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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두번이나 진 1500승 3000패짜리 ID "tankscv" 그색히 정도 수준의 놈은 댐 이겨야 하는건데...
십라 기껏해야 게임일 뿐이지만 너무나 자괴감이 들었다 내가 이렇게 떡밥수준으로 떨어졌나...=_=
개념 예술스톰을 내가 스스로 내 셔틀위로 작렬시켰을때 니미
흑흑흑 게임 은퇴해야겠습니다

컴팩트카메라 구매예정 취소
올림푸스에서 이번에 발표한 마이크로포서드(일반DSLR규격 렌즈보다 좀 작은거)용 DSLR EP1인가 하는 모델...
이거 완전 개뽐뿌; 70만원 안넘어가면 돈모아서 이거 사야겠다 완전 아름다움 화질도 좋고 존나 개념있는 디자인
딱- 보고 이건 무조건 사야겠다.. 싶은 물건은 존나 오랜만에 본듯

olym1.jpg

oly3.jpg  

oly2.jpg 

하지만 검색해보니 예상가 110만이군요
GG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절친한 친구였던 김현덕이란 친구의 최근 근황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되었다
졸업하고도 계속 같이 농구했고(애엽이랑 같이) 녀석이 입대하기 전까지 동네에서 몇번씩 마주치는 일이 흔해서
요즘들어 연락도 안되고 얼굴도 보기 힘들어 이사갔나? 하면서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얼마전 머리깎고 불가에 귀의하여 승려가 되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_=

아는 사람중에 가톨릭신부가 되려고 신학생으로 있는 사람도 있어서 그건 뭐 그러려니... 하는데
같은 종교계라도 스님이 되는건 너무나 우리 사는 세계와 동떨어져 있는 느낌이라 감각이 너무 낯설다
싸이 배경음악이 씨야의 '결혼할까요' 라고 되어있어서 처음엔 낚신줄 알았다.

인연이 긴지라 모른척하고 그냥 잊고 살긴 그래서.. 나중에 한번 찾아가보려고 하는데 만나도 이건 뭐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신부나 목사가 되었다면 그다지 이질감이 없었겠지만, 불교랑은 너무나 거리가 먼 생활을 해와서
(지식이나 정신이나 행동이나 전부) 감도 안온다. 이름도 바뀌었을거 아녀.
사실 집안도 서예학원 했었고 참선 이런거 관심있는거 같긴 했는데.. 아 진짜 너무 놀랍고 어이없다.

자식이 군대까지 갔다왔으면서 이게 무신...
하기야 이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너무 세속적이구나





유노
답글
2009.06.18 18:53:13
이건또뭔뜬금포니...
솔직히 '인강' 이란거.. 교수가 아닌 전문강사가 자기 전문분야에 대해 강의하는거 제대로 처음 들어봤다
공무원 자격증 토익 전부 지금까지 나와 거리가 멀었던지라;;
와 그런데 진짜 잘하긴 잘하는구나 말그대로 '스타급' 강사는 일반강연자완 레베루가 다르다는걸 느꼈다
말을 얼마나 조리있게 잘하는지; 완전 속사포처럼 그 어려운 개념을 풀어 설명하는데 뭐랄까, 서커스 보는거 같았다=_=
아무튼 20일후의 시험, 조남종 선생님만 믿고가겠습니다 굽신굽신

지금와서 보니까 노무현빈소 경찰버스로 막아놓고 '아늑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개드립 작렬한 주상용청장님
예전에 군생활중에 폰 걸렸을때 경고장 먹은게 이색기 명의로 되있었네
ㄲㄲ
개색기 특박도 존나 안줬었지 맨날 애들 사낭나르기 줄다기리나 시키고 그놈의 훈련ㅠ.ㅠ
이경때 진짜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걱정했을 정도로.. 나의 존내 강한 체력이 그렇게 후달린건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아 토나온다 진짜

그러고 보면 요즘은 참 행복한 투정을 하고 앉았네염
다이나믹듀오 1집 16번트랙 my world가 끝나고 17번트랙 outro가 시작되면 노홍철이 자~~ 도착!  이라고 하는 대목이 있다
마치 지금 내 심정이 딱 그 멘트 나올때의, 왠지 모를 후련함과 같고나
하지만 결과는 시궁창
흑흘그흑르흑

그래봤자 내일 또 학교 가서 처박혀서 공부해야된다.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시험이 20일가량 남았는데
약 900페이지 가량 되는 책을 3번정도는 정독을 해야 지금 붙을까 말까... 답답하네연

중고나라에 디지털피아노 조낸싸게 어떤 사람이 올려놔서 그거 일단 예약은 해놨는데... 애엄만데 이사갈때 귀찮아서 판다고 함.
미취학 아동 침 막 묻어있는거 아닌지 좀 겁나긴 함=_= 키보드가 아니라 피아노라 일반승용차에 실을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이거 사게되면 생각했던 예산에서 한 40만원 절약이라... 컴팩트카메라랑 안경 다 살수 있겠다 히히

카메라는 삼성NV24HD랑 카시오엑슬림Z300, 파나소닉 모델들 중 하나 고르려고 생각중
앞에 두개는 HD동영상 녹화가 가능해서. 요즘 카메라들 동영상기능이 의외로 대단하더군.
1DmakrIII로 찍은거 보곤 진짜 놀랐다. TV틀면 나오는 HD다큐멘터리 영상인줄 알았음.
파나소닉은 라이카렌즈때문에... 빨간딱지의 로망. 정식라이카를 쓸수없다면 렌즈라도 좀 굽신굽신
파나소닉 C-LUX3 모델의 가격은 약 60만원인데 완전 100% 똑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 라이카 카메라는 약 150만원
"도대체 왜 이렇게 비싼거야?"
하는 질문에
"라이카니까"
라는 대답이 자연스럽게 통용되는 희안한 마력을 가지고 있는 빨간딱지.
카드로 현금서비스받은거 청구대금이 결제일바껴서 이번달에 폭탄드랍되었다...=_= 결제액 55만...
후덜덜더럳러덜더럳러덜덜
게다가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 내 명의로 된거 월3만짜리도 내야된다 니미럴
아 이 선수 망했어요....ㅠ.ㅠ

다 긁어모으니까 어찌어찌 돈은 된다만 십라 그럼 나 다음달 개병신알거지임
알바를 하긴 해야되나,,, 에휴
일단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시험이 7월5일인데 20일간 죽어라고 보고 그 후에 법원을 나가보든가 해야겠다
아 그전에라도 교통량뜨면 하루 포기하고 그거 해야겠다... 젠장맞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