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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내 눈은 어느새 1680*1050 해상도에 익숙해져 있다.
19인치에 억지로 1680를 집어넣어서 22인치보다 픽셀이 작은데 익숙해지니까 훨씬 넓어보이는게 괜찮다
정말 잘 샀다고 느낀다 모니터 진짜... 에휴 15인치 왜그렇게 오래썼었지 이렇게 편한것을;; 18만원밖에 안했는데
내가 주로 공부하는 법대 4층 열람실엔 넷스팟이 잡혔다가 안잡혔다가 한다
2,3번째줄 가장 벽쪽자리가 안정적인데 오늘 7시반에 학교도착했는데 자리 없어서 4번째줄 안쪽에 앉았는데 무선랜 완전 젬병이었음
오늘 그래서 주식도 거의 못보고 눈뜨고 멍-때리는수밖에 없었다
내일은 인강봐야되기때문에 무조건 무선랜 터지는 자리 차지해야지 옘병 무슨 수맥흐르나;;;
(같은자린데도 넷북을 오른쪽 상단에 위치하면 될때도 있고 왼쪽하단에 위치하면 안되고 하여튼 존내민감함)
19인치에 억지로 1680를 집어넣어서 22인치보다 픽셀이 작은데 익숙해지니까 훨씬 넓어보이는게 괜찮다
정말 잘 샀다고 느낀다 모니터 진짜... 에휴 15인치 왜그렇게 오래썼었지 이렇게 편한것을;; 18만원밖에 안했는데
내가 주로 공부하는 법대 4층 열람실엔 넷스팟이 잡혔다가 안잡혔다가 한다
2,3번째줄 가장 벽쪽자리가 안정적인데 오늘 7시반에 학교도착했는데 자리 없어서 4번째줄 안쪽에 앉았는데 무선랜 완전 젬병이었음
오늘 그래서 주식도 거의 못보고 눈뜨고 멍-때리는수밖에 없었다
내일은 인강봐야되기때문에 무조건 무선랜 터지는 자리 차지해야지 옘병 무슨 수맥흐르나;;;
(같은자린데도 넷북을 오른쪽 상단에 위치하면 될때도 있고 왼쪽하단에 위치하면 안되고 하여튼 존내민감함)
대세에 맞게 난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좋더라 소녀시대 떡밥 이제 지겨움
그런데 노래 시작마다 나오는 기계음, 부레이부싸운드- 존나 짜증난다 진짜
아니 그거 없으면 누가 못알아처먹나 병신같은 낙관 왜 ctrl+c, ctrl+v 해서 모든곡에 다 처넣었지
그거 안해도 용감한형제 노래는 마케팅적으로 경쟁력있고 궁금해서 작곡자 찾아보게 되는 힘이 있지 않나
왜 굳이 집어넣는지 이해가 안됨
원더걸스 초반에 jyp 나오는거는 그래도 전주중간에 노래와 어울리게 들어가서 그나마 나은데..
아니 사실 이것도 별로 맘에 안듬 원더걸스 jyp가수인거 누가 모르나
브레이브사운드- 이소리는 완전 뜬금없이 첨부터 질러주고 시작한다. 노래와는 하나도 개연성 없는 소음공해일 뿐이다.
신윤복그림에 낙관이 아주 그냥 가로세로 20cm로 찍혀있는것과도 같다
요즘보면 폴로 PK티셔츠 로고가 가슴팍에 존내 거대하게 찍혀있는 민망한 티셔츠 많이들 입던데 그거랑 느낌 비슷한거 같다
제발 좀 안했으면 좋겠다
새로나온 박지윤앨범이 요즘 제일 좋다. 김명민의 마에스트로 클래식 음반과 더불어 요 근래 제일 많이 듣는 음악
오래 된줄은 알았는데 변태고릴라밑에서 그 병신같은 쓰레기음반 나온지 벌써 6년이나 흘렀었네
그녀도 이미 이십대후반... 세월무상 에휴;
1,2,3집이 참 명반이었는데. 그래도 원점으로 다시 돌아온거 같아서 다행이다. 이런 음악은 오랫동안 할수 있겠지
그리고 노라조 - 슈퍼맨
생각해보면 삼각김밥...밖에 안떠올르는 듣보르잡 아오안이었는데 진지하게 들어보니까 이것들 천잰데...?
가사가 웃겨서 떴는데 자세히 들으니 음악자체가 엄청 쿨하다. 기타리프 진짜 펑키함. 구성도 좋고... 진짜 잘만든 곡같다
오늘도 달리고달리고달리고달리고 이파트 연주하는거 누군지 모르겠는데 진짜 실력있는 사람같다.
그런데 노래 시작마다 나오는 기계음, 부레이부싸운드- 존나 짜증난다 진짜
아니 그거 없으면 누가 못알아처먹나 병신같은 낙관 왜 ctrl+c, ctrl+v 해서 모든곡에 다 처넣었지
그거 안해도 용감한형제 노래는 마케팅적으로 경쟁력있고 궁금해서 작곡자 찾아보게 되는 힘이 있지 않나
왜 굳이 집어넣는지 이해가 안됨
원더걸스 초반에 jyp 나오는거는 그래도 전주중간에 노래와 어울리게 들어가서 그나마 나은데..
아니 사실 이것도 별로 맘에 안듬 원더걸스 jyp가수인거 누가 모르나
브레이브사운드- 이소리는 완전 뜬금없이 첨부터 질러주고 시작한다. 노래와는 하나도 개연성 없는 소음공해일 뿐이다.
신윤복그림에 낙관이 아주 그냥 가로세로 20cm로 찍혀있는것과도 같다
요즘보면 폴로 PK티셔츠 로고가 가슴팍에 존내 거대하게 찍혀있는 민망한 티셔츠 많이들 입던데 그거랑 느낌 비슷한거 같다
제발 좀 안했으면 좋겠다
새로나온 박지윤앨범이 요즘 제일 좋다. 김명민의 마에스트로 클래식 음반과 더불어 요 근래 제일 많이 듣는 음악
오래 된줄은 알았는데 변태고릴라밑에서 그 병신같은 쓰레기음반 나온지 벌써 6년이나 흘렀었네
그녀도 이미 이십대후반... 세월무상 에휴;
1,2,3집이 참 명반이었는데. 그래도 원점으로 다시 돌아온거 같아서 다행이다. 이런 음악은 오랫동안 할수 있겠지
그리고 노라조 - 슈퍼맨
생각해보면 삼각김밥...밖에 안떠올르는 듣보르잡 아오안이었는데 진지하게 들어보니까 이것들 천잰데...?
가사가 웃겨서 떴는데 자세히 들으니 음악자체가 엄청 쿨하다. 기타리프 진짜 펑키함. 구성도 좋고... 진짜 잘만든 곡같다
오늘도 달리고달리고달리고달리고 이파트 연주하는거 누군지 모르겠는데 진짜 실력있는 사람같다.
시험이 이제 존내 코앞이군
오늘 8시에 학교갔는데 열람실 자리가 몇개 안남아있었다. 내일은 더 빨리가야 차지할수 있을듯.
독후감 레포트가 있는데... 왜이렇게 쓰기싫지
평소때 책읽곤 누가 쓰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줄줄 잘만쓰는데
(웹에 올리는거 말고도 수십편은 써놓은거 더 있음. 나름 독후감 공장장임. 혹시 과제 있으면 물어보도록. 해놓은거 있음 주겠다)
"누가 이거 읽고 독후감써" 라고 오더를 내리면 진짜 쓰기싫다...=_= 영 흥미도 없는 주제면 더하고..
A4 3장 솔직히 한시간만 투자하면 다 쓰고도 남는데 그거 하기싫어서 아직도 뻣대고 있다. 한달전 숙제를;;;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뮤지컬 영화를 봤는데 10여년전 작품이라곤 도저히 생각이 안될만큼
정말 음악이 세련됬다. 특히 유다의 솔로파트들은 다 주옥같은 곡들. 추천함.
House 시즌5 종료. 지난 4시즌이 멤버 체인지로 좀 어수선한 분위기였는데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서 시즌5의 진행은
매끄럽고 괜찮았다. 각자 캐릭터들의 개성이 정착이 되었음. 비록 커트너가 백악관 발령을 받아 드라마에서 하차하긴 했지만;
마지막화가 아주 재밌었음
체이스: "다른데 가서 앉아요"
타웁: "자리가 없어서요"
ㄲㄲ 이런 중간중간 개그가 맘에든다. 매회 거듭될때마다 호감으로 변하고 있는 타웁선생님
가장 대박은
"여러분 주목하십시오! 바쁘실테니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나는 리사 커디와 잤다!"
ㄲㄲ 빵터졌음 이런 미친...
오늘 8시에 학교갔는데 열람실 자리가 몇개 안남아있었다. 내일은 더 빨리가야 차지할수 있을듯.
독후감 레포트가 있는데... 왜이렇게 쓰기싫지
평소때 책읽곤 누가 쓰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줄줄 잘만쓰는데
(웹에 올리는거 말고도 수십편은 써놓은거 더 있음. 나름 독후감 공장장임. 혹시 과제 있으면 물어보도록. 해놓은거 있음 주겠다)
"누가 이거 읽고 독후감써" 라고 오더를 내리면 진짜 쓰기싫다...=_= 영 흥미도 없는 주제면 더하고..
A4 3장 솔직히 한시간만 투자하면 다 쓰고도 남는데 그거 하기싫어서 아직도 뻣대고 있다. 한달전 숙제를;;;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뮤지컬 영화를 봤는데 10여년전 작품이라곤 도저히 생각이 안될만큼
정말 음악이 세련됬다. 특히 유다의 솔로파트들은 다 주옥같은 곡들. 추천함.
House 시즌5 종료. 지난 4시즌이 멤버 체인지로 좀 어수선한 분위기였는데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서 시즌5의 진행은
매끄럽고 괜찮았다. 각자 캐릭터들의 개성이 정착이 되었음. 비록 커트너가 백악관 발령을 받아 드라마에서 하차하긴 했지만;
마지막화가 아주 재밌었음
체이스: "다른데 가서 앉아요"
타웁: "자리가 없어서요"
ㄲㄲ 이런 중간중간 개그가 맘에든다. 매회 거듭될때마다 호감으로 변하고 있는 타웁선생님
가장 대박은
"여러분 주목하십시오! 바쁘실테니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나는 리사 커디와 잤다!"
ㄲㄲ 빵터졌음 이런 미친...
내 사촌여동생은 나도 새벽에 보다 포기한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첨부터 끝까지 다봤더군ㄷㄷ
이모부랑 딸내미가 축구를 자주 보는데 이집 부녀는 2002 2006 월드컵 한국국대와 상대했던 팀 선수에 관한 것은 정말 잘 안다
다른건 관심도 안두고. 방금도 채널돌리는데 AS로마vs토리노 경기를 보고 그 팀에 토티가 있다는것은 알더군
아무튼 로마는 지고 있던데 볍진들 ㄲㄲ 유로파컵대회도 나갈똥말똥
팔레르모도 이겼군
새벽에 베티스도 이겨주면 이미 +6000원인데 +12000원으로 바뀐다. 리그 마지막경기에서 한몫버나요
프로토로 몇만원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주식에 민감하다보니까 몇천원 단위도 되게 크게 느껴진다
실제론 커피한잔값밖에 안되더라도 실시간으로 숫자가 막 바뀌면 막 와닿음;
아무튼 돈따기 참 쉽죠잉 ㄲㄲ
시력이 좀 더 나빠진거 같아서... 새로 안경을 다시 사려고 하다가 문득 든 생각
눈이 진짜 나쁜 사람은... 안경테 어떻게 고르지? 써보고 뭐가 보여야 어울리는지 안어울리는지 알꺼 아녀 ㅡㅡ
이모부랑 딸내미가 축구를 자주 보는데 이집 부녀는 2002 2006 월드컵 한국국대와 상대했던 팀 선수에 관한 것은 정말 잘 안다
다른건 관심도 안두고. 방금도 채널돌리는데 AS로마vs토리노 경기를 보고 그 팀에 토티가 있다는것은 알더군
아무튼 로마는 지고 있던데 볍진들 ㄲㄲ 유로파컵대회도 나갈똥말똥
팔레르모도 이겼군
새벽에 베티스도 이겨주면 이미 +6000원인데 +12000원으로 바뀐다. 리그 마지막경기에서 한몫버나요
프로토로 몇만원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주식에 민감하다보니까 몇천원 단위도 되게 크게 느껴진다
실제론 커피한잔값밖에 안되더라도 실시간으로 숫자가 막 바뀌면 막 와닿음;
아무튼 돈따기 참 쉽죠잉 ㄲㄲ
시력이 좀 더 나빠진거 같아서... 새로 안경을 다시 사려고 하다가 문득 든 생각
눈이 진짜 나쁜 사람은... 안경테 어떻게 고르지? 써보고 뭐가 보여야 어울리는지 안어울리는지 알꺼 아녀 ㅡㅡ
최근에 읽은책 두권.
2017년 한국이 북한을 흡수통일했다고 가정한 시나리오로 쓰여진책.
한계치이던 북한경제에 대한 부담으로 대한민국의 국력도 상당히 쇠약해져 국내치안이 엉망이 되어, 해체된 북한군대의 병사들로
구성된 여러 마피아 단체가 난립하고 그중 한 집단에서 마약 백도라지와 관계되어 일어나게 되는 비극이 주 내용
사실 주된 주제는 그다지 흥미가 없었고 이 가상 시나리오에 밑바탕이 되는 상황 설정이 재미있었다.
돈많은 남측 고위장관들만 상대하는 북조선 여인들로만 이루어진 요정 이라던가.. 그런 설정들.
학교도서관 신간 코너에 꽂혀있던 책... 별 생각없이 툭툭 건드려보다가 책도 새책이고 작가가 이쁘길래=_= 빌려왔다
요즘 좀 유행이던 칙릿 같은 장르의 책인거 같은데...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술술 읽히고 재밌었다
작가도 아니라곤 하지만 솔직히 자전적 스토리임이 뻔하게 드러난다
명문대 연극영화과 나온 대책없는 스물네살 백수아가씨가 그저 압구정동을 배회하며 클럽가고 수다나 떨고 하면서 놀고 있지만
스펙쌓은것도 없고, 마땅히 하고싶은것도 없고 대책도 없고 해서 불안해하는... 뭐 그런 시시콜콜한 내용
다들 비슷하겠지만 주인공 심리랑 현실상태가 나랑 흡사한거 같아서 공감이 되었음.
아주 정밀한 사실적 묘사가 툭툭 던져저 웃겼다
'걔 저번에 수진이 생일때 필웨이에서 마크제이콥스 지갑 중고 사서 선물했다가 나한테 딱걸렸잖아-'
'니 꿈은 뭔데?' '....BMW몰고 갤러리아 백화점가서 샤넬가방 사는거.' 라던가ㅋ
2017년 한국이 북한을 흡수통일했다고 가정한 시나리오로 쓰여진책.
한계치이던 북한경제에 대한 부담으로 대한민국의 국력도 상당히 쇠약해져 국내치안이 엉망이 되어, 해체된 북한군대의 병사들로
구성된 여러 마피아 단체가 난립하고 그중 한 집단에서 마약 백도라지와 관계되어 일어나게 되는 비극이 주 내용
사실 주된 주제는 그다지 흥미가 없었고 이 가상 시나리오에 밑바탕이 되는 상황 설정이 재미있었다.
돈많은 남측 고위장관들만 상대하는 북조선 여인들로만 이루어진 요정 이라던가.. 그런 설정들.
학교도서관 신간 코너에 꽂혀있던 책... 별 생각없이 툭툭 건드려보다가 책도 새책이고 작가가 이쁘길래=_= 빌려왔다
요즘 좀 유행이던 칙릿 같은 장르의 책인거 같은데...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술술 읽히고 재밌었다
작가도 아니라곤 하지만 솔직히 자전적 스토리임이 뻔하게 드러난다
명문대 연극영화과 나온 대책없는 스물네살 백수아가씨가 그저 압구정동을 배회하며 클럽가고 수다나 떨고 하면서 놀고 있지만
스펙쌓은것도 없고, 마땅히 하고싶은것도 없고 대책도 없고 해서 불안해하는... 뭐 그런 시시콜콜한 내용
다들 비슷하겠지만 주인공 심리랑 현실상태가 나랑 흡사한거 같아서 공감이 되었음.
아주 정밀한 사실적 묘사가 툭툭 던져저 웃겼다
'걔 저번에 수진이 생일때 필웨이에서 마크제이콥스 지갑 중고 사서 선물했다가 나한테 딱걸렸잖아-'
'니 꿈은 뭔데?' '....BMW몰고 갤러리아 백화점가서 샤넬가방 사는거.' 라던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