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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사람들 좋은건 잘 안다니까
나도 역시 레이디가가의 음악이 좋다
난립하는 팝을 다 찾아들을수 없어서; 예전부터 듣던 가수의 음악만 듣기때문에 내 MP3플레이어에
신진세력들이 발을 붙이긴 정말 쉽지 않은데 가가는 당당히 메모리의 1/20을 차지했다.
요즘 엄청 많이 들리지 않나 거리에서 클럽에서 매장에서
얘는 진짜 뼛속까지 미친거 같아 마약하는거 같다
라이브하는거 진짜 매력있음.
교수가 괜히 교수가 아니더만
존나 전문용어가 난립하는 영어원문을 읽는것과 동시에 해석해나가는걸 보고 은근히 감탄했다
후 그정도 실력이 있어야 비교적 날로 돈을 벌 수 있는 교수직을 유지할수 있는 거구나
역시 세상사 쉬운거 하나 없다네....
보스턴셀틱스가 어줍잖게도 1승을 올렸다
이건 순전히 오늘 18어시스트를 작렬시킨 라존 론도의 힘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다
지금상태론 4-0스윕을 당해도 뭐라 할말이 없는상황(인사이드는 철저히 붕괴)
그러고보면 농구나 일상생활이나 '환경' 이라는것은 참 중요하다
론도는 듣보잡신인에서 바로 이번시즌8.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득점도 괜찮은 A급 포인트가드가 되었다
아니 그정도가 아니라 거의 과거 kidd급... 현재 플레이오프에서 트리플더블 3차례 기록중
그리고 난 당당히 넷북을 주문했다.
후후후
몰라 일단 지르고 생각하려고
넷북 지르기 일보직전
어차피 카드론 못살거 같다 한도액 증가 안되면 결제가능액이 모자람;;
걍 와이브로 결합상품 사려고. 대구에서 와이브로 안되긴 하지만=_= 최소 요금제로 하니까 그렇게 손해보는 금액이 아니더라
LG X110모델은 정가 65만정도인데... 와이브로 결합으로 사면 와이브로 사용액 합쳐서 18개월간 금액 합산하면 72만원 정도더군.
물가상승률이랑 무이자할부혜택 생각하면 7만원 정도는 애교로 봐줄수 있겠다
그리고 혹시라도 뭐 내년중에 와이브로 인프라가 확대되면 남는장사일수도 있고(지금은 프로모션 기간이라 대폭할인)
뭣보다 지금 당장 좀 필요하다;;
강의 봐야될게 태산인데
일단 모델은 LG모델이랑 삼보컴퓨터꺼 두개를 보고 있는데...
월납입액은 LG는 36000원, 삼보는 33000원이다 사양은 비슷비슷
대신 LG는 좀 예전꺼지만 무게가 가볍고 삼보는 최신작이지만 0.2kg더 무겁다
디자인은 난 Xnote보단 Averatec이 더 멋있어보이고
흐음... 고민고민
어차피 카드론 못살거 같다 한도액 증가 안되면 결제가능액이 모자람;;
걍 와이브로 결합상품 사려고. 대구에서 와이브로 안되긴 하지만=_= 최소 요금제로 하니까 그렇게 손해보는 금액이 아니더라
LG X110모델은 정가 65만정도인데... 와이브로 결합으로 사면 와이브로 사용액 합쳐서 18개월간 금액 합산하면 72만원 정도더군.
물가상승률이랑 무이자할부혜택 생각하면 7만원 정도는 애교로 봐줄수 있겠다
그리고 혹시라도 뭐 내년중에 와이브로 인프라가 확대되면 남는장사일수도 있고(지금은 프로모션 기간이라 대폭할인)
뭣보다 지금 당장 좀 필요하다;;
강의 봐야될게 태산인데
일단 모델은 LG모델이랑 삼보컴퓨터꺼 두개를 보고 있는데...
월납입액은 LG는 36000원, 삼보는 33000원이다 사양은 비슷비슷
대신 LG는 좀 예전꺼지만 무게가 가볍고 삼보는 최신작이지만 0.2kg더 무겁다
디자인은 난 Xnote보단 Averatec이 더 멋있어보이고
흐음... 고민고민
고딩들하고 농구했는데 개발림
그래도 요근래 들어서 저녁에 뜀박질을 자주 한 덕분인지 체력은 멀쩡했다(열심히 하지 않은것도 있지만;)
그래도 전역직후 장애인급 체력에선 벗어난거 같아 나름 위안이 되는군
이제 기술을 좀 되돌리면;;
아, 플레이스테이션3! 처음 만져봤다
HD화면에 위닝2009를 돌리니 그래픽은 진짜 쩔긴쩔더라 리플레이때 선수클로즈업하면 너무 사실적이어서 거북함;;
(특히 바카리 사냐나 드록바 같은애들)
근데 조작감은 좀 더 못한듯
그래픽때문에 시원시원한 맛이 없어졌다고 해야되나... 속도감이 좀 느려진거 같다
중거리슛 뻥- 찼을때 날라가는 그 짜릿함이 별로 없더라 서너판 하고나니 좀 질리는듯
예전엔 10판씩 해도 계속 하려는 욕망이 있었는데
역시 위닝일레븐은 7이 진리
아 갑자기 보고싶은 대작 영화들... DVD가 모조리 품절이다
반지의제왕 시리즈랑 진주만, 라이언일병 구하기를 구하는 중인데 신기하게도 반년전만 해도 어딜가나 디렉터스컷판이
7~80%할인된 가격으로 굴러다녔는데 요즘 온-오프라인 어딜봐도 없다ㅠ.ㅠ
사놓을껄 진짜 너무 후회됨
후 이제 시험끝난지도 좀 됬고 연휴도 끝났으니.. 다시 생활 원상복구 시켜야지
영어 일어 공인중개사 학과공부 운동
할거 넘쳐난다... 놀 시간없어 좋겠구나
물론 다 챙겨놀겠지만
아니 이런 마인드부터 좀 없애는것부터 시작해보자
그래도 요근래 들어서 저녁에 뜀박질을 자주 한 덕분인지 체력은 멀쩡했다(열심히 하지 않은것도 있지만;)
그래도 전역직후 장애인급 체력에선 벗어난거 같아 나름 위안이 되는군
이제 기술을 좀 되돌리면;;
아, 플레이스테이션3! 처음 만져봤다
HD화면에 위닝2009를 돌리니 그래픽은 진짜 쩔긴쩔더라 리플레이때 선수클로즈업하면 너무 사실적이어서 거북함;;
(특히 바카리 사냐나 드록바 같은애들)
근데 조작감은 좀 더 못한듯
그래픽때문에 시원시원한 맛이 없어졌다고 해야되나... 속도감이 좀 느려진거 같다
중거리슛 뻥- 찼을때 날라가는 그 짜릿함이 별로 없더라 서너판 하고나니 좀 질리는듯
예전엔 10판씩 해도 계속 하려는 욕망이 있었는데
역시 위닝일레븐은 7이 진리
아 갑자기 보고싶은 대작 영화들... DVD가 모조리 품절이다
반지의제왕 시리즈랑 진주만, 라이언일병 구하기를 구하는 중인데 신기하게도 반년전만 해도 어딜가나 디렉터스컷판이
7~80%할인된 가격으로 굴러다녔는데 요즘 온-오프라인 어딜봐도 없다ㅠ.ㅠ
사놓을껄 진짜 너무 후회됨
후 이제 시험끝난지도 좀 됬고 연휴도 끝났으니.. 다시 생활 원상복구 시켜야지
영어 일어 공인중개사 학과공부 운동
할거 넘쳐난다... 놀 시간없어 좋겠구나
물론 다 챙겨놀겠지만
아니 이런 마인드부터 좀 없애는것부터 시작해보자
서울에 잠시 다녀왔다.
가서 다른거 안하고 그야말로 문화생활만을 즐기다 왔네염
예술의전당에서만 내내 있었다
(출처는 요조닷컴)
잔뜩 기대하고 갔던 클림트전.
줄이 엄청나더라... 건물 내벽을 한바퀴 죽 돌아서 2층까지 줄이 이어졌다
한 30여분 기다려서 입장을 했는데...
십라 운영을 잘 좀 하지
대기시간을 좀 길게 잡더라도 사람을 좀 봐가면서 들여보내야지 사람이 너무많아서 에어컨디셔너가 과부하가 걸리더라
안은 완전 사우나... 그림이고 나발이고 여긴 지옥도 =_= 빨리 탈출하고 싶을정도였다
입장권 16000원은 완전 내돈으로 결제한거라서 아까워서 억지로 보긴 했는데
클림트의 유명한 작품들, 키스나 여성의세시기, 헬레나초상화 등 다 없고...
내가 아는 작품은 유디트 하나밖에 없더라
좀 실망이었음
아, 베토벤프리즈 실제 벽화와 빈 분리파 전시회 포스터는 상당히 감명깊었다(전시공간이 서늘했던것도 컸...;;)
빈 분리파 포스터는 클림트 외 다른 화가들의 작품들도 굉장히 멋있어서 모작품 하나 사서 걸어놓고 싶더라
아무튼 돈값못하는 전시였음 존나 거품
대신 별 생각없이 갔던 요섭 카쉬의 사진전은 좋았다
사람들 통제를 일단 잘해서;;
카쉬전 포스터였던 오드리헵번의 사진, 슈바이처와 피델 카스트로의 사진이 맘에 들었다
50년전에, 그 열악한 장비들로도 이렇게나 훌륭한 작품들을 찍은거 보면 요즘 장비탓 하는건 참 웃긴노릇이라고 생각했다
포드 자동차 공장의 사진은 아무도 주목하고 있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론 제일 좋았던 사진임
그리고 무슨 연예인, 영화포스터 사진 전시회도 옆 자투리 공간에 해놨었는데...
장나라 2집 앨범 sweet dream 포스터 사진 색감이 너무 이쁘더라
그리고 가장 주요 목적이었던 서울시향의 마스터피스 시리즈. 상임지휘자는 정명훈이었는데
공연장 설계를 진짜 잘했더라
대구 오페라하우스는 바로앞과 박스석 아니면 솔직히 무대 잘 안보이는데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은 어디서나 무대가 잘 보이겠더라 경사도 좀 가파르게 해서 시야 확보가 훨씬 좋더군
몸풀기삼아(?) 연주했던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은 나도 잘 아는곡이어서... 듣는게 즐거웠다. 오보에 연주자가 굉장히 익살맞아서
제스처나 평소보다 좀 스피디했던 연주가 참 잘 어울렸음
그러고보니 노다메칸타빌레에서도 나왔던듯 ㄲㄲ
본격곡이었던 브루크너 8번은 장장 80여분짜리 사람 실신시키는 곡
연주자들도 힘들었던지 개초짜인 내가봐도 약간씩 삑사리 난 부분도 있었다
솔직히 2,3장땐 좀 졸리기까지;;
그런데 4악장때의 그 장엄한 규모에 잠이 확 깼다
영화에서 되게 고조되는 부분에 자주 나오던 곡이었는데 아.. 그 많은 악기들이 生으로 크레센도 끝부분에서 팍- 터뜨리는게
느낌이 진짜... 가서 듣지 않고서는 못느끼는 대목이었다. 충분히 돈 주고 들을 가치는 있었던듯
특히 팀파니 연주자 캐간지였음.. 단순해 보여도 내가보기엔 모든 악기중에 가장 연주하기 힘든 악기가 팀파니 같았다
그 정확한 박자감각...
아, 인상깊었던건 정명훈 지휘자의 앞에는 악보가 없었던것.
80분짜리 곡을 전부 다 외워서 지휘를 하고 있었다. 악기연주자도 아니고 score악보를...
대단하긴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덕분에 새벽 3시넘어서 집에와서 자고 오늘 아침 1교시 수업을 들어갔다 나오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영부영 수업끝나고 애들과 한잔하고 집에왔음
프로토는 밀란, AT마드리드의 자비심덕분에 본전 조금 안되게 회수...
눈물나게 고마운 인자기님 ㅠ.ㅠ
가서 다른거 안하고 그야말로 문화생활만을 즐기다 왔네염
예술의전당에서만 내내 있었다
(출처는 요조닷컴)잔뜩 기대하고 갔던 클림트전.
줄이 엄청나더라... 건물 내벽을 한바퀴 죽 돌아서 2층까지 줄이 이어졌다
한 30여분 기다려서 입장을 했는데...
십라 운영을 잘 좀 하지
대기시간을 좀 길게 잡더라도 사람을 좀 봐가면서 들여보내야지 사람이 너무많아서 에어컨디셔너가 과부하가 걸리더라
안은 완전 사우나... 그림이고 나발이고 여긴 지옥도 =_= 빨리 탈출하고 싶을정도였다
입장권 16000원은 완전 내돈으로 결제한거라서 아까워서 억지로 보긴 했는데
클림트의 유명한 작품들, 키스나 여성의세시기, 헬레나초상화 등 다 없고...
내가 아는 작품은 유디트 하나밖에 없더라
좀 실망이었음
아, 베토벤프리즈 실제 벽화와 빈 분리파 전시회 포스터는 상당히 감명깊었다(전시공간이 서늘했던것도 컸...;;)
빈 분리파 포스터는 클림트 외 다른 화가들의 작품들도 굉장히 멋있어서 모작품 하나 사서 걸어놓고 싶더라
아무튼 돈값못하는 전시였음 존나 거품
대신 별 생각없이 갔던 요섭 카쉬의 사진전은 좋았다
사람들 통제를 일단 잘해서;;
카쉬전 포스터였던 오드리헵번의 사진, 슈바이처와 피델 카스트로의 사진이 맘에 들었다
50년전에, 그 열악한 장비들로도 이렇게나 훌륭한 작품들을 찍은거 보면 요즘 장비탓 하는건 참 웃긴노릇이라고 생각했다
포드 자동차 공장의 사진은 아무도 주목하고 있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론 제일 좋았던 사진임
그리고 무슨 연예인, 영화포스터 사진 전시회도 옆 자투리 공간에 해놨었는데...
장나라 2집 앨범 sweet dream 포스터 사진 색감이 너무 이쁘더라
그리고 가장 주요 목적이었던 서울시향의 마스터피스 시리즈. 상임지휘자는 정명훈이었는데
공연장 설계를 진짜 잘했더라
대구 오페라하우스는 바로앞과 박스석 아니면 솔직히 무대 잘 안보이는데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은 어디서나 무대가 잘 보이겠더라 경사도 좀 가파르게 해서 시야 확보가 훨씬 좋더군
몸풀기삼아(?) 연주했던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은 나도 잘 아는곡이어서... 듣는게 즐거웠다. 오보에 연주자가 굉장히 익살맞아서
제스처나 평소보다 좀 스피디했던 연주가 참 잘 어울렸음
그러고보니 노다메칸타빌레에서도 나왔던듯 ㄲㄲ
본격곡이었던 브루크너 8번은 장장 80여분짜리 사람 실신시키는 곡
연주자들도 힘들었던지 개초짜인 내가봐도 약간씩 삑사리 난 부분도 있었다
솔직히 2,3장땐 좀 졸리기까지;;
그런데 4악장때의 그 장엄한 규모에 잠이 확 깼다
영화에서 되게 고조되는 부분에 자주 나오던 곡이었는데 아.. 그 많은 악기들이 生으로 크레센도 끝부분에서 팍- 터뜨리는게
느낌이 진짜... 가서 듣지 않고서는 못느끼는 대목이었다. 충분히 돈 주고 들을 가치는 있었던듯
특히 팀파니 연주자 캐간지였음.. 단순해 보여도 내가보기엔 모든 악기중에 가장 연주하기 힘든 악기가 팀파니 같았다
그 정확한 박자감각...
아, 인상깊었던건 정명훈 지휘자의 앞에는 악보가 없었던것.
80분짜리 곡을 전부 다 외워서 지휘를 하고 있었다. 악기연주자도 아니고 score악보를...
대단하긴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덕분에 새벽 3시넘어서 집에와서 자고 오늘 아침 1교시 수업을 들어갔다 나오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영부영 수업끝나고 애들과 한잔하고 집에왔음
프로토는 밀란, AT마드리드의 자비심덕분에 본전 조금 안되게 회수...
눈물나게 고마운 인자기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