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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보이킨스. 나보다 키는 5cm나 작으면서도 저런 점프력이 있기에 NBA에서 살아남을수 있었다. 그보다 30cm이상은 더 큰 동료들도 그를 무시하지 않고 같은 팀원으로써 대해주고 많은 출장시간을 얻는 보이킨스. 어떤 의미로는 아이버슨보다 더 대단하다~ 적어도 아이버슨에겐 리그에 자기보다 작은선수들도 있지만 보이킨스에겐 없으니.


카운터가 복구가 안된다. 으윽; 오늘 한시간동안이나 설쳐댔었는데도 작동이 안된다..다른 CGI프로그램 제공사이트에 다시 신청하면 되지만 난 HOLY NET을 계속 사용하고 싶어서 꼭 고치고 말테다. 그 초짜시절 내가 헤메고 있을때 나의 허접한 질문이메일을 차근차근 친절히 답변해준 운영자님들이 너무 고마워서.

라그나로크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요즘 아이템드롭률이 2배라 잡템만으로도 얻는 수익이 꽤나 빵빵하고 무엇보다도 레벨76의 위자드가 있었던 채승현군의 아이디를 내가 접수해서 그 방대한 아이템을 get하여서 물적자원이 상당히 업그레이드되서 캐릭들이 전부 샤방~ 해졌다. 더욱더 할맛이 난다!


아..mp3플레이어 땡긴다~ 뭐 cdp가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별로 필요성이 대단한것도 아니다만. 차라리 디카 업그레이드가 더 중요하지. 차라리 디카를 바꿀까나 ㅡㅡ
어이, 창훈이 이상형이 뭐게? 라고 물으면 '돈많은 여자'라고 대답하리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정도로 타락하지는 않았다. 내가 무슨 소비의 화신도 아니고 내가 가지고 있는 돈도 남들보다 적다. 난 내 주변 친구들에 비해 받는 용돈도 적고 마구마구 돈을 써버리지도 않는다. 다른사람들이 돈을 지출하는곳에 나는 쓰지않거나 절약하던가 해서 그걸로 큼지막한거를 하나씩 살 뿐이지 내가 땅파면 돈이 펑펑 쏟아져나와서 막 쓰는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시선은 좀 거둬줬으면 한다.

음~ 좀있다가 질레트배 스타리그 재방송을 봐야겠다. 아까는 중국어 학원간다고 못봤으니까. 오늘은 플스방에 가서 소울칼리버를 좀 했다. 역시나 대전액션게임은 쥐약이다ㅡㅡ

근데 왜 서지훈은 항상 4경기지? 미치겠군. 매 대회마다 서지훈은 맨날 중계해주는 경기중에 제일 끝에 하더라. 으...안자고 버틸수 있을까. 빌려놓은 만화책 보면서 버텨봐야겠다.




나의 CDP인 sony EJ-955이다. 기스가 약간 나있기는 하지만 아무런 불평없이 잘 쓰고있다. 건전지 접촉단자 망가진것도 곧 고칠꺼니깐 상관없다. 내가 MP3를 사고싶어하는 마음과는 별개로 정말 괜찮은 기기이다.

요즘 관심이 그쪽 분야로 쏠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mpmania나 cdpkorea같은데로 눈길이 가게된다. 이렇게 어떤 한분야에 독보적인 존재의 사이트가 있어서 정보를 찾아보기가 정말 편리하다. 디지털카메라에는 디씨인사이드, 농구화에는 슈즈홀릭이 있듯이 mp3엔 엠피매니아, cdp엔 시디피코리아가 있다. 이러한 사이트중에서 제일 분위기 적응하기 힘든것은 디씨인사이드지만(거긴 거의 외계수준이다) 요즘들어 관심있게 자주가는 엠피매니아나 cdp코리아도 이해가 안가기는 마찬가지다. 도대체 음향기기 그런거 하나에 돈을 얼마나 쏟아붓는지...글 올라오는것을 보면 몇만원씩이나 하는 이어폰, 헤드폰같은걸 수시로 사다나르는 사람들이 있다. 니녀석도 신발을 많이 사지 않았느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거에 비해서 좀 심하지 않은가. 난 적어도 그걸 신고 농구를 하고 거리를 걷고 건강에 도움이라도 되는 물건들이지만 이어폰이 다 뭔가. 그토록 음악을 사랑한다면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MDR-E888같은걸 사서 들으면 될것이지, 저가형부터 고가형까지 두루섭렵~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지..쯧쯧

내가 이런말 하는것도 참 우습지만, 정말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다. 도대체 그딴거에 돈을 그만큼이나 투자하는 이유가 뭘까? 다른취미를 생각해볼생각은 없는건가? 나는 아무 불평없이 사용하고있는, 내가 가지고 있었던 이어폰중에 최고라고 생각하는 나의 MDR - E808을 쓰레기니 음향기기의 악의축이니 하는 소리를 들으니 정말 기분이 나빴다. 그딴 좋은 장비없이도 나는 음악을 다 들을수 있고더 잘 이해할 자신이 있다.


내가 사고싶어하는건 밑의 사진의 i-audio4이다. 거원社의 기기인데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고려하고있다. 물론 독주체제의 아이리버가 약간 아니꼬와서 반항하고픈 마음도 약간 있어서지만. cdp와 mp3의 음질도 구분못하는 나로써는 기기의 성능보다는 디자인이 우선이다.

(솔직히 그런 세세한 음질 구분할줄아는사람이 있긴있는건가? 물론 나도 LP와 CD음질정도는 구분이 되더라만)





가넷이 MVP를 받았다. NBA는 좋은일만 생기네.


오늘은 어린이날. 나는 집에서 혼자 집지키고 있었다. 방금전에 플스방갔다가 농구한거빼곤 계속 집에 있었다. 집에서 무엇을 했느냐~ 라고 물으면 대답할말이 별로 없다.. 그저 라그나로크나 좀 하고 MP3나 찾아보고 스타중계나 좀 보고. 아! 운전면허 필기시험공부도 조금 했다.

라그나로크. 꼭 레벨55가 넘어가면 갑자기 재미없어진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잡렙도 슬슬 안오르고 해서 키우는 재미가 없어져서 그런가부다. 그래서 오늘은 마법사 캐릭을 한개 만들어서 조금 키워봤다. 꽤 재밌었다..ㅡㅡ;; 법사나 좀 키워놓을까. 노가다-앵벌이용으로 최고의 캐릭이니 자금난도 좀 해결될테고. 물론 그 자금은 내 기사를 키우는데 들어간다. 어디까지나 나의 기사가 메인캐릭! 프리스트,상인,마법사는 그 뒤를 받치는 존재일뿐이다;;

혼자있으면서 피자가 먹고싶어서 한판 시켰다. 전단지를 슥~살피다가 한 팜플렛에 L사이즈 종류에 관계없이 무조건 7900원! 이라고 적혀있어서 그걸 하나 시켰다. 웁스...예상보다 딥따컸다. 피자헛의 XL크기랑 비슷한걸로. 부모님은 내가 패스트푸드 먹는걸 극도로 싫어하시기때문에 먹고 증거를 없애야 했다. 결국 다 먹을수밖에 없었다 ㅡㅡ; 피자를 먹다가 토할뻔한건 진짜 이번이 처음이었다. 한 몇달간은 피자 절대 안먹을꺼다. 결국 한조각은 음식물쓰레기통에 넣었다;

아~ 오늘 피자 먹은건 정말 후회된다. 엄마가 주신 5000원 그것도 아껴서 안쓰고 통장에 넣어놓을것을...음, 그럼 요번달도 초 극빈 생활모드로 들어간다. 다음달에 MP3를 살테다. 비록 3월말처럼 그런 비참한 생활이 내 앞을 가로막는다 할지라도 참아내봐야겠다. 여차하면 신발을 팔아버려야지. 일단 15일까지 생활비는 2만원으로 해야겠다. 그래도 뭐 3월달 그때보다는 낫네. 그땐 보름동안 8천원인가 그걸로 버텼으니..열흘동안 2만원이라. 고등학교땐 한달에 2만원으로도 버텼는데 뭐 그정도야. 여유롭다~ 이번달에 10만원 모으고 다음달초 용돈받음 거기서 좀 충당하고 여차하면 신발팔고 이렇게 하면 잘하면 20만원까지도 가능하겠다. 그럼 새것도 사정권안에 들어오는군. 좋았어!

MP3다음엔 디카다! 기다려라~

아니, 자동차를 걱정해야 하는가;;
곰보트
삭제 수정 답글
2004.06.09 01:06:10
그려... 나도 저번에 방에서 준석이하고 피자 두판시켰다가 남으면 버린다고 결국 내 속에 다 우겨넣었지... 쥊장 내 앞으로 피자 먹나봐라 ㅡㅡㅋ


수능이 끝나고 MP3를 팔고 CDP를 샀었다. 물론 그때당시의 일을 후회하진 않는다. 후기에 와서야 내가 1년간 정말 줄기차게 사용해왔었던 yepp-30sh는 엠피쓰리중 극악의 재생시간과 재질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았던 모델이었다는걸 알았다. 사기 비스무리하게 쳐서 비싼값에 팔았었다...(비록 그 사람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빨리 돈을 안보내줘서 실랑이가 있긴 했지만)

그런데 요즘 다시 MP3플레이어를 구매하고싶어졌다. 백팩을 메고 다니니까 크로스백을 멜때는 몰랐었던 불편함이 슬그머니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엠피쓰리같은거는 그냥 목에 걸고 다니면 되는데. 용돈을 모아볼까...하고 생각중이다. 극도로 절약하면 다음달초쯤에는 256mb짜리 중고정도는 살수있을것 같다. 그래서 검색을 좀 해봤는데 요즘 mp3시장은 아이리버가 거의 독보적 존재로 변해있었다. 거원이나 삼성은 좀 뒤쳐진듯한 점유율을 가지고있더군. 물론 디자인은 좀 처지더라도 아이리버가 기능이 좋긴 정말 좋다. 재생시간도 길고

음~ 아이리버 390T이 모델이 사진의 저 색상으로 있다면 바로 사겠는데. 128mb는 이제 됬고. 256mb로 좀 올려봐야지. 아~ 물론 내가 돈을 안쓰고 극도한 절제력으로 저금을 했을때의 이야기다. 아~ 그때 플스판돈으로 엠피를 샀으면 됬을것을. 기껏 그돈으로 사다놓은 티맥2는 지금까지 딱 2번신어봤다. 쳇.
팝폴더에 들어가면 자료가 참 많다. 유료제라는 단점이 있지만 돈내는만큼 값어치를 한다고나 할까. 1000원에 3기가바이트정도를 다운받을수있다. 나는 한달에 1000원정도씩 꼭 쓰는편.

영화나 그런종류의 자료들을 많이 다운받아볼수있다.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만화책같은걸 많이 받아보는데 늘 하드디스크에 남은 공간이 없어서 그렇지 용량만 많다면 매일 집에 틀어박혀서 영화나 보고있었을꺼 같다.



오늘따라 왠지 게임이 별로 안땡겨서 그다지 하지 않았다. 죽어라고 해오다가 갑자기 스톱걸린 느낌. 한번 이렇게 되면 당분간 안하게 되던데...모르겠다. 내일 되바야 알 일이지. 학교생활 싫다~ 안갈수있으면 안갔으면 좋겠다. 아무 도움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그러니까 차라리 그냥 중국어,헬스,운전학원이나 다니고 나머지 시간엔 그냥 수능공부나 했으면 좋겠는데. 좀 알차게 보내고싶다~ 운전면허 필기시험 문제집도 사놨는데, 공부해야겠다.

빌어먹을 영대대구은행, 학생증문제로 그렇게나, 2달동안이나 나를 애먹이더니 학과장 찾아가서 상담하고나서 전화통화하고 가니까 그땐 제가 잘못알았었나 보네요~ 이렇게 씨부린다. 그자리에서 뺨을 한대 후려갈길뻔했다..참았지만.


칠성시장 꽃파는 네거리근처에 대구의 모든 책대여점에 책을 대주는 대규모 도매서점이 있다고한다. 사실 일요일에 가보려고 했었는데 비가와서 안갔었다. 어린이날이나 주말에 가봐야겠다. 혹시 토우메 케이 작가의 책들도 구할수있을까 싶어서. '양의 노래'는 인터넷으로 다운이라도 받았지만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는 너무 마이너해서 절대 못구해서 안타깝다. 슬램덩크도 도매가격으로 싸면 구입할 의사도 있고.

이래저래 책값 많이 나간다~ 데모닉3권과 더샷도 주문했고 PC사랑도 한권 사보려고 하고있고...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5.04 01:25:00
설마 다시 소비쟁이로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