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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요즘 하는일이 되게 많아지고 해서 서재가 필요해진 관계로 내방을 내어드리기로 했다.
우리집 방3개중 제일 좁은 방이긴 하지만 한쪽벽은 전부 책꽂이로 채우고 한쪽에 책상만 놔두면 딱이다.
그런데 방뿐만 아니라 책상도=_=내어주게 되서 좀 난감하군. 그렇다고 책상을 하나 더 사기도 그런게... 난 집에서 공부 안하니깐.
책은 당연히 침대서 딩굴딩굴거리면서 읽는 스타일이고.
그래도 다른방에 사무실용 퍼시스 책상이 하나 남아있어서 그거에 컴퓨터나 올려놔야겠다. 대신 책상과 책꽂이에 있던
여러 물건들을 어딘가 처박아놓긴 해야겠는데;; 수납공간이 없네. 철제캐비닛같은거라도 하나 사야 할듯하다.
예전부터 눈독들이던 물건이 있었는데... IKEA의 빨간색 TV다이 겸용 철제캐비닛. 과거 마린블루스 작가의 사진에서 본건데, 과거엔
정식수입이 안되서 엄청비쌌는데 요즘은 수입되서 조금 내려가긴 했는데 그래도 가격이 아직 약간 부담된다.
한쪽 벽을 다 채울만한 서재용 책꽂이세트를 이번에 GS홈쇼핑 특가세일하길래 구매했다. 아마도 이월상품이겠지;
그래도 보루네오 가구치고 3세트 36만원밖에 안해서 가족이 모두 혹했다.
그래도 집에 있는 책이 다 들어갈지는 모르겠다. 기존에 쓰던 낡은 2개는 버릴거라서. 물론 장서가들에 비하면 세발의 피겠지만
아무도 학문을 주된 업으로 하지 않는 가족치고는 책 보유량이 꽤 되는지라, 엥간해선 힘들겠다. 그래봤자 1000권도 안되긴 한다.
사실 제일 바꾸고싶은건 TV다. 거실꺼 말고 내방 전용;
20인치 브라운관인데 멀쩡하긴 하다만 방에서도 HD보고싶은 사치스런 투정=_=
우리집 방3개중 제일 좁은 방이긴 하지만 한쪽벽은 전부 책꽂이로 채우고 한쪽에 책상만 놔두면 딱이다.
그런데 방뿐만 아니라 책상도=_=내어주게 되서 좀 난감하군. 그렇다고 책상을 하나 더 사기도 그런게... 난 집에서 공부 안하니깐.
책은 당연히 침대서 딩굴딩굴거리면서 읽는 스타일이고.
그래도 다른방에 사무실용 퍼시스 책상이 하나 남아있어서 그거에 컴퓨터나 올려놔야겠다. 대신 책상과 책꽂이에 있던
여러 물건들을 어딘가 처박아놓긴 해야겠는데;; 수납공간이 없네. 철제캐비닛같은거라도 하나 사야 할듯하다.
예전부터 눈독들이던 물건이 있었는데... IKEA의 빨간색 TV다이 겸용 철제캐비닛. 과거 마린블루스 작가의 사진에서 본건데, 과거엔
정식수입이 안되서 엄청비쌌는데 요즘은 수입되서 조금 내려가긴 했는데 그래도 가격이 아직 약간 부담된다.
한쪽 벽을 다 채울만한 서재용 책꽂이세트를 이번에 GS홈쇼핑 특가세일하길래 구매했다. 아마도 이월상품이겠지;
그래도 보루네오 가구치고 3세트 36만원밖에 안해서 가족이 모두 혹했다.
그래도 집에 있는 책이 다 들어갈지는 모르겠다. 기존에 쓰던 낡은 2개는 버릴거라서. 물론 장서가들에 비하면 세발의 피겠지만
아무도 학문을 주된 업으로 하지 않는 가족치고는 책 보유량이 꽤 되는지라, 엥간해선 힘들겠다. 그래봤자 1000권도 안되긴 한다.
사실 제일 바꾸고싶은건 TV다. 거실꺼 말고 내방 전용;
20인치 브라운관인데 멀쩡하긴 하다만 방에서도 HD보고싶은 사치스런 투정=_=
결국 1월 한달을 공치고 =_=
할것도 없는차에 올한해 최소 책 100권은 읽자- 라고 결심한 차에, 겨우 1/12가 지난 지금 벌써 목표량의 1/5는 채웠다.
이 책은 오늘 읽었는데, 꽤 추천할만한 책이다.
어릴적에 KOEI에서 출시한 대항해시대 라는 게임을 너무나 열심히 했었기 때문인지, 개인적으로 15~17세기 유럽의 항해시대에
대해 꽤나 동경을 갖고 있는데 그런 입맛에 딱 맞는 책이었다. 나는 다들 많이들 플레이한 2나 4보다 무한 자유도를 자랑했던 3를
훨씬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기 때문에 더욱더 좋았다. 오늘 이 책을 읽고 게임에서 북아프리카의 카사블랑카 항구의 술집에서 주정뱅이의
대사가 '그녀의 눈동자에 건배' 인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영화 '카사블랑카' 에 나오는 대사였구나... 정말 낭만적인 게임이었군.

기원전 이집트의 돛단배부터 20C 노틸러스잠수함의 북극탐험까지의 에피소드들이 나와있는데 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독파함.
물론 콜롬버스나 마젤란같이 유명한 사람들에 대해선 나름대로 알고있던 내용들도 많았지만, 바이킹민족이 900~1000년대에
그 추운 북극권을 뚫고 북유럽에서 캐나다까지 건너갔었다는 사실과 1700년대 영국의 쿡 제독이 처음으로 장거리 항해에서
선원들의 괴혈병으로 인한 사망을 방지하는 방법 (신선한 채소섭취;;- 소금에 절인 양배추를 싣고 감)을 실행했다는 등등은
참 신선하고 재밌었다.
대항해시대3에서도 처음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로 항해할때 발생하는 괴혈병과 남동풍으로인해 얼마나 고생을 했던가.
그리고 태평양을 횡단할때의 그 아사자들과 폭풍, 바다생명체의 습격, 원주민들과의 마찰 같은것들이 떠오르면서 책에 더욱
몰입이 되는군.
요즘 무척 삶이 무료하고 식상하다. 게다가 이런 여행관련 서적들을 자주 읽다보니 괜히 헛바람만 들고 그렇네.
젊을때 여러 여행지 많이 가봐야지. 백마디 글보단 한번 체험하는게 훨씬 본인에게 길고 깊게 남는 법이니깐.
할것도 없는차에 올한해 최소 책 100권은 읽자- 라고 결심한 차에, 겨우 1/12가 지난 지금 벌써 목표량의 1/5는 채웠다.
이 책은 오늘 읽었는데, 꽤 추천할만한 책이다.
어릴적에 KOEI에서 출시한 대항해시대 라는 게임을 너무나 열심히 했었기 때문인지, 개인적으로 15~17세기 유럽의 항해시대에
대해 꽤나 동경을 갖고 있는데 그런 입맛에 딱 맞는 책이었다. 나는 다들 많이들 플레이한 2나 4보다 무한 자유도를 자랑했던 3를
훨씬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기 때문에 더욱더 좋았다. 오늘 이 책을 읽고 게임에서 북아프리카의 카사블랑카 항구의 술집에서 주정뱅이의
대사가 '그녀의 눈동자에 건배' 인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영화 '카사블랑카' 에 나오는 대사였구나... 정말 낭만적인 게임이었군.

기원전 이집트의 돛단배부터 20C 노틸러스잠수함의 북극탐험까지의 에피소드들이 나와있는데 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독파함.
물론 콜롬버스나 마젤란같이 유명한 사람들에 대해선 나름대로 알고있던 내용들도 많았지만, 바이킹민족이 900~1000년대에
그 추운 북극권을 뚫고 북유럽에서 캐나다까지 건너갔었다는 사실과 1700년대 영국의 쿡 제독이 처음으로 장거리 항해에서
선원들의 괴혈병으로 인한 사망을 방지하는 방법 (신선한 채소섭취;;- 소금에 절인 양배추를 싣고 감)을 실행했다는 등등은
참 신선하고 재밌었다.
대항해시대3에서도 처음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로 항해할때 발생하는 괴혈병과 남동풍으로인해 얼마나 고생을 했던가.
그리고 태평양을 횡단할때의 그 아사자들과 폭풍, 바다생명체의 습격, 원주민들과의 마찰 같은것들이 떠오르면서 책에 더욱
몰입이 되는군.
요즘 무척 삶이 무료하고 식상하다. 게다가 이런 여행관련 서적들을 자주 읽다보니 괜히 헛바람만 들고 그렇네.
젊을때 여러 여행지 많이 가봐야지. 백마디 글보단 한번 체험하는게 훨씬 본인에게 길고 깊게 남는 법이니깐.
요 근래 알게된 프랑스 출신 에릭하고 PC방가서 스타로 정ㅋ벅ㅋ 해줬다ㄲㄲ
외국인하고 PC방은 또 처음이네요 하여튼 웃긴놈임. 거진 반은 한국사람다됬다
근데 르샹피오나 경기도 하나도 안보고, 파리-다카르 랠리, 르망24도 하나도 안보고=_=
우리나라사람이 K리그 안보는거랑은 좀 다른개념아닌가 유럽에선;
염기훈은 연습중에 부상3개월 끊었군.
미안하지만 난 차라리 잘된거같다; 하는플레이 너무 못미더움.
이제 새로운 지성박의 백업요원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근데 은근히 양쪽 윙포워드 주전은 확고한데 백업이 하나도 없군.
난 그냥
---------------------------------------
박주영
박지성 이청용
김정우 김두현
기성용
조원희
이영표 이정수 조용형 차두리
정성룡
----------------------------------------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
투톱 쓸필요 있나. 걍 이근호에 동궈, 설거북이나 백업으로 데리고 가고 축구천재만 믿고 갑시다
미드필더랑 중앙수비수나 든든하게 채우고.
키퍼는 이운재 괜찮긴한데 실력과 무관하게 후배들한테 길좀 내주자. 10년째 하고 있으면 어쩌란 말이냐;
백업키퍼들도 충분히 국가대표급 실력인데 불쌍타.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고, 2002 월드컵을 보면서 자란 청소년들이 한국 축구의 주역으로 발돋움할수 있는 디딤돌단계 정도의 2010년이
되었으면 한다. 승부는 2014년으로... 아직은 학원축구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시스템이라 좀 모자란듯해 보이는 멤버다
2014년엔 선진 축구강국들처럼, 축구클럽에서 유소년시절을 보낸 폭넓은 시야를 가진 선수들이 활약해줬으면 좋겠다.
지금 재능이 만개하고 있는 선수들은 2014년에 훨씬 강해질테니까. 비록 박지성은 빠지겠지만.
외국인하고 PC방은 또 처음이네요 하여튼 웃긴놈임. 거진 반은 한국사람다됬다
근데 르샹피오나 경기도 하나도 안보고, 파리-다카르 랠리, 르망24도 하나도 안보고=_=
우리나라사람이 K리그 안보는거랑은 좀 다른개념아닌가 유럽에선;
염기훈은 연습중에 부상3개월 끊었군.
미안하지만 난 차라리 잘된거같다; 하는플레이 너무 못미더움.
이제 새로운 지성박의 백업요원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근데 은근히 양쪽 윙포워드 주전은 확고한데 백업이 하나도 없군.
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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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박지성 이청용
김정우 김두현
기성용
조원희
이영표 이정수 조용형 차두리
정성룡
----------------------------------------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
투톱 쓸필요 있나. 걍 이근호에 동궈, 설거북이나 백업으로 데리고 가고 축구천재만 믿고 갑시다
미드필더랑 중앙수비수나 든든하게 채우고.
키퍼는 이운재 괜찮긴한데 실력과 무관하게 후배들한테 길좀 내주자. 10년째 하고 있으면 어쩌란 말이냐;
백업키퍼들도 충분히 국가대표급 실력인데 불쌍타.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고, 2002 월드컵을 보면서 자란 청소년들이 한국 축구의 주역으로 발돋움할수 있는 디딤돌단계 정도의 2010년이
되었으면 한다. 승부는 2014년으로... 아직은 학원축구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시스템이라 좀 모자란듯해 보이는 멤버다
2014년엔 선진 축구강국들처럼, 축구클럽에서 유소년시절을 보낸 폭넓은 시야를 가진 선수들이 활약해줬으면 좋겠다.
지금 재능이 만개하고 있는 선수들은 2014년에 훨씬 강해질테니까. 비록 박지성은 빠지겠지만.
멜론 한달40곡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꼭 이게 충전되면 걍 그전에 듣고싶었던 앨범 모조리 긁어서 한방에 받아버리니까 나중에 신곡이 나오면 들을수가 없군=_=
오늘도 오지은, 하우스룰즈, Kesha의 앨범을 주욱 받으니 하나도 안남았다.
그렇다고 정액제 요금 쓰기엔 너무 부담되고
사실 뭐 다운받았다고 해서 여러번 듣지도 않지만;
이래저래 이런거에 조금씩 나가는 지출이 꽤 크다. 온라인 컨텐츠.
어쨌거나 구매한지 한달여, 아이폰 16g는 꽉찼다... ㅠ.ㅠ
그래도 32기가는 좀 오바여 지금 노래 10기가정도 채워놓고 있는데 이것만 해도 썩어넘침
꼭 이게 충전되면 걍 그전에 듣고싶었던 앨범 모조리 긁어서 한방에 받아버리니까 나중에 신곡이 나오면 들을수가 없군=_=
오늘도 오지은, 하우스룰즈, Kesha의 앨범을 주욱 받으니 하나도 안남았다.
그렇다고 정액제 요금 쓰기엔 너무 부담되고
사실 뭐 다운받았다고 해서 여러번 듣지도 않지만;
이래저래 이런거에 조금씩 나가는 지출이 꽤 크다. 온라인 컨텐츠.
어쨌거나 구매한지 한달여, 아이폰 16g는 꽉찼다... ㅠ.ㅠ
그래도 32기가는 좀 오바여 지금 노래 10기가정도 채워놓고 있는데 이것만 해도 썩어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