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921
학교가는데, 잔디구장에 스프링쿨러가 돌아가고있었다. 초록잔디에 하얀 물줄기가 4개씩 회전하면서 돌아가니까 멋지더라. 정말 감탄했다^^
서태지콘서트 8마넌
김윤아 6마넌
버즈 4마넌
EVE 2만5처넌
한국-터키전 마넌
아~ 약간 땡긴다 ㅡㅡ; 서태지꺼는 정말 보고싶은데...8만원이면 솔직히 미친가격이라서 포기.
CD사고싶은게 꽤 있는데 굽는게 버릇이 되니까 꽤나 망설여진다. 그래도 아주 갖고싶은거는 왠만하면 사는데... 우리동네 음반가게, 거의 10년가까이 유지해오던 가게가 드디어 매상에 타격을 입었는지 점포정리를 한다. 모든 음반이 30~50% 할인이었다고 하는데 으, 그 정보를 조금만 빨리 알았으면 가서 샀을것인데...이제 왠만한건 다 나가고 없다고한다. 옛날꺼 밖에 없다고함. 혹시 태지보이스의 CD가 남아있으면 사야겠다.
일단 주다인은 인터파크에서 농구잡지를 사면서 같이 주문했으니까 됬고, 에이브릴과 더 콜링, 짱날 베스트와 우타다 새 앨범은 무슨일이 있어도 구해놓을꺼다.
요즘, 스타가 상당히 재미있다. 맨날 지지만, 그래도 재밌다. 중계의 힘.
서태지콘서트 8마넌
김윤아 6마넌
버즈 4마넌
EVE 2만5처넌
한국-터키전 마넌
아~ 약간 땡긴다 ㅡㅡ; 서태지꺼는 정말 보고싶은데...8만원이면 솔직히 미친가격이라서 포기.
CD사고싶은게 꽤 있는데 굽는게 버릇이 되니까 꽤나 망설여진다. 그래도 아주 갖고싶은거는 왠만하면 사는데... 우리동네 음반가게, 거의 10년가까이 유지해오던 가게가 드디어 매상에 타격을 입었는지 점포정리를 한다. 모든 음반이 30~50% 할인이었다고 하는데 으, 그 정보를 조금만 빨리 알았으면 가서 샀을것인데...이제 왠만한건 다 나가고 없다고한다. 옛날꺼 밖에 없다고함. 혹시 태지보이스의 CD가 남아있으면 사야겠다.
일단 주다인은 인터파크에서 농구잡지를 사면서 같이 주문했으니까 됬고, 에이브릴과 더 콜링, 짱날 베스트와 우타다 새 앨범은 무슨일이 있어도 구해놓을꺼다.
요즘, 스타가 상당히 재미있다. 맨날 지지만, 그래도 재밌다. 중계의 힘.














사나이가 되어서 이정도는 신어봐야 되는일 아니겠어?
무엇보다도, 7번째사진의 덩크로우 연베매쉬와 마지막의 허라치2k4는 무슨일이 있어도 사고말꺼다.
아~ 진짜 저것들만 있어도 좀 행복할꺼 같은데. 지금 내 신발중에 내새울것은 웨폰과 티맥2, 아쿠아삭 밖에 없지않은가~ 덩크로우가 끌린다. 점점 이 분야에 빠져살다보니 삐까뻔쩍한 최신모델들보다는 포스나 맥스, 덩크같은 올드스쿨종류의 신발들에 더 끌린다. 그래서 제네레이션이나 2k4가 멋져보이게 되었는지도.
암튼, 돈생김 하나하나 모아나갈꺼다앗!
덧1, 스타가 점점 재밌어진다.
덧2, 중국어, 운전, 헬스 어느것하나 쉬운게 없다
덧3, 배고파요.
.jpg)
역시나 이렇게 될줄은 알았지만, 막상 결과가 나오니까 약간 씁쓸하네. 미네소타의 시즌은 오늘로써 끝났다. 시리즈 전적 2-4로 LA레이커스에 서부지구 왕좌자리를 내줬다. 물론, '서부지구'니까 사실상 NBA챔피언의 자리를 LA레이커스가 가져간거나 다름없다. 그래도 늑대들이 이정도까지 올라온것에 대만족한다. KG는 이제 더 이상 나아질것이 없는 선수이고, 다른선수들 역시 마찬가지기 때문에 내년시즌에 대한 기대가 약간 떨어지는거 같기도 하지만.
(but, 난 카림 러쉬 따위에 의해 경기가 이렇게 되버린것에 대해선 좀 불만이다. 그래도 말론이나 코비, 페이튼이었으면 몰라도 저런 풋내기의 하루 반짝이는 활약에 의해 게임이 끝나버린건 좀 슬프다)
오늘은 외국인들과의 만남이 너무 잦아서 피곤했다. 영어회화 시험이었는데 NBA에 관해서 쉬건과 대화를 좀 나눴다. 음...저번에 비해 별로 잘한거 같지는 않아서 좀 불안하다. 버벅버벅 거렸기때문에. 윽!
중국어는 반이 바뀌었는데 이제 상당히 어려운걸 배운다. 선생님도 바뀌었는데 큭, 이제 수업의 80%가량을 중국어로만 진행한다. 하나도 못알아들어~ 미친다 ㅡㅡ; 몇마디 시켰는데 별 말도 못했다. 취 쭝구어? 취 날? 이런 쉬운거 정도는 알아듣겠는데 조금만 심도있게 말하면 귀가 쏼라쏼라로 인식해서 받아들여버린다. 수강생들도 다 나보다 경력이 높아서 미치겠다. 할아버지, 아저씨, 아줌마, 형밖에 없다. 니하오 초딩박멸단회장제외.
운전, 오늘 새벽에 가니까 정말 힘들었다. 새벽6시에 일어나야 하는고통, 무려3주나 참아야 한다. 거기다가 오늘은 계속 기어2단넣고 뺑뺑이만 돌아서 재미없었다. 그래도 오늘은 시동 안꺼졌다. ㅡㅡ

운전학원등록했다. 바로옆 운전학원보다 10만원가량 싸길래 시설이 안좋든 어쨌든 그냥 등록했다. 옆자리의 감독관에게 이것저것 설명을 듣고 처음으로 '자동차' 를 내 힘으로 움직여봤다. 기어넣고, 브레이크 떼고, 클러치 반만 밟고 오오~ 슬슬슬 차가 기어가더라. ㅡ_ㅡ; 굼벵이처럼 느리게 돌아다녔지만 꽤 재밌었다. 10~20km밖에 안밟는데도 정신이 없었다...백미러 보랴 클러치 떼랴 좌우 깜빡이 넣으랴 다시 정지하랴.. 힘들었다. 근데 이놈의 클러치가 상당히 조작하기가 까다로운지라 이것때매 애를 먹었다. 난중에 내 차를 운전하게됨 그냥 오토로 사련다.
내일 쉬건과 1:1 대화를 해야한다. 도대체 무슨말을 해야한단 말인가;;일단 NBA에 관한 이야기로 대충 준비하고 있지만 상당히 두렵다. 저번에 보니까 그래도 어영부영 내 영어를 알아듣긴 하더라만, 이번엔 꽤나 전문적 분야가 아닌가~ 무섭도다.
동네 새로 생긴 안경점에 걸려있는 캘빈 클라인 안경포스터의 모델이 정말 예뻤다. 여성의 얼굴에 별 신경을 안쓰는 지라 무관심한데 이 포스터는 정말 예쁘더라. 안경이 모델하고 매치가 잘되니까 더욱 그런듯했다. 그러고보니 저번에 면허시험장에서 시력검사했을때 눈이 짝짝이가 된데다 시력도 많이 낮아졌던데 안경을 맞춰야 할지도 모르겠다. 내방에 컴퓨터를 옮겨놓고 나서부터는 눈이 정말 급속도로 나빠지고있다. 그래서인지 LCD모니터에도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PDA다음목표는 디카다. DCinside의 공동구매란에 파나소닉 루믹스 c43 (400만화소)가 32만원에 떴다. 이거, 다음달말이나 다다음달 초까지 내 소유로 만든다. 기다려랏~
도서관에서 빌린 '탐그루'를 정말 정신없이 읽었다. 어젯밤엔 컴퓨터도 집어치우고 밤 11시부터 새벽3시까지 읽고, 오늘아침 10시부터 12시까지 읽고, 좀있다 또 읽을 생각이다. 오래전, 판타지 초기에 나온 책인데 역시나 요즘의 쓰레기들과는 다르게 그 몰입력은 정말 대단하다. 초기의 작가분들은 전부 대단했던듯. 요즘나오는거 같은 책들은 나도 100권은 쓸수있다. 하지만 '탐그루'같은 책은 아직 자신없다...
그저 마을 개구장이 소년이었던 수르카와 라이짐이 고향을 떠나면서 겪게되는 용병단생활, 서로 헤어져서 겪게되는 많은 일들...그리고 그 이야기를 설명해나가는 메인 테마인 주인공과 세헤라자드의 이야기. 둘이 맞물려서 풀어나가는 스토리와 우리 현재사회의 상황이 매칭되고 작가의 비판의 목소리가 묻어나는, 정말 대단한 소설이다. 이러한점에선 내가 좋아하는 전민희님이나 이영도님도 이런점에서는 궤도를 달리하는듯. 오히려 '탐그루'가 더욱더 심도있는 소설이라고 말할수도 있겠다.
내가 컴퓨터를 틀면 자주가는 곳은 정해져있다. 내 홈페이지, 슈즈홀릭, 빌라, 옥션, kcug, 태지닷컴, 신발사이트들, 가끔씩 가는 여러 아는사람들의 홈페이지. 그렇다고 맨날 글이 올라오는것은 아니라 심심해지기 마련이다. 그럴때는 디씨인사이드 -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로 간다. 그곳을 알게된뒤부터는 심심하지가 않다 ^^;; 무한으로 계속되는 글들, 가끔씩 너무너무 웃긴 개그글들을 보고있으면(예를들어 100원개그라던지, 프로게이머 합성사진이라던지, 매크로유저와 일반유저간의 싸움이라던지)...
처음에 가면 정말 적응하기 힘든 분위기일것이다. 전혀 알아들을수 없는 말들이 난무하고 서로에 대한 비방이 끊이지를 않지만, 여기는 '재미있다'
심심하다면, 이곳을 추천하는 바이다 ㅡ.ㅡb(물론, 스타중계를 좀 아는사람에 한해서 재미있다)
그저 마을 개구장이 소년이었던 수르카와 라이짐이 고향을 떠나면서 겪게되는 용병단생활, 서로 헤어져서 겪게되는 많은 일들...그리고 그 이야기를 설명해나가는 메인 테마인 주인공과 세헤라자드의 이야기. 둘이 맞물려서 풀어나가는 스토리와 우리 현재사회의 상황이 매칭되고 작가의 비판의 목소리가 묻어나는, 정말 대단한 소설이다. 이러한점에선 내가 좋아하는 전민희님이나 이영도님도 이런점에서는 궤도를 달리하는듯. 오히려 '탐그루'가 더욱더 심도있는 소설이라고 말할수도 있겠다.
내가 컴퓨터를 틀면 자주가는 곳은 정해져있다. 내 홈페이지, 슈즈홀릭, 빌라, 옥션, kcug, 태지닷컴, 신발사이트들, 가끔씩 가는 여러 아는사람들의 홈페이지. 그렇다고 맨날 글이 올라오는것은 아니라 심심해지기 마련이다. 그럴때는 디씨인사이드 -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로 간다. 그곳을 알게된뒤부터는 심심하지가 않다 ^^;; 무한으로 계속되는 글들, 가끔씩 너무너무 웃긴 개그글들을 보고있으면(예를들어 100원개그라던지, 프로게이머 합성사진이라던지, 매크로유저와 일반유저간의 싸움이라던지)...
처음에 가면 정말 적응하기 힘든 분위기일것이다. 전혀 알아들을수 없는 말들이 난무하고 서로에 대한 비방이 끊이지를 않지만, 여기는 '재미있다'
심심하다면, 이곳을 추천하는 바이다 ㅡ.ㅡb(물론, 스타중계를 좀 아는사람에 한해서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