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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날씨 슈ㅣ바;;;
기상청 간만에 맞는소리했네...


둥지라면에서도 솔직히 별생각안하고 만들었을거 같은 쌀국수뚝배기 CF...근데 이게 레알 흥했다ㅋ
로버트할리도 예전보다 주가가 하락해서 그다지 비용도 안들었을테고...제품,CF모델 둘다 윈윈한 좋은 사례.
작년 산업전문대 할리 특강하러 왔을때 사람 진짜 몇명안왔는데...ㅠ.ㅠ 다시 잘되길 빌어요
[ドラマ]風林火山_第09話.avi_001212611.jpg 

대하드라마이다보니까 50부작 1년씩 방영하는 덕분에 아는얼굴들이 간혹 보인다.
그래봤자 몇개 안되는 드라마나 영화같은데서 본 얼굴들이지만;

그래도 미즈카와 아사미는 노다메나 라스트프렌즈에서 많이봐서 바로 알겠다.
이마카와가의 군사로 나오는 셋사이 라는 승료도 노다메에서 에이타의 아버지(짱깨집주인)이라서 알겠고...

가끔씩 보다가 아는얼굴 보이면 좀 신기함ㅋ

이제 10부를 보고 있는데... 드디어 하루노부(신겐)이 아버지 노부토라를 쫒아내고 자신이 가이의 영주가 되는 대목이 가까워졌다
이 부분이 참 신기한데... 아버지가 차남 노부시게를 이뻐해서 그에게 가문을 상속하려고 하자 장자인 하루노부가 반란을 일으키는
건데, 거의 모든 전세계 역사를 거슬러가보면 이런 경우 늘 형제간의 골육상쟁이 일어나기 마련인데 다케다 가의 노부시게는
굳이 그 자리를 사양하고 형을 받들어서 아버지를 축출하는데 앞장선다.
그리고 그 유명한 가와나카지마 전투에선 신겐을 보호하다 대신 죽는다.
참 드문 형태의 일화다..
저가양주 국내에 들어온것중 대중적인건 엔간히 다 맛봤다. BAR나 혹은 집에 직접 사서 마시거나;
이제 20대중반도 넘었는데 싸구려는 그만 마셔야지? 5만원대 이상으로 갈아타고프다.

IMGP2476.JPG 

3만원이하대(350ml기준) 가장 가격대 성능비 높은건 역시 조니워커 블랙이었다. 가장 만족도가 높았음... 레드조차 다른거보단 우위.
발렌타인(12,파이니스트), 윈저, 임페리얼,딤플 이런거는 다 고만고만한 맛이고... 그나마 셋중엔 윈저가 좀 나았다.
시바스리갈도 그럭저럭. 스카치블루는 얘들에 비해 약간 모자란듯한 맛. 패스포트와 짐빔은 접해보질 못했다.
잭다니엘과 J&B는 제정신일때(미각이 살아있을때;) 마셔본적이 없어서 보류.
나폴레옹, 커맨더 이딴건 평생 살면서 한번 맛봤으니까 됬고=_= 아, 이것도 양반이군,
'캡틴큐' 라는 요상한 술(이마트 판매) 아오 시바 싼건 싼 이유가 다 있어 진짜 거지같은 맛이었다 정말 '싼 향' 이 팍팍 느껴짐
포켓용 사서 다행이지 큰걸로 샀으면 진짜 돈 다 버릴뻔;;. 다 싱크대 부어서 버림.
위스키종류중에서 일단 가격대 상관없이 싱글몰트 맥켈란12년 ㅠ.ㅠ 이게 진짜 제일 괜찮았는데... 근데 이건 12년도 최소 8~9정도라서
바에서 한잔씩 파는거 외엔 먹을일이 잘 없다. 17이나 글렌피딕은 어떤맛일지.. 추릅


위스키가 아닌 다른 종류는 별로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보드카는 구관이 명관, 앱솔루트정도면 무난한듯.
근데 오리지널빼고 다른맛은 맛보지 못했다. 알콜자체가 아닌 이상한 첨가물이 들어간 깔루아나 베일리스 같은 술들은 영 싫더라.
예거마이스터도 클럽같은데서 예거밤도 괜찮은데 집에서 마셔보면 술에서 허브향 나는게 영 꺼림칙하다.
아직 맛 못본것들이 무궁무진하지만 양주 - 위스키 보드카 와인 럼 많은 종류들 중에서 내 기호엔 위스키가 제일 맞는거 같다.

늘 먹거리에 대해서 새로운 걸 추구하기때문에... 가끔씩 크게 데이기도 하지만;; 궁합맞는 음식을 찾아냈을땐 참 기분좋다.


최근에 읽은 책들이 거의 다 시바 료타로의 소설들이다. 세키가하라 전투 라던가 풍신수길 같은것들
고등학교때 은진석이라는 친구가 빌려줘서 읽었던 풍림화산도 도서관에서 발견해서 다시 한번 다 읽었다.
최근엔 일본도 한번 맛보기나마 갔다왔고...

소설 풍림화산의 주인공인 전국시대 다이묘 다케다 신겐, 그리고 그의 참모였던 야마모토 간스케를 주인공으로 한
NHK제작 대하드라마가 있길래 한편 다운받아봤다. 이것 역시 제목은 풍림화산.

furinkazan.jpg

일단 간스케가 다케다가에 임관하기 전의 이야기라 살짝 생소하긴 한데 그래도 꽤 재밌게 만들었더군. 물론 대강의 흐름을
모르고 보면 별 재미도 없을듯. 훗날 다케다의 가장 큰 숙적이 되는 에치고의 우에스기 겐신 역할로, 유명 가수인 각트GACKT가
출연해서 국내의 각트팬들이 많이들 찾아본거 같은데 재미없었더는 평이 지배적... 낄낄

근데 보다가 놀란게, 섬나라얘들은 사무라이와 일반평민의 빈부격차가 조선(양반-평민)이나 중국보다 갑절은 심했구나;;
전국시대면 1500년대 중반부터 1600년까지인데 이당시 조선 영조,정조 집권때 백성들이 얘들보단 훨씬 잘먹고 살았다
드라마 중간에 손님왔다고 대접하는꼬라지가; 쌀이랑 뭐 이상한 나물 섞어서 죽끓인뒤에 밥그릇 바닥 겨우 가릴정도로만 채워서
주네. 반찬 그런거 업ㅂ다. 그래도 조선은 쌀밥은 아니라도 보리 잡곡섞은 밥이라도 먹던데 얘들은.. 아오;;;
게다가 각 영주의 영지별로 다닥다닥 나누어져서 내륙국가 백성들은 죽을때까지 생선한마리 못먹어보고 사망=_=
소설에서 간스케가 부유한 국가로 염탐가서 농가에서 흰쌀밥에 생선구이를 대접받고 컬쳐쇼크에 휩싸이는 대목보고 안습...
농사기술도 병맛쩔어서 한해내내 농사지어도 무 몇개를 채 수확을 못한다.

반면에 사무라이계급들은 먹는거 걱정안하고 삼. 허구헌날 세금쥐어짜내서 전쟁할 생각만 가득하다.
겉으론 천하통일이니 뭐니 참 화려한 역사였지만 민초들은 그저 시망
동시대 전세계 통틀어 일반계급이 가장 비참하게 살았던 국가가 아니었나 싶다.
사실 현대의, 지금도 주거환경같은건 별로 좋은편도 아니더라.



네이버메인화면이 언제부터 바꼈었더라..
대부분의 국민이 네이버를 사용하다보니(나도 그렇고) 너무나 화면에 익숙해져서 새롭게 개편되기전이 기억이 안난다
왜냐하면 매일같이 이 화면을 보니 익숙해져서....

아 그런데 정말 메인화면의 저 찌라시 언론들 기사가 난잡하게 펼쳐지는 저 화면은 정말 맘에 안든다
최소한 뉴스화면만은 예전에 연합뉴스-네이버뉴스 두개만 단촐하게 뜰때가 훨씬 나았다.
프레시안이니, 스포츠서울이니, 오마이뉴스니 이런것들 솔직히 영 함량미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