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921
구매하려했던 소설책이 있어서 서점에 들렀다가 만화책 코너에서 '바쿠만' 이라는 단행본을 봤다.
유려한 그림체, 딱 보자마자 알아봤다. 역시나 고스트바둑왕과 데스노트의 오바타 다케시 선생의 새 시리즈.
집에서 어둠;의 경로로 받아보니 참 특이한 내용이더라. 만화가를 다룬 만화.. 중학생이 점프에 자신의 만화를 연재하는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리얼했다. 우리가 우습게 보고 넘기는 만화쪼가리들 속이 그 세계에선 그렇게나 치열하고 체계적인
줄을 몰랐다. 물건너와서 우리도 알 정도의 작품들, '나루토' '블리치' '원피스' 'HUNTERxHUNTER' 같은 책의 저자들은
이쪽 시장에선 거의 독보적인, 거물들이더라. ㄷㄷ 물론 데스노트의 작가였던 오바타 역시 마찬가지겠지만ㅋ(본인도 작품속에서 인정)
지금 2권을 다 읽었는데 이 대목에선 주인공듀오가 편집자의 권유로 사도-주류가 아닌 만화(카이지, 기생수 류)-를 잡지에 연재를 했는데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왕도-소년만화(나루토, 드래곤볼 류)-를 시도하면서 편집자와 마찰을 겪는 내용.
꽤 신선한 소재에 재밌는 내용의 만화라 정말 오래간만에 만화를 읽었다.
이 나이에도 아직까지 보고있는 만화는 베가본드, 3월의 라이온, 나루토가 전부여서 만화 자체가 되게 신선했다.
나이키 에어맥스2009를 샀다. 흰/파 색상으로. 흰/빨로 하려다 빨간색 신발 너무 많이 사서 다른계통으로 한번.
생각해보니 난 파란색계열의 신발은 거의 산적이 없더라. 그리고 일단 나이키 신발 자체를 되게 오랜만에 구입했다. 그것도 최신제품
나이키 매장이나 기타 멀티샵에 내가 염두에 두었던 루나글라이드는 역시나 모조리 품절이라 FREE시리즈를 살까말까 망설이다
레스모아와 ABC마트에서 에어맥스2009 재고가 남아있길래 샀다. 정가 199,000인데 ABC마트는 20%, 레스모아는 10%세일이라
ABC에서 159,000에 구매했다. 인터넷최저가보다 훨씬 싸다. 굿.
진짜 오래간만에 신발을 샀다..
유려한 그림체, 딱 보자마자 알아봤다. 역시나 고스트바둑왕과 데스노트의 오바타 다케시 선생의 새 시리즈.
집에서 어둠;의 경로로 받아보니 참 특이한 내용이더라. 만화가를 다룬 만화.. 중학생이 점프에 자신의 만화를 연재하는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리얼했다. 우리가 우습게 보고 넘기는 만화쪼가리들 속이 그 세계에선 그렇게나 치열하고 체계적인
줄을 몰랐다. 물건너와서 우리도 알 정도의 작품들, '나루토' '블리치' '원피스' 'HUNTERxHUNTER' 같은 책의 저자들은
이쪽 시장에선 거의 독보적인, 거물들이더라. ㄷㄷ 물론 데스노트의 작가였던 오바타 역시 마찬가지겠지만ㅋ(본인도 작품속에서 인정)
지금 2권을 다 읽었는데 이 대목에선 주인공듀오가 편집자의 권유로 사도-주류가 아닌 만화(카이지, 기생수 류)-를 잡지에 연재를 했는데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왕도-소년만화(나루토, 드래곤볼 류)-를 시도하면서 편집자와 마찰을 겪는 내용.
꽤 신선한 소재에 재밌는 내용의 만화라 정말 오래간만에 만화를 읽었다.
이 나이에도 아직까지 보고있는 만화는 베가본드, 3월의 라이온, 나루토가 전부여서 만화 자체가 되게 신선했다.
나이키 에어맥스2009를 샀다. 흰/파 색상으로. 흰/빨로 하려다 빨간색 신발 너무 많이 사서 다른계통으로 한번.
생각해보니 난 파란색계열의 신발은 거의 산적이 없더라. 그리고 일단 나이키 신발 자체를 되게 오랜만에 구입했다. 그것도 최신제품
나이키 매장이나 기타 멀티샵에 내가 염두에 두었던 루나글라이드는 역시나 모조리 품절이라 FREE시리즈를 살까말까 망설이다
레스모아와 ABC마트에서 에어맥스2009 재고가 남아있길래 샀다. 정가 199,000인데 ABC마트는 20%, 레스모아는 10%세일이라
ABC에서 159,000에 구매했다. 인터넷최저가보다 훨씬 싸다. 굿.
진짜 오래간만에 신발을 샀다..
소림축구 한 10번은 봤는데 올해들어 케이블TV에서 뜸하더군.
오늘 오랜만에 해주길래 또 봤다. 아 진짜 미치겠네ㅋ 주성치는 정말 천재인거 같다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수가 있는지...
그냥 보면 무성의하고 유치해빠진 1차원적 웃음을 주는 영화같지만 좀 자세히, 깊게 보다보면 그것보다 훨씬 웃긴 대사나
상황극들을 10초단위로 발견할수가 있다. 물론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는 호불호가 극명한 쪽이지만... 난 너무 코드가 잘 맞더라.
특히 이 상황극들이 끝나고 급정색하고 다시 스토리를 끌어나가는 장면이 엄청 많은데 난 이게 너무 좋아
내일은 러닝화나 하나 사야지. 나이키 루나글라이드는 전국모든매장 품절이라 포기했다. 에어맥스2009 실물보고 괜찮으면
좀 비싸더라도(20만ㅅㅂ)사고 아니면 다른 루나시리즈나 프리 시리즈로 사야지. 과거 세이즈믹이나 줌헤븐, 프레스토같은
착화감 어디 없나. 나이키플러스 지원되고.
나이키플러스 센서 애플스토어에서 주문했다. 어이없게도 오픈쇼핑몰은 같은값이 택배비를 더 받거나 물건자체가 더 비싼;;;
유일무이하게 정품 애플스토어가 더 싼 물건인듯.
오늘 오랜만에 해주길래 또 봤다. 아 진짜 미치겠네ㅋ 주성치는 정말 천재인거 같다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수가 있는지...
그냥 보면 무성의하고 유치해빠진 1차원적 웃음을 주는 영화같지만 좀 자세히, 깊게 보다보면 그것보다 훨씬 웃긴 대사나
상황극들을 10초단위로 발견할수가 있다. 물론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는 호불호가 극명한 쪽이지만... 난 너무 코드가 잘 맞더라.
특히 이 상황극들이 끝나고 급정색하고 다시 스토리를 끌어나가는 장면이 엄청 많은데 난 이게 너무 좋아
내일은 러닝화나 하나 사야지. 나이키 루나글라이드는 전국모든매장 품절이라 포기했다. 에어맥스2009 실물보고 괜찮으면
좀 비싸더라도(20만ㅅㅂ)사고 아니면 다른 루나시리즈나 프리 시리즈로 사야지. 과거 세이즈믹이나 줌헤븐, 프레스토같은
착화감 어디 없나. 나이키플러스 지원되고.
나이키플러스 센서 애플스토어에서 주문했다. 어이없게도 오픈쇼핑몰은 같은값이 택배비를 더 받거나 물건자체가 더 비싼;;;
유일무이하게 정품 애플스토어가 더 싼 물건인듯.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외국인노동자 취업관련 기본소양교육 보조 알바를 했다. 내일까지 해서 사흘간.
중국내 한국민족(조선족포함)에게 특혜를 줘서 비자발급을 쉽게 해주는, 뭐 그런취지의 설명회인데...
한국내에 취직하려면 반드시 거쳐야되는 과정이라고 한다. 포장은 번지르르해도 걍 외국인노동자한테 한국생활 주의주는거임.
이틀내내 계속 이북사투리;의 사람들과 대화를 해서 오바 좀 하면 일상적인 말이 낯설정도;;
근데 이 담당부서 과장은 이런사람들 하도 많이 봐서 그런가, 에로사항이나 뒷처리를 많이 하다보니까 그런지..
사람들을 완전 예비범죄자 취급하더라. 통계자료 보니까 중국인한국이주노동자 30명중 1명꼴로 범죄가 일어나니 노이로제
걸렸는건진 몰라도 좀 너무하다 싶던데.. 쌧빠지게 노동해서 월 100~150벌러 온 사람들한테;;
다른나라 사람들이랑은 어떤 대화를 하던지간에 그런거 없는데 중국인과 대화하면
은근히 각 국가간의 알력같은게 있더라. 다 무난한데 이나라 사람들이랑은 꼭 이런거 보니까 얘들한테 문제가 있긴 있는 거겠지
35명쯤 되는 사람들 이틀째 보다보니까 대충 얼굴도 눈에 익고 한데(대부분 아저씨 아줌마, 내 나이또래도 두세명정도)
인성도 괜찮은거 같다. 냄새는 좀 나더라만 ㅡㅡ
근데 이틀동안 계속 같이 있다보니 생긴거나 말투는 비슷해도 이국적인 면모는 확실히 보이더라. 앞에서 강의를 하던말던 절대 폰
매너모드는 안하는거랑;; 남의말 잘 안듣고 떠들거나 맹목적으로 밀어부치는? 그런건 확실했다. 내가 봐도 좀 무례하다-
싶던데, 일본인들이 한국인 이상으로 중국인 싫어하는건 이런 이유인듯.
요새 지네들 발전많이 하고 있다는거 알긴한데 그거에 너무 목에 힘준다. 옛날엔 한국서 돈벌어서 중국가면 부자생활할수 있었는데
요즘은 비슷비슷해서 1:1이다 라질 않나 조만간 화폐가치 역전되서 한국사람들이 중국에 돈벌러 와야될꺼같다 라질 않나 ㅡㅡ
지식인계층은 아닌 사람들이라 속단은 이르지만 쓸데없이 자부심 쩌는 그 전체적인 민족성이 그닥 맘엔 안들더라. 착하긴 하던데
뭐 내 알바아니지. 사흘간 날알바 잘 끝내면 장땡
과장도 저사람들한텐 엄한데 나한텐 잘해줬고 같이 일한 이상미 대리도 좋았고 뭐.
뭣보다 페이가 쏍니다 개꿀. 꼴랑 이거하고 사흘에 20만원욬ㅋㅋ
내가 원한 알바는 바로 이런거였어
예로부터 내가 했던 일은 딱
중구청(겨울), 법원, 영남대자동차대회, 봄/가을 교통량 알바, 근로장학, 오늘한 알바 - 이 부류와
중구청(여름), 주점노래방헬퍼, 열린음악회, K리그축구경기촬영, 겨울교통량알바 - 이 부류 극단적인 두가지로 나뉘는듯
중국내 한국민족(조선족포함)에게 특혜를 줘서 비자발급을 쉽게 해주는, 뭐 그런취지의 설명회인데...
한국내에 취직하려면 반드시 거쳐야되는 과정이라고 한다. 포장은 번지르르해도 걍 외국인노동자한테 한국생활 주의주는거임.
이틀내내 계속 이북사투리;의 사람들과 대화를 해서 오바 좀 하면 일상적인 말이 낯설정도;;
근데 이 담당부서 과장은 이런사람들 하도 많이 봐서 그런가, 에로사항이나 뒷처리를 많이 하다보니까 그런지..
사람들을 완전 예비범죄자 취급하더라. 통계자료 보니까 중국인한국이주노동자 30명중 1명꼴로 범죄가 일어나니 노이로제
걸렸는건진 몰라도 좀 너무하다 싶던데.. 쌧빠지게 노동해서 월 100~150벌러 온 사람들한테;;
다른나라 사람들이랑은 어떤 대화를 하던지간에 그런거 없는데 중국인과 대화하면
은근히 각 국가간의 알력같은게 있더라. 다 무난한데 이나라 사람들이랑은 꼭 이런거 보니까 얘들한테 문제가 있긴 있는 거겠지
35명쯤 되는 사람들 이틀째 보다보니까 대충 얼굴도 눈에 익고 한데(대부분 아저씨 아줌마, 내 나이또래도 두세명정도)
인성도 괜찮은거 같다. 냄새는 좀 나더라만 ㅡㅡ
근데 이틀동안 계속 같이 있다보니 생긴거나 말투는 비슷해도 이국적인 면모는 확실히 보이더라. 앞에서 강의를 하던말던 절대 폰
매너모드는 안하는거랑;; 남의말 잘 안듣고 떠들거나 맹목적으로 밀어부치는? 그런건 확실했다. 내가 봐도 좀 무례하다-
싶던데, 일본인들이 한국인 이상으로 중국인 싫어하는건 이런 이유인듯.
요새 지네들 발전많이 하고 있다는거 알긴한데 그거에 너무 목에 힘준다. 옛날엔 한국서 돈벌어서 중국가면 부자생활할수 있었는데
요즘은 비슷비슷해서 1:1이다 라질 않나 조만간 화폐가치 역전되서 한국사람들이 중국에 돈벌러 와야될꺼같다 라질 않나 ㅡㅡ
지식인계층은 아닌 사람들이라 속단은 이르지만 쓸데없이 자부심 쩌는 그 전체적인 민족성이 그닥 맘엔 안들더라. 착하긴 하던데
뭐 내 알바아니지. 사흘간 날알바 잘 끝내면 장땡
과장도 저사람들한텐 엄한데 나한텐 잘해줬고 같이 일한 이상미 대리도 좋았고 뭐.
뭣보다 페이가 쏍니다 개꿀. 꼴랑 이거하고 사흘에 20만원욬ㅋㅋ
내가 원한 알바는 바로 이런거였어
예로부터 내가 했던 일은 딱
중구청(겨울), 법원, 영남대자동차대회, 봄/가을 교통량 알바, 근로장학, 오늘한 알바 - 이 부류와
중구청(여름), 주점노래방헬퍼, 열린음악회, K리그축구경기촬영, 겨울교통량알바 - 이 부류 극단적인 두가지로 나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