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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현상도 그렇지만 나는 NBA플레이오프 동부지구는 별 관심없다. 굳이 중계를 해줘도 잘 보지 않는편이다.(물론 필라델피아나 클리블랜드 경기라면 꼭 본다만) 동부지구 상위팀의 경기는 더더욱 별로 보지 않는다. 그렇지만, 플레이오프 동부지구 결승전 정도는 봐두려고 오늘 인디애나-디트로이트의 1차전 경기를 봤다. 솔직히 별 재미없었다..계속 시소게임이었지만 두팀다 잦은 파울, 거친수비, 슈팅 미스...좀 지겨웠다. 그런데 경기 34초남기고 동점상황에서 인디애나의 레지 밀러가 또! 3점슛을 꽂아넣었다. 이 양반은 진짜 대단하다. 클러치타임에서의 슛 능력은 조던을 능가할 정도로 경이롭다. 실제 경기내용이나 성적을 보면 그리 대단한 선수가 아니지만, 확실한 에이스가 따로 있는 팀에서 아직까지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선수로는 페니 하더웨이를 제외하고는 아마 레지 밀러밖에 없을것 같다.
동영상으로밖엔 보지 못했지만, 95년도 동부결승전에서 밀러가 보여준 밀러타임은 정말 감명깊었다. 고작 18초 남은 상황에서 3점을 던지고 다시 공을 스틸해서 3점 던지고 또다시 자유투를 얻어내서 8득점, 결국 승리한 그 경기. 역시나 기록만이 모든걸 나타내주지는 않는다. 우승을 하지 못하더라도 지금까지 자신이 플레이해오던 그 팀을 떠나지않고 나이가 40이 된 오늘에도 위력적인 클러치 슈팅을 날리는 그 모습을 보니 왠지 감동이 되어서 몇자 끄적여봤다.
으음...농구하고 들어와서 피곤하다. 농구멤버들중에는 다 자기 나름대로의 스타일이 있지만 맘에 들지 않는 스타일들도 있다. 유감이지만, 이제 좀 가려서 애들을 소집해야겠다. 이기적이라고 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나는 내가 제일 수고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제발 책임감 있는 행동을 좀 했으면 좋겠다. 특정인물이 아니라 전부 다.
공도 샀고, 혼자 자주해야지. 훗. 아는애들끼리 하면 별로 재미가 없다. 모르는 사람과 붙는게 훨씬 재밌다.
'어투'에 대해서 잠깐 생각해볼까. 내 친구중에 한명은 나한테 가끔씩 존댓말을 쓰는 녀석이 있다. ~해요~ 이런식으로. 굉장히 이상할텐데, 왠지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본래 목소리 톤이 어린여자애같아서 연상되는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모를 우월감~ 이런게 아니고 그저 듣기좋다. 그래서 나도 가끔씩 흉내내서 친구들에게 존댓말을 섞어쓰기도 한다. 물론, 온라인에서다... 오프라인에서 그렇게 하면 또라이. 그리고 왠지 모르게 쿨~ 한, 그런 말투가 있다. 몇개의 음절, 적은 어절로 뜻을 함축하는 그런 어투. 이런것도 맘에 든다. 친구 동수의 싸이홈피 댓글다는 스타일을 보고 생각한 점이다.
내 목소리는 보통때는 약간 굵은 편이다. 생겨먹은거랑 매치가 잘 안되서 안어울린다는 말을 들은적이 몇번있다. 낮게 말하거나 살살말할때는 가는 목소리가 나올때도 있어서 종잡을수가 없다. 음~ 어떤때든 나와 맞는, 그런 적절한 어투를 찾아내고 싶다. 요즘 그런 어렴풋한 생각들이 디씨스갤에서 놀다보니 뚜렷이 느껴졌다. 종잡을수 없는 폐인들이긴 하지만, 그 나름대로의 법도와 재미있는 어투가 있어서 그렇게 인기있는것일테니. 온갖 잡소리가 난무해도 점점점 모여드는 햏자들이 늘어나느것은, 그런 매력이 아닐까.
내일부터 공부한다! 라고 말은 했는데...막상 하려고 하니 두렵다. 아...진짜 약한놈이다 ㅡ_ㅡ;;
동영상으로밖엔 보지 못했지만, 95년도 동부결승전에서 밀러가 보여준 밀러타임은 정말 감명깊었다. 고작 18초 남은 상황에서 3점을 던지고 다시 공을 스틸해서 3점 던지고 또다시 자유투를 얻어내서 8득점, 결국 승리한 그 경기. 역시나 기록만이 모든걸 나타내주지는 않는다. 우승을 하지 못하더라도 지금까지 자신이 플레이해오던 그 팀을 떠나지않고 나이가 40이 된 오늘에도 위력적인 클러치 슈팅을 날리는 그 모습을 보니 왠지 감동이 되어서 몇자 끄적여봤다.
으음...농구하고 들어와서 피곤하다. 농구멤버들중에는 다 자기 나름대로의 스타일이 있지만 맘에 들지 않는 스타일들도 있다. 유감이지만, 이제 좀 가려서 애들을 소집해야겠다. 이기적이라고 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나는 내가 제일 수고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제발 책임감 있는 행동을 좀 했으면 좋겠다. 특정인물이 아니라 전부 다.
공도 샀고, 혼자 자주해야지. 훗. 아는애들끼리 하면 별로 재미가 없다. 모르는 사람과 붙는게 훨씬 재밌다.
'어투'에 대해서 잠깐 생각해볼까. 내 친구중에 한명은 나한테 가끔씩 존댓말을 쓰는 녀석이 있다. ~해요~ 이런식으로. 굉장히 이상할텐데, 왠지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본래 목소리 톤이 어린여자애같아서 연상되는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모를 우월감~ 이런게 아니고 그저 듣기좋다. 그래서 나도 가끔씩 흉내내서 친구들에게 존댓말을 섞어쓰기도 한다. 물론, 온라인에서다... 오프라인에서 그렇게 하면 또라이. 그리고 왠지 모르게 쿨~ 한, 그런 말투가 있다. 몇개의 음절, 적은 어절로 뜻을 함축하는 그런 어투. 이런것도 맘에 든다. 친구 동수의 싸이홈피 댓글다는 스타일을 보고 생각한 점이다.
내 목소리는 보통때는 약간 굵은 편이다. 생겨먹은거랑 매치가 잘 안되서 안어울린다는 말을 들은적이 몇번있다. 낮게 말하거나 살살말할때는 가는 목소리가 나올때도 있어서 종잡을수가 없다. 음~ 어떤때든 나와 맞는, 그런 적절한 어투를 찾아내고 싶다. 요즘 그런 어렴풋한 생각들이 디씨스갤에서 놀다보니 뚜렷이 느껴졌다. 종잡을수 없는 폐인들이긴 하지만, 그 나름대로의 법도와 재미있는 어투가 있어서 그렇게 인기있는것일테니. 온갖 잡소리가 난무해도 점점점 모여드는 햏자들이 늘어나느것은, 그런 매력이 아닐까.
내일부터 공부한다! 라고 말은 했는데...막상 하려고 하니 두렵다. 아...진짜 약한놈이다 ㅡ_ㅡ;;
어제밤, 서울간 친구가 내려와서 친구몇명과 같이 놀았었다. 근데, 간단히 플스방에서 위닝이나 좀 하고 찢어지려던 계획과는 달리 밤까지 새고 왔다. 덕분에 아주 컨디션이 개떡같다. 추동오바, 싸베, 재화와 스타 좀 하다가 밥좀먹고 술약간마시고 플스방에 갔는데, 이게 하다보니까 글쎄 새벽3시가 되어있는것이었다. 류비츠키도 플스방에선 같이 있었다. 결국 이왕 이렇게 된거 밤새자 싶어서 겜방에 가서 버텼다. 아 아무대비없이 그렇게 가니까 6시쯤 되니까 졸려죽겠더군. 비싼 돈 내고 꾸벅꾸벅 졸면서 게임했다. 근데 내가 아무말없이 밖에 나가서 집에 안들어와도 왜 집에선 연락이 없지 ㅡㅡ
음, 위닝일레븐. 1:1보다는 2:2가 더 적성에 맞는듯하다. 개인전으로 붙으면 거의 다 지는데 팀전으로 붙어서는 전승했다. 전방으로 공격수를 미리 달려보내놓는 능력이 괜찮은거 같다.
스맥다운도 재밌더군. 배틀로얄형식으로 붙으니까 지멋대로 치고박고 싸우고 좋았다. 더 락으로 두시간 내내 설쳤음.
음 이렇게 밤 새고나면 몇일간 내내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불안하다. 오늘아침8시반에 자고 3시반에 일어났는데 이렇게 하면 오늘 저녁엔 또 잠이 안온다. 결국 늦게자고 학교가서 자고 이러다보면 본래의 리듬을 회복하는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좆치안타. 으...몇번이나 경험해봤지만, 겜방 창문으로 아침햇살이 비치는 장면은 항상 정말 기분이 묘하다... ㅡ_ㅡ
음, 위닝일레븐. 1:1보다는 2:2가 더 적성에 맞는듯하다. 개인전으로 붙으면 거의 다 지는데 팀전으로 붙어서는 전승했다. 전방으로 공격수를 미리 달려보내놓는 능력이 괜찮은거 같다.
스맥다운도 재밌더군. 배틀로얄형식으로 붙으니까 지멋대로 치고박고 싸우고 좋았다. 더 락으로 두시간 내내 설쳤음.
음 이렇게 밤 새고나면 몇일간 내내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불안하다. 오늘아침8시반에 자고 3시반에 일어났는데 이렇게 하면 오늘 저녁엔 또 잠이 안온다. 결국 늦게자고 학교가서 자고 이러다보면 본래의 리듬을 회복하는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좆치안타. 으...몇번이나 경험해봤지만, 겜방 창문으로 아침햇살이 비치는 장면은 항상 정말 기분이 묘하다... ㅡ_ㅡ

경대축제. 결국엔 안갔다. 같이갈사람도 없었거니와 무엇보다도 이미 일어났을때는 출발시간에 늦어있었다는게 가장 큰 이유였다...ㅡ_ㅡ 뭐, 좀있다가 질레트배 스타리그 4주차 경기를 보는걸로 위안을 삼아야겠다.
프로토스를 하니까 좀 잘되는듯하다. 좋아하기는 테란 정말 좋아하는데 실력은 제일 딸린다. 왜 그렇지? 프로토스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나마 좀 낫다. 이상과 현실의 불일치... 오늘 재화와 플토로 좀 했었는데 이상하리만치 잘되더군. 확장을 먹으니까 좋긴 좋더라. 본진매니아인 나로써는 정말 큰 결단이었다 ㅡㅡ 결국엔 지긴했지만, 초반부터 극도로 불리하던 예전과 달리 중반까지 호각으로 상대할 정도까진 플레이했다. 유닛간의 상성관계를 잘 모르니까 그점이 좀 힘들더라.
헬스를 오늘 좀 무리하게 했더니 삭신이 쑤신다. 이러다가 밤-새벽에 스타중계를 볼수있을지 모르겠다. 키보드 두드리는것조차 버거운데..쯧쯧. 아, 나이키 올코트 1000농구공을 결국 샀다. 25000원이나 거금을 주고샀는데 그다지 아깝지는 않다. 돈 값어치를 하는 공이니까. 너무나 보편적인 공이라서 주위에도 갖고있는 친구들이 많지만(슬기, 재철) 많이 쓴다는건 그만큼 좋다는 얘기니까. 이번엔 정말 관리 잘해야겠다. 절대 물은 묻히지 말고 한번 경기하고 오면 마른걸레로 닦고 가죽왁스칠도 가끔씩 해주고 그래야겠다.
내일쯤 티맥2 산것을 부모님께 고할 작정이다. 신고나가고 싶어서 안되겠다~ 요즘엔 신발 산적도 없으니 싸게 샀다고 하면 용서해주시겠지.


드디어 울브스가 해냈다. 서부 플레이오프의 단골대명사인 새크라멘토를 꺾고 결승에 안착했다. MVP K.G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여 32득점 21리바운드 5블럭 4스틸이라는 어마어마한 스탯까지 찍어대며 4쿼터에만 14점을 몰아넣었다. 처음부터 응원해온팀이 드디어 이런 순간에까지 오게되다니 정말 감격스럽다..
조던은퇴년도때부터 NBA에 관심을 가졌었는데 그당시 가넷의 별명은 the kid 였다. 고졸출신의 장신 스몰포워드 정도의 수식어가 가장 많이 따라다녔었는데 요즘엔 너나할것없이 MVP, 외계인 등등으로 부르고 있다. 예전 생각하면 참 대단한 선수로 성장했다. the kid 라던 그가 지금은 그 전설의 카림-압둘자바와 비견되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취약하던 미네소타의 멤버들을 올해 대거 트레이드로 데리고온 릭 칼라일 구단주도 대단한 인물이다. 스프리웰, 샘 카셀, 올로워칸디, 어빈존슨 같은 선수들을 다 데려오면서 기껏해야 조 스미스, 네스트로비치, 딘 가렛 정도밖에 내보내지 않았다. 그전까지 팀을 책임지던 월리 저비악과 트로이 허드슨 같은 선수들은 아직 그대로 있지 않은가. 저번 오프시즌의 트레이드는 정말 최고였다.
이제 지구방위대 농구팀, LA레이커스가 남았다. 그 화려한 멤버들과 코비 브라이언트의 클러치타임을 생각하면 아직까지 미네소타가 힘에 부치는것은 사실이지만, 어떻게든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가능한한 레이커스를 꺾어버렸으면...하는 마음도 있다. 말론과 페이튼은 정말 안된 일이겠지만. 난 레이커스가 싫다. 00-01시즌의 필라델피아를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그때의 앙금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다음주부터는 정말로 이런 생활들을 다 청산하고 제대로 공부를 해보려고 생각중이다. 이제 이런 긴 시간의 컴퓨터 플레이와 게임방, 만화책, 영화, 낮잠 이런것들은 확! 줄이겠다. 이제 시작하다니, 좀 늦은 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내가 할수있는데까지는 해야하지 않겠는가. 난 지금의 내가 맘에 들지 않는다. 좀더 비싼 사람이 돠고싶다.
내일은 경대축제에 가볼생각이다. 지 학교 축제도 관심없는놈이 다른학교축제는 왜? 라고 묻겠지만..솔직히 축제는 관심이 없고, 내일 경북대에 홍진호와 박정석이 온단말이다~ 당연히 가야되는거 아니겠어? ㅡㅡ;;

어째 일기가 시네마천국! 같은 스타일로 나아가고 있는듯하다만, 일단 쓴다.
어젯밤엔 매트릭스3 - 레볼루션 - 을 봤다. 1편은 정말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을정도로 감명깊었는데 2편은 약간 식상했던지라 별 느낌이 없었다. 3편은 1편과 2편의 중간정도의 임펙트를 받았다. 역시나 화려한 CG.
네오와 스미스의 결투장면은 시작은 좋았는데 결말부분엔 3류 홍콩영화식으로 끝나버려서 실망했다. 그것보다도, 시온의 외벽을 뚧고 들어온 그 많은 센티넬들! 뱀처럼 무리지어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은 졸라 멋졌다. 감동까지 받고 말았다...그 문어괴물들한테 ㅡㅡ 그리고 방어사령관이 탑승했던 머신도 졸라 멋졌다. 조종사가 외부에 노출된채로 기껏해야 총이나 쏘는 시스템이었지만, 왠지 낭만이 있어보이는 기계였다. 하여튼 졸라멋졌음.
뭐, 내용은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별거 없었다. 용두사미로 끝난 시리즈..결국 끝에가서는 CG로 다 끝내고야 말았다. 1편에서 보여준 현실과 매트릭스의 구분, 세계관, CG효과들에 너무 눈을 빼앗긴 나머지 2,3편은 그런점이 참신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아쉬운 영화였다.
하지만 그 화려함 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졸라멋진영화였다.
3줄로 요약하자면
매트릭스
졸라
화려하3
디씨폐인 다됬군 3줄요약 이찔...;
덧. 몽셸통통이라는 과자..너무맛있다. 이걸 먹다가 초코파이를 먹으면 저질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군. 너무단거 안좋아하는데 이건정말..케이크같다. 적극추천 ㅡ_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