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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체의 신비 어쩌구 하는 전시회에 부모님과 함께 다녀왔다. 아 집에서 딩굴딩굴할래~ 하고 때를 썼으나 집에 밥이 없길래(돈도 없길래) 결국 따라나섰다. 으...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첨에 볼땐 쳇 그럼그렇지 입장료 만원(1인당)이 아깝다...싶었는데 거기 알바누나한테 물어보니까 글쎄 그 전시물들이 전부 실제 인간이라는것이다...ㅡ,.ㅡ

그럼, 그 많은 장기들과 팔근육 다리 서있는 인간, 혈관들이 전부 시체란 말야~~~? 갑자기 그 순간부터 섬뜩해져서 자세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음, 대단했다. 생물은 쥐약인데 심장구조를 직접 갖다놓고 설명을 해놓으니까 이해가 되더군. 이제서야 좌심방 우심방 대정맥 이런 구조가 머리에 와닿았다...초등학교 선생님으로 보이는 분은 아이들 수십명을 데리고 다니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는 모습도 보였다. 실체가 잡히지 않던것들이 그렇게 떡하니 해부해서 널어놓으니까 이제 그 이론이 그림과 함께 이해가 되는게 상당히 속이 시원하더군. 예를들어 갈비뼈안쪽에 장기를 넣어놓고 갈비뼈는 약간 제쳐놓은 시체를 공 던지는 자세로 세워놓았다던가...

음, 상당히 보고 깨달은게 많은 학술적인 전시회였다.




스타리그...예측한게 한개 틀렸다. 륜랼이가 영웅토스를 꺾어버렸다. 쳇.
머슴의 버스운전은 이제 아무도 막을수없다. 큰소리 뻥뻥치던 택유도 넥서스 뿌시기에 GG.


농구했더니 힘드네. 빌려놓은 마스터 앤드 커맨드도 봐야되고 밤에 유로2004도 봐야되는데..ㅡㅡ; 어젠 잠님과 싸우다가 9시조금넘어서 뻗어버려서 하나도 못봤다...ㅡㅡ;
짱돌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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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3 23:23:21
스타오늘....딱 2패햇다-_-;;;쳇!;;;;한판은 초반 운용실패 한판은 능력부족;;;
감자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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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4 00:01:04
-_-..; 시체라니 왠지 친근하군.. ㅋㅋ
곰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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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4 14:36:34
그거 ㅡㅡ;; 2학년때 국사시간에 허진이 가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거잖여 ㅡㅡ;; 난 무서울것 같아서 도저히 못가겠던데 ㅡㅡ;;
rev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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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5 22:08:37
아 그랬어? 난 허진쌤 시간에 열심히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어제 일기를 안쓴이유는

스타중계 4경기(정석-윤얄) 를 보고있던도중, 잠님이 또 나에게 싸움을 걸기시작했다...


어쩔수있나, 또 졌다.




※덧, 어제 나도현-박용욱전에서 엄잭영이 아~ 도현선수 시즈 올라가네요 시즈 통통통통이 요즘 대세죠~ 하고 밀어보려고 했으나 긴박한 순간이라 먹히지 않음. MC용준역시 외면...안타까운 순간이었다.
감자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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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3 19:26:50
재경씨 ㅜ.ㅠ ㅋ;




디트로이트가 3차전을 잡았다! 그것도 무려 20점차로 승리했다. 오늘은 생중계를 봤는데 내가 지금까지 NBA를 봐오면서 이렇게 강한 수비는 처음봤다. 농구계의 레알마드리드, 코비-샤크-메일맨-GP는 꼼짝도 못했다. 특정팀에만 유난히 강한 그런 팀이 있는데 디트로이트와 LA레이커스가 꼭 그런상황인거 같다. 샌안토니오, 미네소타같은 강자들도 못 이룬 승리를 과연 가져갈수 있을까.

감독 래리브라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이다. 필 잭슨을 제외하면 현 NBA최고의 감독이라고 할만하다. 경력면에선 최고이지만, 그는 아직까지 FINAL우승을 해본 경험이 없다. 어떤면에선 말론이나 GP보다 훨씬 우승에 목말라 있는지도. 나이가 62세이니만큼. 00-01시즌 플레이오프의 필라델피아는 나에게 있어 최고의 팀이었기때문에 그때의 감독이었던 래리 브라운역시 우승을 한번쯤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아, 그나저나 디트로이트 리드 2-1이라니. 참 생각지도 못했다...




요즘 스타 참 열라 많이 하는데 오늘은 간만에 패러독스2를 했다. 난 저그 상대편은 플토. 둘다 미네랄, 가스 마를때까지 했더니만 스타 신물난다;

하기싫어



방금전, 모 농구사이트에서 이벤트에 참가했었는데 떨어졌다. 12시 정각이 되는 시간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였는데 내가 올린 글은 11시 59분 59초에 등록이 되어서 실패하고 말았다....ㅡ_ㅡ; 내 바로뒤부터 상품이 주어지는;;;

아, 조금은 안타깝구나.



감자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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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21:19:51
ㅋㅋ; 아숩네
다음주부터 시험이다. 이제 슬슬 강의들이 다 끝나기 시작했고(아니, 거의 다 끝났다;) 시험만 끝나면 이제 방학이다.  두달이 넘는 기간동안 프리한 상태. 중학교 이후로는 처음인데 이번 방학은 정말 알차게 보내야겠다. 그렇다고 놀러를 죽어라고 다닐건 아니고;;

일단 목표

1. 공부. 독서실2달 끊을꺼다.
2. 면허증 꼭 딴다.
3. 페인터 기능을 마스터한다
4. 나모, 포토샵은 부가적으로 공부해본다
5. 그림실력 늘린다
6. 디카를 산다



아자 열심히 해보자!! 일단은 기말부터;;

C이하는 무조건 재수강 하는수밖에. 지금 듣는과목의 과반수는 아마도 2학기때 재수강 ㅡ_ㅡ
23초 win!!
삭제 수정 답글
2004.06.11 13:56:16
반수한다메?? -_-;;;;;;;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6.11 20:05:28
;; 희망을 가지게
짱돌군;ㅁ;
삭제 수정 답글
2004.06.11 20:12:44
시험을 치는데 대략 의의를 두는거지??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6.11 20:55:14
/23초win who are you? 누구인지 모르겠군. 암튼, 그렇게 예정
시험치는데 의의를 두는게 아니다~ 진짜 열심히 해볼려고 마음가짐을 가지려고 노력하고있지(...자세히 풀이해보면 말이 안됨)
니하오
삭제 수정 답글
2004.06.11 22:27:09
6번은 충동구매의 야망?


LA레이커스가 이겼다. 1분30초 남기고 벤월라스가 슬램덩크를 꽂아 점수가 6점차이로 벌어졌을때, 디트로이트가 이겼다고 생각했다. but, 샤크의 바스켓카운트로 3점을 따라붙었고 종료 2.1초 남기고 코비 브라이언트가 3점슛을 작렬, 연장으로 갔다. 연장전에서도 코비가 종횡무진, 덩크와 레이업 뱅크슛, 비하인드 백패스로 오닐에게 패스연결, 간단히 게임을 끝냈다.

가넷, 티맥, 아이버슨, 던컨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이 있지만 역시나 조던을 대신할만한 역할의 선수는 코비밖에 없는거 같다. 인정하긴 싫지만(진짜 싫다)...역시나 대단하다. 전반전에는 대체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데, 후반전에 쇼맨쉽을 보여주려고 일부러 제대로 안뛰는거 같이 여겨질 정도다. 위에 거론한 저 스타플레이어들과 코비가 다른점은, 위기에 강하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코비는 공을 소유하고, 슛을 성공시키는 몇 안되는 플레이어중에 하나이다. 현재 리그에서 뛰고있는 선수중 그와 비견될만한 클러치 능력을 가진 선수는 레지밀러밖에 기억이 안난다. 인정하긴 싫지만, 현재로썬 그가 가장 조던의 후계자에 가깝다. 르브론은 아직 몇년 기다려야 될거같다.

근데 이놈이 맘에 안드는게, 근래들어 그런 여론을 의식했음인지 조던을 따라하려고 무진장 애를 쓰는 모습이 가끔씩 보인다는 것이다. 몇년전까지만해도 그는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는 잘 안썼는데 요즘을 보면 그게 주무기가 되다시피 하고있다. 오늘 3점을 꽂아넣을때 보면 알겠지만, 꼭 조던같이 혀를 내밀고 슛을 쏜 자세 그대로 오른팔을 올리고 있는다. 의식적으로 따라하려는거 같아서 정말 맘에 안든다..


점심으로 제대로 된 밥을 먹어보고 싶다. 점심때 밥 먹어본지가 까마득하다 ㅡ_ㅡ 학교앞 포장마차 햄버거나 굶든가 동네 포장마차 분식으로 때우고 살고있다.

마우스를 교체할까 생각중이다. 근 6년정도를 썼는데(LG IBM기본 휠 마우스) 감도도 극악이고 볼에 먼지가 심하게 묻어서 제거해봤자 얼마지나지 않으면 다시 더러워진다. 아무튼, 이번 용돈으로는 컴퓨터 관계된거나 사야겠다. 공CD와 마우스. 마우스는 지금 MS인텔리 마우스 벌크버전이나 삼성마우스 5000어쩌구...하는거, 로지텍 광마우스 이정도 생각하고 있다. 좀 조그만게 좋다. MS꺼는 미국인의 손에 맞게 제작되어서 한국사람들 손에는 좀 크다. 안그래도 손 작은데 MS 옵티컬 마우스 같은거는 오래하면 손가락이 부들부들...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6.09 23:59:56
레이커스 이번만 우승하고 좀 쉬었으면 한다 -_-.. 말론하고 페이튼 반지는 줘야지 뭐... 우짜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