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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미친놈이 폰 낙찰가를 18만원을 떡하니 붙여놨습니다 18만2천원을 적어놓긴했는데 경매 마감시간이 한시간이나 남은 지금으로써는 가격이 더 올라갈게 틀림없기때문에 엄청 갈등되네요 물론 30만원까지 쓸수있지만 중고폰을 30만원이나 준다는건 너무 비효율적인거 같아서...(손예진의 캔유 도 싸게사면 32만원으로 가능한판에)
20만원넘으면 안살랍니다 쓰읍 ㅡ_ㅡ
최명희님의 '혼불'을 읽고있습니다. 오랜만에 읽는 대작소설인데 재미있네요 엄청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이거 10권읽을때동안은 뭐 심심할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아요
시간도 많은데, 소설이나 하나 끄적여볼까 생각합니다. 약간의 구상은 해놨는데...
사진은 내 컴퓨터~ 걸레로 쓱쓱 닦았음.

어제는 동양대 모비스 경기를 보러 갔었드랬습니다
게임내내 박진감있었고, 관중들도 4쿼터 들어서는 응원에 열기를 띄어서 아주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4쿼터 2분여를 남기고 우지원의 초장거리 3점슛! 그게 들어가서 상당히 위험했었는데요 7초남기고 김승현에 더블팀이 붙어서 프리가 된 김병철이 3점슛! 결국 4점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을때는 그 장소에서만 느낄수있는 카타르시스가 온몸을 쫘악~
굉장히 기분좋은 승리였습니다
어제 서울에서 동수가 놀러와서 오늘까지 같이 놀았습니다 새벽 1시 30분기차로 돌아간다는데 꽤나 고달프겠더군요;
어제 폰을 사기로 되있었는데 동수랑 농구보러 간다고 못 바꿨습니다 요즘 아버지가 바쁘셔서 대리점에 같이 못가는 관계로, 제가 사기로 했죠(사진의 이 폰을 눈독들이고 있음. 카메라는 없지만 디자인에 뿅갔음). 돈은 30만원내로 처리하라는데 지금 3개월된 중고폰이 아마 16~7만원대에서 낙찰이 될거 같은데 이걸 사게되면 몇만원삥땅해서 타블렛을 살수있을거 같습니다. 우후후
이걸 낙찰하려면, 내일 경매가 끝나는 저녁 10시, 피튀기는 경쟁이 일어날거 같군요 저를 비롯해서 3~4명 정도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 이걸 낙찰받으려면 새로고침과 재빠른 마우스 클릭, 가지고 있는 자금을 고려해서 입찰금을 적어넣어야합니다. 생각만 해도 피곤하군요 ㅡ_ㅡ
쩝쩝 왕서방손짜장은 먹을때 맛있는데 먹고나면 속에서 니글니글 거려요 중국집음식이 다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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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라이브 2004 한글버전이 출시되자마자 부리나케 다운받았습니다 (1.5GB)
다 깔고 허겁지겁 실행해봤습니다만...허걱 뭔놈의 게임이 사양이 그렇게 높은건지 2003도 쌩쌩 돌아가던 컴이 버벅버벅 거리는것이었습니다 ㅡ_ㅡ
램이 384나 되는데도!
사진은 NBA슈퍼루키, 조던의후계자 르브론 제임스입니다. 스타덤에 오른 선수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보면 볼수록 좋아지게밖에 만들수 없는, 그런 진짜 멋진 선수더군요..
슈퍼루키임에도 거만떨지않고 이기적인 면모라고는 찾아볼수없는 르브론. 정말 대성공할거 같습니다
나하고 같은 나이라는게 안믿겨집니다.
아마도 그래픽카드 문제인거 같습니다. 이미 리바 TNT2의 시대는 갔어요
하아...지포스4 MX440을 6만원만있다면 살수있는데
돈이 웬숩니다. 흑...
진지하게 알바를 고려해보고 찾아보고는 있습니다만 그리 쉽지 않군요...

그림을 잘 그리고 싶습니다. 오늘 내내 연습장 3분의 1정도를 그려댔지만 마음에 드는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내심 속으로 비웃던 인터넷에 널려진 사람들의 그림들도 그려보려고 하면 나의 무력함을 깨달으며 나는 소화할수 없는 구도라는걸 깨닫고 새삼 그 그림을 다시보게 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구도하나 못잡는 주제에 채색을 하려 하다니 상당히 건방진 생각이었다는걸 깨달았죠
책을 사서 체계적으로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이영유님의 그림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오늘 봄봄3권을 보았는데 K2시절보다 훨씬 세련되어지고 더 맞는 인체비례, 야X이 틱한 스토리에서 벗어나 메이저한 스토리짜임
만화가는 힘든겁니다 프로페셔널하죠
그림쟁이라도 되고싶습니다
타블렛을 사서 되는일이 아니었군요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고 어머니 신발 아버지 등산조끼를 주문했는데 상당히 타격이 크군요 타블렛살돈이 또다시 감소.
당사자분들껜 죄송하지만, 이런날은 좀 없었으면 ㅡ_ㅡ;;;

리뉴얼은 소강상태(언제 불타오른적이라도 있었냐! ㅡ_ㅡ+)
링크란은 그럭저럭되었습니다만 다른것들이 영 썰렁하군요 타블렛을 사야 갤러리란이 생길텐데. 뭐 생겨봤자 허접한 실력으로 올릴것도 없겠지만요
들어가는 사이트는 정말 무지무지하게 많은데 왠지 내세울만한 사이트들이 없더군요 다들 배너가 없는 사이트, 즉 쇼핑몰 사이트 경매사이트 농구사이트 이런것들밖에 없어서 좀 난감...;
BBS는 방명록인거 다 알꺼고 다이어리는 스킨만 바꿔서 계속 쓸꺼고 오에카키는 달기 귀찮지만 달아놔야겠죠
오늘 축구 졌습니다. 뭐 전반전의 플레이는 정말 멋졌습니다. 월드컵때의 실력, '바로 이걸 원했던거야!' 라고 생각했었으나 후반전 코엘류감독님의 변덕으로 최용수, 이천수가 들어가면서 상당히 짜증 ㅡ_ㅡ+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K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김도훈이 내심 기특해보였길래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빼버리고 안정환도 내보내고. 이을용을 빼야지 왜 그 두사람을...
차두리는 멋졌습니다 송종국도 멀대같은 불가리아 선수들사이를 헤집고 다니며 퍽퍽퍽 쳐내는 모습이 참 끝내줬구요
역시 왠지 모르게 월드컵 드림팀멤버가 뛰어야 안심이 됩니다. 다른선수들은 믿음직스럽지가 않아요. 이천수는 예외.
어제는 공짜로 농구보러 갔다왔습니다. 엄청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마지막에 역전패하긴 했지만.
오늘도 뭔가 허전한 느낌을 없앨수가 없네요.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하아
돈이나 좀 벌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