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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6.......
이제 진짜 나이 먹기 싫다
좋은거 하나 없는거 같다.. 이젠 생일이 기념하기 싫어지고 있다
그래도 준 형이랑 형수님 챙겨주셔서 감사했음 덕분에 맥캘란을^^;

연휴도 끝났다
다이어리 달력을 보니까 4개씩 3줄로 되어있는 달력인데
9월이랑 12월은 나란히 있더라
뭔가 엄청 경각심이 생겼음

딱히 충전한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자! 겨울까지 쉬는날없이
지루한일상에 하루째고 잠깐 서울갔다온다.
주말부턴 다시 열심히 해야지
예전에 비하면 뭐 살때 되게 망설이는게 많아졌다
꿈지럭꿈지럭대다가 결국 안사고 치우는...

노트북, 솔직히 바꾸고 싶다. 별다른건 아니지만 넷북 1024*768 해상도는 인강 돌릴때 빡치는일이 한두번이 아닌데...=_=
끽해야 30만원대? 만 지불하면 새거 한대 사서 쓸수있는데도 장바구니 넣었다뺐다 몇일동안 몇번이나 했다
물론 몇십만원돈, 싼거는 아니지만 그 재화의 가치에 비하면 별것 아닌데;;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런데도 이렇게 우물쭈물 하면서 못사는건 내 지금 처지랑 소비에 대한 균형점을 맞추려고 무의식중에 계속 압박을 하기 때문인듯

그리고 나이들면서는, 주변에 어려운 친구들도 많은데 이렇게 덥석덥석 사려고 덤비는것도 눈치보이고 좀 그렇다.
나는 부족한거는 별로 없이 살았지만 그렇다고 또 사고싶은거 막 사면서 살지는 못했다.
이미 본인 명의로 수십,수억 재산을 가진 참 잘사는 친구들도 있는 반면에
학교 등록금을 매학기 본인이 벌어서 다니는 사정이 안좋은 친구들도 꽤 있는데...
난 너무 없어보이고 싶지도 않지만 또 있는체 하기도 싫고... 뭐 그렇다.
누구에게나 맞춰줄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모난 돌이 되고 싶지 않음.
빙신같은 SK커뮤니케이션즈의 뻘짓때문에 요즘 들어가는 사이트마다 비밀번호 바꾸라고 팝업창 뜬다
게다가 나도 거의 대부분 같은 패스워드 많이 쓰고있어서 바꾸긴 바꿔야됨
그러다보니 이따금씩 들어가는곳들은 패스워드 때문에 꼭 한번은 로그인 빠꾸먹는다
네이트온톡 병신어플도 그렇고... 가지가지 하는듯

다음주에 아이폰4&SK로 리턴.
원래 다음달 5발표때 이루어질 4가격하락으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지금도 이미 기기값은 없다시피하길래... 어차피 정식가격하락 해봤자 한단계 내려가는 값일텐데
지금하고 차이가 없을게 확실해서. 개티십새키들한테 하루하루 돈 나가는게 아까워죽겠다.
올해는 희안하게 7월인데도 저녁엔 하나도 안덥더니
어저깨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열대야가 있네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나ㅡㅡ
그래도 평소보다 더운 날 숫자가 줄긴줄었으니... 감사할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