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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유명한 영화였는데 난 이제 봤다. 아예 시리즈물이더군? 원판 포스터를 보곤 막연히 반지의제왕이나 나니아연대기 같은
판타지영화인줄 알았는데(아예 포스터에 판타지 어쩌구 적혀있음) 영 관심을 안주다가 지금 봐보니까 뱀파이어 영화였네.
대사나 연출은 솔직히 좀 후달리더라만; 영상이나 캐스팅이 잘되서 만회가 되더라. 내가 참 좋아하는 모노톤의 영상과
-뱀파이어영화니까 당연히 어두운 날씨겠지- 훈남 훈녀가 영화내내 스크린에 나오니 10,20대 여자들이 참 좋아하겠구나-
싶은 영화였다. 난 주인공 에드워드보다 닥터컬린 아저씨가 참 간지난다고 생각했음. 크리스틴스튜어트도 이쁘고
근데 한두편이 아니라 원작 소설처럼 아예 4편까지 낼 기세던데 1편만한 속편없다는 말을 깨지는 못할듯.
이미 처음부터 좀 병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