클림트전이랑 카쉬프사진전도 볼려고. 다 예술의 전당에서 하길래
아 교통비 5만원 크리...
입장료합치면 예상외의 지출이 많겠다
DSC_0084.jpg 

덩크티파니... 예전에 예판할때 걍 부산으로 달려갈껄ㅜ.ㅜ
고민고민하다 안샀었는데... 샀었으면 아주그냥 죽여줘요
그땐 하이네켄에 너무 꽂혀있어서 상대적으로 안이쁘다고 생각했다
병신같이 이것과 비교하다 하와이를 고른 나의 안목은 참으로 병맛

게다가 군대있으면서 까먹고 접속안해서 나매 아이디도 짤렸다
옘병
난 재난영화나 전쟁물 뭐 그런종류를 좋아한다
쉰들러리스트같이 포로수용소나 감옥을 소재로 한 영화도 좋고, 소설도 좋아함
편안하게 영화관이나 집에서 그런 영상을 보고 있으면
너무 당연해서 평상시에 잊고있는
'안전에 대한 쾌감'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상기시킬수 있거든
새벽에 알람맞춰놓고 보다가 전반만 보고 하프타임때 못버티고 다시 잤다.
그런데 일단 전반만 봤을때는... 이건 뭐 압도적인 경기력; 첼시는 바르샤 하프라인넘어가는걸 거의 못봤다
솔직히 이번시즌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제대로 풀타임 본적이 없어서... 처음이다시피 했는데 정말 후덜덜
(올해 맨유제외하면 제일 경기 많이 본건 의외로 맨시티였던듯;;)
요즘 바르셀로나의 포스가 왜 최강인지 여지없이 보여주더라.
다른 구단과 완전히 틀린점은 미드필더-포워드라인에서의 패스가 무조건 원터치라는점, 그것도 아주 정확한 원터치.
드리블을 거의 안하더라. 메시만이 유일하게 드리블을 약간씩 했고 나머지는 전부 다 원터치였다. 발에 공이 1초이상 붙어있지를 않더만. 수비하기가 얼마나 힘들겠는가. 최고의 수비진을 자랑하는 첼시가 저정도로 고전하는데 다른 라리가 듣보잡 수비수들이 저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를 막기엔 그야말로 맨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 그러니 리그경기에선 맨날 상대팀을 관광을 보내지.

그런데 아침에 결과를 보니 0-0이더군. 체흐가 참 바빳겠구나...
2차전 스탬포드브릿지에선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단 내가 본 경기력으론 바르셀로나를 막을팀은 하나도 없어보였다.


난 MBC ESPN 이명진 캐스터가 제일 낫더라. 다른것보다도 목소리가 되게 깨끗해서 경기 방해가 덜됨. 얼굴도 훈남
154027_500x.jpg  

난 이거 굉장한 수작秀作이라고 생각한다.
마케팅과의 연결하며 적절한 색상배합 캐릭터 영상 중독성 있는 음악 전부 그 자체로 굉장한 작품
핸드폰마케팅, 2NE1이란 신인그룹의 홍보, 기존빅뱅의 팬덤유지, 화려한 색채의 영상물과 음악 모든것이 어우러져 있다.
단 하나의 곡,영상으로 이 모든것을 이루어내고 있으니 얼마나 남는 장사인가...ㅡㅡ 그야말로 상업성의 총망라임.

영상 자체만 놓고 봐도... 언뜻보면 엄청나게 촌스러울수 있는 색상들을 이렇게 잘 매치를 시켜놓다니 참
상-하의 분홍색이라던가 샛노랑자켓, 새파란색 레깅스 이런걸 생각이나 할수 있을까... 
그야말로 총 원색의 향연인데 스테이지의 무지개색 조명과 맞춰서 묘하게 잘 어울린다
가장 연장자인 산다라박이 9명중 가장 어려보이게 만든 코디 감독도 좀 짱인듯

올해 본 영상물 중 가장 잘 만들어진 영상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