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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하면 법원와달라고 몇번이나 전화왔다.
솔직히 일하기 편하긴한데; 아는사람도 많고.. 그런데 장대하게 공부할 계획 다 짜놔서 꺼림칙함
15일부터 하자던데 에휴;; 아직 답은 안했는데 어찌할지 모르겠네. 7월초에 파생상품 자격증은 꼭 필요해서 이번달은 공부해야되겠고.
7월부터 2달간 해볼까; 싶기도 하다. 사실 작년에 내가 일한 방식은 완전 프리랜서에 가까울정도로 자유스러워서 낄낄
더군다나 이번엔 친하던 사람이 정식사원으로 들어가서 작업장을 관리하고 있어서 더 날로 먹을수 있을거 같은데
아니 안면받쳐서 농땡이 못부리려나..
일단 좀 땡기긴 땡긴다. 다음학기엔 학교 근로장학 해보려고 하기때문에 자금 여유도 있어서 여름에 돈 벌면 그냥 그대로
예전부터 사고싶었던 신디사이저나 키보드 살수 있으니까...
생각좀 해보고. 사실 7,8월엔 그닥 빡빡하게 할게 없어서

네이버 메인에 원더걸스 미국진출 어쩌구 떠있네
MTV 미국방송에 원더걸스가 나와서 노바디를 부르는걸 상상해보니 내 손발이 오그라드는듯
레이디가가는 일렉믹싱사운드를 육성으로 내면서 춤추던데 이런애들하고 같은 무대에 올리면 좀 그렇잖아.. 걍 내수용으로 돌리자

 
요즘 내가 매의 눈; 으로 노리고 있는 슈즈3종

BRIDGE-PORT_RPTAPM2800B_BLUE-NUBUCK_05.jpg 
첫번째로 락포트 보트슈,,  맨발로 신어도 땀안차는건 락포트꺼밖에 없다고함
칼라도 제일 이쁘고... 실루엣이 좀 뚱뚱해서 살짝 마이너스긴 한데 그래도 괜찮아보임
사실 폴스미스랑 랑방께 훨씬 이쁘던데 그건 가격이 넘사벽 20만 아래론 이게 제일 괜찮음
난 락포트 금강제화 상품권으로 되는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제휴관계 떨어져 나갔는지 안되는듯; 젠장할
그럼 정가 다 줘야되는데...

 0010020000592.jpg
두번째로 올백포스;;; 요즘들어서 느낀건데 올백포스는 클론템이 아니라 기본템; 컨버스랑 비슷한거 같아...
길 맞은편에서 누군가가 똑같은 신발 신고 오면 민망함을 느끼게 되는 과도기가 이미 지나간 슈즈.
베이직 아이템은 구비해놔야 될거 아니겠음 사실 이렇게 무난한것도 잘 없다
중학생때였나 고등학생때였나 포스 사면서 컬러가 들어간걸 고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ㅋ

path.jpg 
세번째로 트레킹화... 비즈빔에 이쁜거 있던데 그것도 가격 넘사벽
패스파인더라는 브랜드.. 잘 모르는건데 이 컬러링이 다른것들중에서 그나마 나은거 같다
근데 정식 매장이 없이 영 못믿음직한 사이트들에서만 팔고있어서 사기가 꺼려진다
정식 브랜드인지조차 모르겠음. 안되면 걍 허접한 컬러링 닥터마틴 고려중

사실 뭐 다 지를 돈도없다...
걍 고려중이라고 쩝.
아 그리고 K1X의 레이지 레이업도 구매 고려중.. 지금 신는게 다 떨어져가는지라
재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킬만큼 발이 편하다. 모양새도 나쁘지 않은편이고.
오전9시반쯤 민방위사이렌소리가 울리더라
아마 이런 요란하고 위협적인 소리가 갑자기 울려퍼져도 무심한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것이다.
유럽이나 북미쪽에서 전역에 이런 소리가 갑자기 났으면 전쟁난줄알고 다들 혼비백산 했을걸

다른나라와 비교하면 우리나라 국내 치안은 아주 좋은편이다. 사람들은 밤늦게든 새벽이든 돌아다녀도 큰 위협이 없다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상 외국엔 저녁 8~9시 이후론 안 나다니는게 신상에 이로운 나라들이 많다.
대신에 국제치안이 이렇게 위험한 나라도 중동, 동유럽을 제외하면 이렇게 위험한곳도 한국외엔 없을듯...
오늘 조간신문에도 한국과 북한 NLL 분쟁시 양 국가의 전력분석, 전투배치가상시나리오를 열거해 놨더군.
언론에서 경제나 정치가 아닌 국방관련 기사가 이렇게 빈번하게 메인 이슈로 올라오는건 유럽에선 상상도 못하겠지.

남자 성인의 대부분이 현대식 소총을 쏘아본적이 있는 국가가 과연 몇개나 될까...
참 살기 무서운 나라다.  괜찮은 국력을 갖고있으면서도 늘 전쟁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국가는 한국밖에 없음...

유노
답글
2009.06.07 08:23:43
그시간에 축구하고있었다 -ㅁ-;;;

정작군인도 저거뭐야.........................
그러다 걍 축구 ㄱㄱ

이놈의 나라 알다가도 모를나라다 진짜
외국놈들이 신기하게 볼만해 ㅋ
어무이 친구 딸내미중에 아는 누나가 있는데 나이가 서른이라 요즘 선보러 다닌다
그집하고 친해서 동생인 형이랑 누나 가끔씩 보는데 얼마전에 형하고 같이 그 선본남자 봤는데... 에휴
이 누나는 성격도 좋고 얼굴도 괜찮고 스타일도 좋고 부모님 성격좋고 집은 공장을 해서 자산이 내가 아는것만 해도 최소 50억은 넘는다.
동생은 그냥 일반기업 다니기로 해서 아마 그 사업체는 누나가 받을거 같은데 표현이 좀 그렇지만 이런 떡밥을 앞에 두고 그렇게 밖에 행동을 못하는지 같은 남자로써 너무 답답함 살면서 그런 좋은 기회 찾아오지 않을텐데
존나 남중남고공대크리에 공부만 한 스타일... 삼성맨이라 직업은 좋던데 그래도 좀 아니다 싶었다
나도 이빨 잘 못까는 편이지만 이사람은 진짜; 그나이 먹도록 여자 한번 안사겨봤나 아니 여자는 무슨 그냥 친구랑 커뮤니케이션도 안하는지; 답답해 죽겠던데. 게다가 자수성가 스타일인지 근검절약하는건 좋은데 씀씀이가 좀 심하다
부잣집딸내미라 지금까지 생활이 얼마나 호화스러웠는데 그걸 파악 못하고 남자가 너무 쫀쫀하다
혹시 결혼하면 장모가 될 분은 현재 렉서스 GS350을 타고 다니며 대백프라자 루이비통 매장의 v+vip 회원이라는걸 알고나 있는건가
사실 내가 나이 세살정도만 많았어도 어떻게 좀 해보고 싶을정도ㄲㄲ 인생 앞으로 50년간 탄탄대로

근데 그래도 이 남자에게 결혼하려고 하는 여자가 줄을 서있다
학벌에 직장이 이다지도 영향이 크단 말인가
 


썰렁~ 한 하루.

프리즌브레이크 엔딩직전의 4년간의 이야기를 다룬 파이널브레이크 라는 2시간짜리  단편이 있어서 봤다.
보나마나 또 애들 존내 구르겠지... 싶었는데 뭐 역시나 존내 구르고 고생 실컷함.
그래도 나름 뭐 나쁘지 않은 마무리였던것 같다. 급격한 막장흐름속에 종영했는데 이 단편만은 본래의 줄기를 지키는 느낌.

07년쯤에 프리즌브레이크 각 배우들에게 팬래터를 보낸 사람들이 있었는데... 약 2년이 흐른 요즘들어 답장이 온 사람들이
꽤나 있더라. 웬트워스 밀러가 to.누구누구 by WM 이렇게 적은거 보니까 보냈던 사람들 좀 부러움
얼마나 감동스럽겠나 다 잊고 있었을텐데 난데없이 미쿡스타가 2년전 그 팬레터에 대한 답장을 해주다니
어장관리라고 해야되나 참 마케팅하나는 진짜 우월한듯.
난 석호필보다 로버트 니퍼(T-백) 에게 싸인받은사람 진짜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