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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연말에 '반지의 제왕'을 보게되는 기쁨이 없다. 그게 정말로 아쉽다...지난 3년간 반지덕분에 즐거웠었는데. 해리포터는 반지를 따라가기엔 약간 역부족으로 보여진다. 흐음...그 어린아이들이 이렇게 꽤나 컸구나. 영화를 보고나서 자세한 영화정보를 알기위해 검색을 해보는데 해리포터의 주인공들은 매년 모습들이 새롭다.


학회에서 짤렸다. 아하하. 솔직히 잘되었다;; 이제 좀 홀가분하게 생활할수 있겠군.



운전면허 어떻하지...지금 거의5일째 가지않았다. 왠지 모를 그 강사들의 분위기가 싫다. 에휴, 그래도 어쩌겠냐. 내일이나 모레는 꼭 가야겠다. 일단 한번 따놓으면 일없으니까 참고 다니자.


디씨 스갤에서 너무 많이 머물러있다. 이제 자제좀 해야겠다. 폐인의 기운이 어느새 나에게 스믈스믈 침투하는게 느껴질정도다. 이제 '짤방' 이라는 용어라던가 프로게이머들 별명을 멋대로 부르는게 입에 붙어버렸다. '~~하삼' 이라는 3체도 자주 튀어나오고 ㅡ_ㅡ;;



뭐, 종합하자면, 오늘도 일상적인 하루.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6.09 00:18:08
해리포터 죽는다메?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6.09 00:48:36
현재 불사조기사단(5부)까지 읽어본 결과, 죽지않았다.
이번에 개봉할 아즈카반의 죄수는 3편임.
곰보트
삭제 수정 답글
2004.06.10 01:02:50
해리포터 7편에서 죽는대ㅡ.
Prisa
삭제 수정 답글
2004.06.10 19:53:50
학회???????????




새벽2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나서 아침10시 반 수업 제끼고 집에서 열심히 11시까지 레포트를 한결과, 제시간에 맞춰서 낼수있었다. 다 합쳐서 22장이 되더군. 아 끔찍한 하룻밤이었다 ㅡ_ㅡ 레포트? 훗 그런것쯤이야..하고있었는데, 이제 무시하지 말아야겠다. 너무나 대단한 존재였다. 과제라는 것은..;


요즘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만화를 보고있다. 현재 애니계에선 예전의 봉신연의, 원피스같은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특급 작품인데, 그다지 와닿지는 않는다. 약간은 흔한듯한 이야기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발상자체는 참신하다고 할만했다. 캐릭터성도 괜찮고(이렇게 분야별로 - 강철의 연금술사, 불꽃의 연금술사 등..- 나누어져있는 캐릭이 있는 만화가 인기가 많단말야? 세일러문이나 봉신연의 - 12선인같이) 스토리도 멋지다.

...써놓고 보니 어느곳하나 흠잡을데 없는 거였군.



왕비(왕정문) 앨범 참 괜찮은거 같다. 지금까지 들어본 음악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 중국음악 특유의 그 흐늘거리는 느낌이 멋지다. 난 경극같은데 나오는 시끄러운 음악도 꽤 좋아하는데, 이런 중국풍 음악도 귀에 잘 맞다. 사진은 00년 '창유' 앨범사진. 그녀도 이미지가 참 많이 바뀌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FF8의 주제가를 부른 그 목소리의 사람이라는게 영 매칭이 안된다.

근데 듣다보니까 eyes on me는 왕비의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다른곡들과는 현저히 느낌이 틀리다. 같은사람 목소리 아닌거 같다;




아 오늘저녁은 홀가분하구나. 어젯밤엔 미칠지경이었는데... 디씨스갤질이나 해야겠다.
Pr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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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8 00:46:51
그 레폿 신기하다 너무너무.; 읽어보고 싶음 +_+
태양구이
삭제 수정 답글
2004.06.08 08:11:51
진짜 예쁘다...-_-;; 우와....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6.08 14:15:50
...31살때 사진인걸로 아는데 ㅡㅡ;




20장중에서 8장 끝냈다. 밤새야될지도 모르겠군. 울고싶다...이런 줸좡맞을 ㅡㅡ


스맥다운이 꽤 재밌다. 기술이 나갈때의 그 통쾌함은 정말 끝내준다~! 피니쉬같은걸 몬쓰니까 좀 답답하긴하지만. 좀 갈켜줘~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6.07 01:33:55
-_-...; 스맥다운은 나에게 물어라. 니가 쓰는 선수이름 불어라 피니쉬 쓰는법 전수해주마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6.07 15:26:59
방명록에 스톤콜드랑 트리플H, 크리스벤와거 좀 설명해줘;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6.07 20:50:09
어? 프로게이머 상관관계 표가 바뀐거 같다? 어제본거랑 다른거 같은데?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6.07 22:38:45
어. 다르다...이게 버전3. 어제꺼는 버전2 ^^;;;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6.07 23:03:36
다른버젼 나좀 보내주~
살인나비
삭제 수정 답글
2004.06.09 14:34:54
ㅋㅋ 밑에꺼 졸라 웃기네


대구에서 열린 한국-터키전을 관전했다. 만원내고 3등석표 끊고 들어가서 슬금슬금 내려가서 2등석자리에서 꽤나 잘보이는곳에서 재미있게 보았음. 아~ 내가 월드컵 경기장 가본거 중에선 사람이 제일 많이 왔었다.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오니까 장관이더라. 경기내용도 재밌었고 이겼고 좋았다. 김은중이 역전골을 넣었을때는 정말 분위기가 고조되어서 사람들이 기뻐 날뛰는 모습을 보니 꽤나 감동적이었다.


악튜러스를 다운받았다. 컴퓨터를 키면 요즘은 만화책 다운받은거만 보고있는데 눈이 너무 아파서 게임을 하기로 했다(그거나 그거나 이사람아;;;). 내가 그토록이나 혐오하는 손노리의 게임이지만, 라그나로크의 유저로써, 그라비티가 게임엔진을 제작했다는데에 의의를 두고 잠깐 플레이해봤다. 라그나로크 틱 한것이 꽤 괜찮더군. 오래는 안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게임인거 같다. 슬슬 진행시켜봐야지.

어제 산 앨범중, 王非(왕정문)의 앨범을 잠시 들어봤다. 약간은 촌스러운 느낌이 없지않아있는 곡들이지만, 정말 좋은 노래들도 몇개씩 있더라. 파판8의 테마곡이었던 Eyes On Me가 들어있는 앨범에 들어있는 笑忘書(웃음과 망각의 책) 이라는 노래가 정말 좋다. 예전에 우리집에 케이블TV를 처음 설치했을때 나오던 channel-V라는 중국음악채널이 있었는데 99년 그당시 정말 자주듣던 곡이었다. 노래는 좋았는데 그땐 가수와 제목도 몰라서(ㅡㅡ;) 다시듣고싶어도 못듣던 곡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접하게 되니까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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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 아침에 질레트 스타리그 재방송이랑 오후에 SKY프로리그 경기를 모조리 보았다.
질레트의 결과를 말하자면,

1경기 : 치어풀에 자기가 관광시켜준다고 해놓았지만 결국 목디스크 걸린 영웅토스 정스기는 괴물테란 최머슴의 관광버스 운전에 도리어 당하고 말았다...;; 머슴1위, 정스기2위로 8강진출
2경기 : 택유와 삼수범의 경기. 입구를 제대로 막지못한 삼수범이 결국 뚫려서 졌다. 삼수범은 '3'패함.
3경기 : 윤얄이와 뷁태민. 정정당당 싸나이 태민은 결국 패배, 안타깝게도 8강진출 실패.
4경기 :  스지후니와 김정민. 가장재미있는 경기였는데 둘다 앨리전을 갔다. but탱크를 4대보유했던 스지훈이 건물깨부수는 속도가 더 빨라서 결국 김정민의 본진이 먼저 무너졌다. 레이쓰 1기가 있었지만 곧이어 나온 스지후니의 골리앗하나에 GG. 결국 녹차토스굥우기1위, 스지훈2위로 8강진출.


SKY프로리그에선 한빛, T1이 각각승리했다. 도갱이가 정말 잘하긴 잘하더라 팀플. 근데 실망한건 나도벙이가 이름도 없는 신인상대로 지난번 질레트에서 괴물테란이 보여줬던 무한레이쓰 관광을 지도 따라해보겠다고 했는데 그것땜에 욕 많이 먹었다. 겨우 신인상대로 여유가 넘친다고 그따위 플레이를 하다니. 내가 보기에도 좀 심했다. 괜히 머슴 따라하다가 욕만먹음.

그리고, 오늘의 임요환은 정말 대단했다. 솔직히 요즘 추세가 전부 물량싸움이라서 그게 일상화가 되어가고 있는데 오늘 임요환이 자신만의 독특한 플레이를 보여줌으로써 상당히 인상깊었다. 입구봉쇄를 당해서 쩔쩔맸으나 스타포트를, 건설, 상대방의 눈을 피하기 위해 스타포트를 정찰 배럭스를 피해 띄워서 드랍쉽을 생산, 계단식 드랍으로 피해를 준뒤 일꾼학살. 아 정말 감명깊었다. 그리고 그 드랍쉽에 탱크만 타고있었던게 아니라 골리앗1기와 벌쳐1기가 조합됨으로써 레이쓰까지 막아내는 그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었다. 요즘의 천편일률적인 물량싸움만 보다가 그런 소수의 유닛으로 전략+컨트롤로 승기를 잡는 경기를 보니까 감탄만 나왔다. 역시나 황제다운 경기였다.


아, 잠오는데 빌린 만화책이나 마저 읽고 자야겠다. 내일은 레포트 20장이 기다리고 있구나 하핫;;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6.06 15:23:05
20장;; -_-


제일음악사에서 CD를 5개 질렀다. 70%할인하더군.

리앤라임스, 별1집, 왕정문 앨범3개 이렇게 샀다.

옥션에 내가 산값보다 더 비싸게 올려놓아보고 안팔리면 그냥 내가 가지는수밖에. 으하하 이런데서도 장사수완을 발휘한다....ㅡㅡv


봉신연의 를 다운받아서 다시 읽었다. 정말 후지사키 류 씨의 그림체는 아무리봐도 감탄이 나올정도다. 지금까지의 작가들과는 또다른 신기한 그림. 그 언벨런스한 선들로 그렇게나 예쁘고 고풍스러운 그림들이 나온다니 신기할 따름. 지금까지 어떤 만화를 봤어도 달기보다 예쁘거나 양전보다 잘생긴 캐릭터는 본적이 없다. 그리고 그런 고전이야기를 자기멋대로(ㅡㅡ;) 멋지게 각색해낸 스토리작가로서의 능력도 대단하다. 역시나 멋진 수작이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황비호와 왕귀인.


아부지가 차를 바꾸실듯도 하다. 새차뽑을 형편이 안되서 중고차로 바꾸실거 같은데(옵티마나 뉴그랜저정도 생각하시는듯) 아마 그렇게 되면 지금 우리집차인 스포티지는 나한테 넘어올수도 있다. 그렇다면 콱 팔아치워버리고;;; 작은 소형차 깨끗한걸로 바꿀까?

김칫국부터 마시지는 말자 ㅡㅡ 차는 무신놈의 차
짱돌군;ㅁ;
삭제 수정 답글
2004.06.04 23:15:08
-ㅅ- 별;;;;대략 노래 별론데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6.05 09:36:00
CD를 3200원에 샀음. 그정도 가치는 안있을까;; 뭐 어차피 내가 들을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