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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무언가 진지한 글귀를 싸질러본적이 없다. 나의 현 상황과 비슷한 때문인지, 내놓을 만한 '꺼리' 가 없다.
아직 앞날도 불투명하고 여전히 긴 터널을 헤메고 앉아있는 내 머리속 내용물을 배설해놓기엔 현재 사회는 광범위하게 개방되어있고
동시에 극도로 폐쇄적이다. 이럴때나마 도처에 널려있는 십자가 갯수의 수백배는 될 기독교 신자들이 부럽다. '하느님-' 만
외치면 모든것이 평안해진다니, 이런 좋은 것이 어딨나. 물론 이게 그들의 나아갈 방향은 아니겠지만.
사회는 이상하게들 돌아가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사용하는, MS익스플로러의 첫페이지 www.naver.com(중의적으로 양쪽 다)
의 메인 페이지 중앙엔 다섯줄의 언론사와 메인 카피, 한장의 미니사진이 뜬다. 다섯줄중 네줄의 기사제목은 천안함 실종자에
관한것이고 한줄은 애플의 아이패드 수입금지. 메인 카피는 '이효리의 섹시함은 여전했다' 이고 미니사진은 한겨레의
'국민들은 가카의 말이 무섭다' 이다. 이 모든것의 진위여부와 전달성을 논하기 전에, 이따위 구성이 어딨나.
이 작자들의 일관성없는 짓거리에 진절머리가 나고 구역질이 날거같다. 다양성의 존중이 아니라 도의적 측면의 문제가 아닌가?
나의 현재 살아가는 모습, 우리사회의 촌극들, 세계정세의 돌아가는 모습 모든게 맘에 안든다.
날씨마저 4월중순에 눈이나 쳐내리고 지랄이야
눈도막고 귀도막고 입도막고 사는 삶, 다시금 법정스님의 떠난 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난 근데 이 빌어처먹을 세상에서 좀 힘 덜쓰고 한푼 따보겠다고 내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대 맨체스터시티의 결과가 과연
어떨까 분석이나 하고 있고 젠장맞을 젠장젠장
프라이데이나잇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쁠까 생각해보니 아마도 오후에 카페에서 커피 테이크아웃해가려고 기다리고 있을때 지난 학기
나에게 많은 수모와 C+학점을 주었던 기무라 아리노부 센세와 마주쳐서 당황해서 어버버 어버버 하다가 결국 아무런 제대로 된
대화는 하지도 못하고 시쯔레시마스- 하고 헤어져버렸던거 때문이었을게다.
아직 앞날도 불투명하고 여전히 긴 터널을 헤메고 앉아있는 내 머리속 내용물을 배설해놓기엔 현재 사회는 광범위하게 개방되어있고
동시에 극도로 폐쇄적이다. 이럴때나마 도처에 널려있는 십자가 갯수의 수백배는 될 기독교 신자들이 부럽다. '하느님-' 만
외치면 모든것이 평안해진다니, 이런 좋은 것이 어딨나. 물론 이게 그들의 나아갈 방향은 아니겠지만.
사회는 이상하게들 돌아가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사용하는, MS익스플로러의 첫페이지 www.naver.com(중의적으로 양쪽 다)
의 메인 페이지 중앙엔 다섯줄의 언론사와 메인 카피, 한장의 미니사진이 뜬다. 다섯줄중 네줄의 기사제목은 천안함 실종자에
관한것이고 한줄은 애플의 아이패드 수입금지. 메인 카피는 '이효리의 섹시함은 여전했다' 이고 미니사진은 한겨레의
'국민들은 가카의 말이 무섭다' 이다. 이 모든것의 진위여부와 전달성을 논하기 전에, 이따위 구성이 어딨나.
이 작자들의 일관성없는 짓거리에 진절머리가 나고 구역질이 날거같다. 다양성의 존중이 아니라 도의적 측면의 문제가 아닌가?
나의 현재 살아가는 모습, 우리사회의 촌극들, 세계정세의 돌아가는 모습 모든게 맘에 안든다.
날씨마저 4월중순에 눈이나 쳐내리고 지랄이야
눈도막고 귀도막고 입도막고 사는 삶, 다시금 법정스님의 떠난 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난 근데 이 빌어처먹을 세상에서 좀 힘 덜쓰고 한푼 따보겠다고 내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대 맨체스터시티의 결과가 과연
어떨까 분석이나 하고 있고 젠장맞을 젠장젠장
프라이데이나잇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쁠까 생각해보니 아마도 오후에 카페에서 커피 테이크아웃해가려고 기다리고 있을때 지난 학기
나에게 많은 수모와 C+학점을 주었던 기무라 아리노부 센세와 마주쳐서 당황해서 어버버 어버버 하다가 결국 아무런 제대로 된
대화는 하지도 못하고 시쯔레시마스- 하고 헤어져버렸던거 때문이었을게다.
휴. 일단 비자신청은 했다. 뉴질랜드 이민성 서버는 얼마나 병신인지 한국사람, 한 1000명도 안되는 그정도 트래픽 발생했다고
족히 두시간가량을 버벅버벅;; 사소한 에러도 막 떠서 난 재가입해서 기존 서식폼 전부 삭제한 후 다시 시도해서 겨우 성공했다.
다음주나 다다음주쯤 서울가서 신체검사 받아야지...
오늘 오전에 이거 한다고 시간 다 보내고 오후엔 잉여잉여 하고 있다가 장봐오라고 해서 이마트에 갔다 =_=
요 열흘간 2000cc차 타다가 1000cc차 몰아보니 다른게 확 느껴지네. 예전 의경생활땐 하룻밤에 10종류 이상의 차를 계속
바꿔서 꾸물꾸물 타다보니 못느꼈는데 한 종류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이제 몸에 익어서 그런가, 이질감이 잘 느껴졌다.
어휴 근데 변속할때 우웅우웅 하는건 영 체감이 좋지 않은듯. 차는 귀여운데.
족히 두시간가량을 버벅버벅;; 사소한 에러도 막 떠서 난 재가입해서 기존 서식폼 전부 삭제한 후 다시 시도해서 겨우 성공했다.
다음주나 다다음주쯤 서울가서 신체검사 받아야지...
오늘 오전에 이거 한다고 시간 다 보내고 오후엔 잉여잉여 하고 있다가 장봐오라고 해서 이마트에 갔다 =_=
요 열흘간 2000cc차 타다가 1000cc차 몰아보니 다른게 확 느껴지네. 예전 의경생활땐 하룻밤에 10종류 이상의 차를 계속
바꿔서 꾸물꾸물 타다보니 못느꼈는데 한 종류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이제 몸에 익어서 그런가, 이질감이 잘 느껴졌다.
어휴 근데 변속할때 우웅우웅 하는건 영 체감이 좋지 않은듯. 차는 귀여운데.
어휴 7시반까지 학교갔더니 개털리네
6시반까지 가야겠다. 오늘은 일찍자고 4시에 일어나서 첼시vs볼턴경기보고 바로 학교로 가야지.
점심때 갑자기 스파게티;; 가 땡겨서 뭐 없나 하다가 애들 끌고 돈스파에 갔다. 예~전에 갔을때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하지만 좆ㅋ망ㅋ 이거슨 얼음스파게티.. 입이 시릴정도로 냉동이 잘되있더군요 덕분에 만원날림
배는 부르고 잠은 오고.. 걍 일찍 출발해서 또 어디 구석에 짱박혀서 밴드오브브라더스2 - 더 퍼시픽- 3편을 보고 집에왔다.
잉여잉여
내일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신청날. 오클랜드 시간 12시 정각부터 시작이랬는데 넊놓고 나도 밤 12시에 할려고 준비했었는데
시차가 3시간 있더군; 밤 9시에 신청해야된다. 세계각국에서 신청받으니까 서버는 병신이 될테니 밤새는것도 각오해야지.
작년엔 12시간만에 정원1800명 마감되었다는데 올해는 아마 더 빨리 되겠지
대학교 수강신청처럼은 아니라도 긴장좀 하고 클릭질 해야겠군.
6시반까지 가야겠다. 오늘은 일찍자고 4시에 일어나서 첼시vs볼턴경기보고 바로 학교로 가야지.
점심때 갑자기 스파게티;; 가 땡겨서 뭐 없나 하다가 애들 끌고 돈스파에 갔다. 예~전에 갔을때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하지만 좆ㅋ망ㅋ 이거슨 얼음스파게티.. 입이 시릴정도로 냉동이 잘되있더군요 덕분에 만원날림
배는 부르고 잠은 오고.. 걍 일찍 출발해서 또 어디 구석에 짱박혀서 밴드오브브라더스2 - 더 퍼시픽- 3편을 보고 집에왔다.
잉여잉여
내일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신청날. 오클랜드 시간 12시 정각부터 시작이랬는데 넊놓고 나도 밤 12시에 할려고 준비했었는데
시차가 3시간 있더군; 밤 9시에 신청해야된다. 세계각국에서 신청받으니까 서버는 병신이 될테니 밤새는것도 각오해야지.
작년엔 12시간만에 정원1800명 마감되었다는데 올해는 아마 더 빨리 되겠지
대학교 수강신청처럼은 아니라도 긴장좀 하고 클릭질 해야겠군.
막상 디카가 없으니 영 불편하군;; 아이폰이 잘나오긴 해도 폰카따위 한계가 있는법
샀다팔았다, 내가 많이 하는 짓이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카메라가 1등이지 않을까;;
제일 처음 사용한 순서대로 올림푸스c-120, 삼성디지맥스350, 올림푸스3020z, 펜탁스istDL, 니콘p5100
이중에 아직까지 보유한 기종은 3020z 한개; 이건 출시된지 가장 오래된 디카지만 화질이 너무나 뛰어나서 버릴수가 없었다.
가장 최근에 사용했던 니콘p5100은 일본여행가기 하루전날 구매해서 한달도 채 안쓰고 팔아먹었다.
디자인이나 기능은 맘에 들었는데 화질이 좀 물빠진듯하게 심심해서; 그전까지 펜탁스걸 써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무튼, 또 디카 사려고 생각중이다. 없으니 답답해서 안되겠다.
다시 DSLR로 가야지 뭐. 보급기인 캐논400D, 니콘D40, 펜탁스K100D, 올림푸스e-420 중에서. 다들 연식이 3년은 넘었지만
그런고로 가격이 싸다. 특히 D40은 현재 내수제품 바디 27만원의 위엄; 원체가 바디내장모터가 빠진 반병신이긴 하지만 어차피
번들렌즈면 아직은 충분하다. 게다가 갖고있는 니콘 Fe2 필름카메라의 50mm F1.4렌즈가 있어서 수동기능도 공부할수 있고.
무엇보다 내가 예전에 출시됬을때부터 되게 갖고싶었었는데 결국 못샀었기때문에;; ㅠ.ㅠ
400D는 천웅이가 갖고있어서 몇일간 써봤었는데 캐논특유의 그 쨍한 느낌이 요즘 잘 없고 바디 재질이 좀 싼티나는 플라스틱이라
(특히 그립부분) 좀 꺼려진다. 가격은 착하긴 한데... 캐논렌즈도 싸고 좋은거 많아서 확장성은 뛰어나고. 내가 좋아하는 인터넷
사진작가중 한명이 400D를 사용중이기도 하고. 일단 고민좀 해보고.
그래도 하나 사면 최소 1년은 좀 써보자 =_=
샀다팔았다, 내가 많이 하는 짓이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카메라가 1등이지 않을까;;
제일 처음 사용한 순서대로 올림푸스c-120, 삼성디지맥스350, 올림푸스3020z, 펜탁스istDL, 니콘p5100
이중에 아직까지 보유한 기종은 3020z 한개; 이건 출시된지 가장 오래된 디카지만 화질이 너무나 뛰어나서 버릴수가 없었다.
가장 최근에 사용했던 니콘p5100은 일본여행가기 하루전날 구매해서 한달도 채 안쓰고 팔아먹었다.
디자인이나 기능은 맘에 들었는데 화질이 좀 물빠진듯하게 심심해서; 그전까지 펜탁스걸 써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무튼, 또 디카 사려고 생각중이다. 없으니 답답해서 안되겠다.
다시 DSLR로 가야지 뭐. 보급기인 캐논400D, 니콘D40, 펜탁스K100D, 올림푸스e-420 중에서. 다들 연식이 3년은 넘었지만
그런고로 가격이 싸다. 특히 D40은 현재 내수제품 바디 27만원의 위엄; 원체가 바디내장모터가 빠진 반병신이긴 하지만 어차피
번들렌즈면 아직은 충분하다. 게다가 갖고있는 니콘 Fe2 필름카메라의 50mm F1.4렌즈가 있어서 수동기능도 공부할수 있고.
무엇보다 내가 예전에 출시됬을때부터 되게 갖고싶었었는데 결국 못샀었기때문에;; ㅠ.ㅠ
400D는 천웅이가 갖고있어서 몇일간 써봤었는데 캐논특유의 그 쨍한 느낌이 요즘 잘 없고 바디 재질이 좀 싼티나는 플라스틱이라
(특히 그립부분) 좀 꺼려진다. 가격은 착하긴 한데... 캐논렌즈도 싸고 좋은거 많아서 확장성은 뛰어나고. 내가 좋아하는 인터넷
사진작가중 한명이 400D를 사용중이기도 하고. 일단 고민좀 해보고.
그래도 하나 사면 최소 1년은 좀 써보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