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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켈오디오에 세트로 딸려왔던 큼지막한 북쉘프 스피커 세트를 컴퓨터용으로 쓰고 있었다(오디오엠프에 AUX단자로 연결해서)
그런데 좁은 내방 책상위에 그 커다란걸 얹어놓으니까 너무 답답해서; 스피커를 하나 샀다.
처음에 사려고 고려했었던 물건은 BOSE 컴패니언2, 스칸디나비아 마이크로포드,  같은 어마어마한 물건들;;; 이었으나
현실은 시궁창^-^크리... 그래서 점점 눈을 낮춰 보급형Pc-fi의 베스트셀러 브릿츠 1000A까지 낮췄는데...
다시금 거기서 또 낮춰짐=_= 결국 PC방에서나 쓸법한 보노보스 캐저가형 구매...OTL ㅠ.ㅠ

사진090929_000.jpg 

일단 받아보니 디자인은 귀엽고 이쁜데 아,.. 역시 소리는 시망이네여
내가 완전 막귀는 아니긴 아닌모양...정말 성에 안차는 소리를 들려준다. 만원돈에 이정도면 PC방용보단 낫지만..
그래도 따로 전원콘센트가 있는 모델인데 이정도라니 좀... 에휴 하긴 6w짜리에 뭘 바라겠느냐마는

집에서 컴퓨터 할일 별로 없으니 당분간만 쓰고 방학하면 바로 갖다버려야지.


전자사전 있으니 좋더라. 아사히신문 신종플루 관련 기사 혼자 힘으로 해독하고 나니 엄청 뿌듯하네.
영어신문은 갖다줘도 단어 다 알아도 해석하기가 쉽지 않은데 일본어는 단어만 다 찾으면 내가 아는 문법으로 충분히
훌륭한 문장으로 독해가 가능하니 이게 좋다. 단어 달달 외우는거보다 한줄한줄 해석하는게 나한테 맞는 공부방법같다. 흥미도 생기고.
ZzangDoL
답글
2009.09.30 03:11:27
당신은 핫트랙에서 그 스피커를 지르게 될 것입니다.
요샌 집중 좀 하면 노래를 들으면서 악기소리 분리가 가능하다.
MIDI깔짝거리다보니 이런게 필수라서...

근래 들은 곡중에 특이한 소리들
브라운아이즈3집에 Don't you worry라는 곡 중간에 스르르르 흘러들어오는 지---잉 하는 소리.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일렉베이스를 피치로 마구닥 돌린건지.. 엄청 이질적인듯하면서도 곡이랑 정말 잘 어울린다.
그리고 쥐짜르트님의 앨범곡 중 Hello라는 곡. 처음 시작할때 삑-삑-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건 내가 생각하기론
MIDI프로그램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메트로놈(박자맞추는거.. 피아노학원에 박자맞춰서 쇠젓가락 돌아가는거)
소리인거 같다. 이 메트로놈 소리를 곡에 집어넣을 생각을 하다니. 곡 스타트 부분이 좀 오바스럽게 튀면서도 좋다.
본인이 만든건지 다른누군가가 한건지 모르겠지만;; 이 메트로놈 소리 아이디어는 좋은거 같다.

곡이랑 악기소리랑 되게 천편일률적인 곡들이 있는데 반해 이렇게 곡과 악기가 완전 다르게 매치되는 곡들도 있더라.
앨범마다 새로운 시도를 열심히 하는 가수들도 보이고.. 아무튼 음악들이 다 새롭다.
단 용감한형제의 곡들은 제외. 자세히 들어보면 맨날 쓰던 악기소리, 이펙트를 넣는게 보인다. 아무튼 얘들 진짜 맘에 안듬
일단 오늘밤 에스파뇰은 꼭 이겨야 될텐데...그래야 본전
추가로 키에보가 비겨주면 10만+
추가로 또 파르만가 비겨주면 13만+

아 예비군 2학기 11월초라는군... 시망 추울때ㅜ.ㅜ 10월초중순이면 좋은데
그것도 1년차, 혼자가야됨
더 싫다;
김석류 아나운서 요즘 매일 밤 12시반쯤 KBS N스포츠에서 아이러브 베이스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더라.
내가 딱 자는 시간이 그때쯤이라 TV틀어놓고 보다가 꾸벅꾸벅 쿨쿨 하는데 보통 무한도전 재방 아니면 이 프로그램 보다가 잔다.
KBS스포츠가 낳은 최고의 스타ㅋ 라고 할수 있겠는데, 아 한준희 해설이 먼전가;;
아무튼 참 열성적으로 하는거 같아 좋다. 반반한 얼굴만 믿고 얼렁뚱땅 넘어가는 스포츠 관계 여성 아나운서나 해설이 참 많았는데
김석류는 나올때마다 공부를 엄청나게 하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보통 스포츠팬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전문가적인 멘트를 많이 날리는걸 볼수있다.

예전에 이렇게 유명세를 치루기 전에, 띠아모세리에A 라는 세리에A 주간결산 프로그램을 진행할때 눈여겨 봤었는데...
이 어려보이는 여성이 빅리그중 가장 듣보르잡선수들이 많은 세리에A 팀들의 특성과 선수들에 관해 훤히 꿰고 있는걸 보고
깜짝놀랐다. mbc espn의 베테랑 안진희 캐스터급의 말빨을 보고 후덜덜
그때 부대에서 김재형선생과 함께 석류여신 찬양했던 기억이ㄲㄲ 팀 분석은 프로토에 활용해도 될 정도였다
석류 아나운서 후임으로 뭔 병신같은 레이싱걸 하나 데려다가 프로 맡겼던데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또박또박 대본
고대로 읽는게 눈에 보인다. 차라리 남자 해설이 하던가... 보는사람 괴로우니 제발 좀 바꿔라

요즘 축구에서 야구로 주종목; 을 전향한거 같던데 야구 시즌끝나면 다시 축구계로 돌아왔으면 좋겟네여
어차피 KBS는 농구는 별로 취급안하니 기대도 않고.

IE001054418_STD.jpg 
언제부터인가, 모르는 사람 대하기가 쉽다
낯을 잘 안가리는 편임
하긴 나이 스물다섯처먹고 낯을가리니 안가리니 운운하는것도 우습지만...
아무튼 오히려 모르는사람하고 보편적인 대화로 커뮤니케이션 하기가 쉽다. 존나 가식적이지만..

대신 아는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점점 깊어질수록 힘든거 같다



방학 딱 하자마자 일본으로 3박4일정도 가볼까 싶다..
도쿄는 너무 비싸서 오사카 정도로. 예산 50+@정도?
오사카성이랑 긴카쿠지, 유니버셜 스튜디오같은 유명한것들 많으니까 볼거도 많겠고 뭣보다 이렇게 빡세게 공부하는데
좀 써먹어봐야 될거 아닌가;; 일본어 한마디도 못해도 다들 잘도 갔다오긴 하더라만
아무튼 올해 무조건 일본행 뱅기 한번은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