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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구렁텅이로...시험 ㅡㅡ:
으, 솔직히 너무 어려웠다. 예상못한문제들은 아니었지만 뭐랄까, 나올줄알고있었으면서도 공부못한...그런 스타일들.

에이씨~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뭐. 설마 F같은거가 나오지는 않을테니깐. 그리고 뭐 성적이 안좋아도 상관없다.. 하지만 이건 내 마음의 문제. 어쨋든 잘받는게 못받는거보다 기분은 좋으니까.


스타크래프트 - 는 별로 잘하고싶은 마음은 없고 그런 애착없는 게임인데 지고나면 은근히 열받는다...그런점이 인기있는 요인이겠지만. 어제 낮부터 새벽, 오늘 낮에 이르기까지 꽤나 많이했는데 다 합쳐서 한판이겼던가? 아아~~ 스타 조금은 실력을 늘려야된다~ 민석이한테라도 좀 배워야지. 난 스타를 할때 전체적인 국면을 잘 못본다. 국지적인 전투상황에선 조건이 동등하다면 능력이상의 실력을 발휘하지만 '타이밍'이란걸 놓쳐서 시간이 조금 흐르다보면 차츰차츰 밀리기 시작해서 끝나버린다. 뭐랄까...전술가로의 자질은 있는데 '전략가'로서의 자질은 빵점이다. 스타의 특성상 동시다발적인 전투가 자주 일어나는데 난 한군데의 전투에 집착해서 보기때문에 다른방면에서 일어나는 전투를 잘 신경을 안쓴다. 그게 최대 단점인거 같다. 유닛을 사지로 내모는 행동도 꽤 자주하는거 같다..


비오네. 아~ 시원하다.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4.22 20:10:26
난 비가 싫어 -_-;
니하오
삭제 수정 답글
2004.04.22 22:06:57
4드론 최강전술! 강추!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4.22 22:13:14
15드론 패스트 울트라 강추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4.22 23:53:41
너의 4드론은...한숨만 나올뿐이다 얌마...ㅡㅡ:;;;
짱돌군;ㅁ;
삭제 수정 답글
2004.04.23 00:00:59
창훈이 내본진에 공격한번만-ㅅ-;;


낮잠을 오래잤더니 피곤하다. 내일 시험칠꺼는 그래도 공부좀 해놔야될테니까...밤에 어제처럼 바로 잠들어버리는게 무서워서 낮잠을 자뒀다. 낮잠을 오래자면 피곤하다. 한시간쯤 자고 일어나면 개운한데 2시간이상 자버리면 몸이 무거워지고 머리토 흐리멍텅해진다...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감각. 깊이 잠들면 의식이 없다. 죽은거랑 비슷하네. 낙차가 큰 말이기는 하다;;;

오늘 친 한국근현대사. 쇼크였다...문제가 '모스크바 삼성회의와 관련하여 미국의 한반도 정책에 대해 서술하시오'였는데 난 모스크바 삼성회의가 뭔지도 모른단 말이다~ 그래서 대충 한국전쟁직후의 미국의 한반도 정책에 관하여 논평해서 적어내고 나가서 책을 펴보니...6-25전의 일이었다 ㅡ,.ㅡ; 그래도 시험치러 온 인간들이 반밖에 안되었으니까 그래도 그게 위안은 되더라만. 난 출석까지 안좋은데~

어젯밤엔 11시까지 농구하고 들어와서 엄청 혼났다. 그럴만도 했다...나라도 내 자식이었어도 혼냈을꺼다 ㅡㅡ; 내일이 시험인데 고따구로 행동하다니. 하지만 농구는 정말 재밌었다. 생판 서로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편을 짜서 했는데 그러니까 더욱 재밌었다. 매너 나쁜사람도 없었고..나도 그럭저럭 팀에 마이너스가 되는짓은 저지르지 않았으니. 더군다나 모르는사람들끼리 하면 내 슛패턴이나 그런것을 잘 모르기때문에 오히려 공격하긴 더 쉽다. 자주 같이하는 애들과 하면 게임이 루즈해지고 실책하기도 쉽다.(예를들어 난 재철이한테 공 다뺏기고 윤호한텐 블록많이당한다)

내일 과목은 공부하고 말리라~

영어독해와 국제통상개론. 둘다 수업은 지지리도 안들었기때문에 시험공부에 있어선 두배의 힘이 든다. 시험기간에 밤에 비가 내리면 공부하기 더 좋은데..비나와라~ 덥기도 더운 하루. 어중간하게 더우니까 조금 짜증

사진은 lene marilin 배경음악 가수. 이번앨범 m/v를 보니 사람이 너무 달라져서 영~
학교에 안갔다. 오늘 시험이 없어서.. 라그나로크 좀 하다가 일식집에가서 밥먹고 할아버지댁에 잠깐 갔다왔다. 좀있다 겜방갔다가 농구좀 하고 들어와서 공부좀 할 생각이다. 그래뵈도 한국 근현대사니깐 공부해야지.

그다지 쓸말이 기억이 안난다. 가슴속에 담아두고있는 답답한점들도 많긴하지만...뭐, 내 자신이 답답한게 아니라 타인이 답답하다는 것이니까 뭐.  내 일기장이니까 내 자신만의 내용을 담는게 좋겠지. 남들 사정들어주고 상담해줄정도로 여유있는 인간이 못된다~(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시험치고왔다~ 서양의 지혜라는 철학과목이었는데 뭐, 고등학교때 공부했던 내용들로 때우고왔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해서 서술하는거였는데, 단답형이 아니라 나았다. 난 단답형에 더 약한 스타일이라서...그냥 속에있는 생각들을 모두 적는 주관식이나 서술형이 더 좋다. 정말로 참된 이데아의 세계가있다면... 세상 참 복잡겠군 사물하나하나만이 아니라 그 내면에 감춰진 이데아까지 봐야되니까 인식해야 하는 대상이 두개가 되버리지 않는가! 그래서 플라톤의 생각은 동의할수없어~

암튼, 오는길에 겜방에 들러서 스타나 실컷하고왔다. 역시나 배틀넷 패배숫자는 천정부지로 증가중~ 동네 사이버리아가 시간당700원으로 요금이 내려서 너무너무 자주가고있다. 3시간을 해도 2000원이니 부담이 안되서 중독되는거 같다. (2100원일땐 100원쯤은 깎아주니까) 그래도 돈은 야금야금 나가더라~

밤에 공부한답시고 티비를 틀어놓고 '플라톤의 대화'와 고등학교 윤리책, '소피의 세계'같은걸 조금씩 읽었다. 온게임넷 질레트배 스타리그는 정말 재밌다. 올림푸스배 이후로 처음 챙겨보는 스타리그 중계! 그런데 2시쯤 별로 이름도 없는 인간들이 경기하길래 무심코 MTV를 틀었다. 논스탑히트! 였나 그런프로였는데 usher의 뮤직비디오를 틀어줬다. 'yeah!'였는데...정말 대단했다. 우리나라 가수들이 usher를 모방하고 존경한다느니 하는 이유를 알수있었다. 노래뿐만이 아니라 그 뭐라 표현할수없는 모션들과 춤들 정말 대단했다...신들린거 같은 모습

지금까지 본 '남자' 중에서 젤 멋있었다 그토록 인기있는 이유가 있었군 정품시디 사야겠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4.20 01:01:38
나보다 더 멋지더냐?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4.20 10:38:59
......
짱돌군;ㅁ;
삭제 수정 답글
2004.04.20 11:23:58
KIN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4.20 19:12:50
농담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마 -_-;;
하루종일 밖에 안나갔다...폐인수준


그럼, 낮잠도 잤고...이제부터 공부시작해볼까! 군대간 사촌형이 전화와서 통화했는데 1학년땐 2시간만 공부하면 다 A다~ 라고 해서 위안이 되었다...서양철학. 도대체 뭘 보고 공부해야하나..소피의 세계나 읽고 가볼까나 ㅡㅡ;;;


암튼, 하루종일 스타-라그나로크-게임중계로 점철된 인생. 게임 잘 안하다가 요즘 갑자기 왜 이러는지..
짱돌군;ㅁ;
삭제 수정 답글
2004.04.18 22:17:22
스타 나랑한판 할래??ㅋ;; 2시간공부는 얼어죽을;; 니가 미적과 물리를 안봐서 그렇다;
짱돌군;ㅁ;
삭제 수정 답글
2004.04.18 22:17:29
대한민국 공학도!
김성규
삭제 수정 답글
2004.04.18 23:01:12
대한민국 Y대학교 공학도??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4.19 16:45:30
니랑하면 삽시간에 밀릴꺼같다...뭐 해보는것도 괜찮지만. 어차피 배틀넷전적 10승30팬가 그렇다 ㅡㅡ;
짱돌군;ㅁ;
삭제 수정 답글
2004.04.19 16:53:12
당연하지 나는 410승 205팬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