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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정말 눈이 많이 왔었다. 하룻밤만에 거의 내 손바닥 너비 정도가 쌓였으니까,.. 아마 올 겨울들어 가장 많았을껄.
그런데 오늘 오후쯤엔 눈이 거의 다 녹았더라. 어젠 오전에 학교가는길에 도로가 마비가 되서 다시 집에 되돌아올 정도엿는데;;
드문드문 남아있는것 빼곤 흔적도 없이 말라버린 바닥을 보니까 햇빛이 강해졌구나- 봄이오는게 느껴지네.
종교인으로써의 모습은 잘 모르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한국 작가 중에 한명이던 법정스님이 입적하셨다.
죽음자체보다, 난 먼저 그의 새로운 글을 다시 볼수 없다는게 더 안타까운, 불경한 마음부터 들었다. 아쉽다.
나도 죽을때 이렇게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리련다-' 하는 초탈한 모습을 보일수 있을지...
그런데 오늘 오후쯤엔 눈이 거의 다 녹았더라. 어젠 오전에 학교가는길에 도로가 마비가 되서 다시 집에 되돌아올 정도엿는데;;
드문드문 남아있는것 빼곤 흔적도 없이 말라버린 바닥을 보니까 햇빛이 강해졌구나- 봄이오는게 느껴지네.
종교인으로써의 모습은 잘 모르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한국 작가 중에 한명이던 법정스님이 입적하셨다.
죽음자체보다, 난 먼저 그의 새로운 글을 다시 볼수 없다는게 더 안타까운, 불경한 마음부터 들었다. 아쉽다.
나도 죽을때 이렇게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리련다-' 하는 초탈한 모습을 보일수 있을지...
허트로커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네.
난 분명히 본 영화인데 작품상을 받을정도의 작품을 잊고 있었던건 단순히 이 영화를 볼때 단순히 전쟁영화가 땡겨서 허트로커와
더불어 십수편의 전쟁영화를 한방에 전부 몰아서 봐버려서 그런거 같다 =_= 물론 대강의 줄거리는 기억남.
무작정 머리가 길어서 볶아버릴까 완전 짧게 잘라버릴까 고민중인데 덕분에 아주 지저분하기 짝이 없다
cap이던 비니던 모자가 참 더럽게 안어울리는 나로썬 궁여지책으로 할배용 빵모자 ㄲㄲ 쓰고 다니는데 그나마 젤 낫네
근데 주변에서 잘 볼수 없어서 그런지 존재감이 쩌는군여
오늘 어머니 성당모임에 온 아주머니들 전부 다 동네 지나가다 본 내 모자를 지적했군
아 더럽게 춥다. 내일은 눈도 온다는데 밖에 나가기 싫어
난 분명히 본 영화인데 작품상을 받을정도의 작품을 잊고 있었던건 단순히 이 영화를 볼때 단순히 전쟁영화가 땡겨서 허트로커와
더불어 십수편의 전쟁영화를 한방에 전부 몰아서 봐버려서 그런거 같다 =_= 물론 대강의 줄거리는 기억남.
무작정 머리가 길어서 볶아버릴까 완전 짧게 잘라버릴까 고민중인데 덕분에 아주 지저분하기 짝이 없다
cap이던 비니던 모자가 참 더럽게 안어울리는 나로썬 궁여지책으로 할배용 빵모자 ㄲㄲ 쓰고 다니는데 그나마 젤 낫네
근데 주변에서 잘 볼수 없어서 그런지 존재감이 쩌는군여
오늘 어머니 성당모임에 온 아주머니들 전부 다 동네 지나가다 본 내 모자를 지적했군
아 더럽게 춥다. 내일은 눈도 온다는데 밖에 나가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