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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참으로 건전하게 시작했다. 공부를 시작하려고 문제집을 주문하고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의 자문을 구하는 등 아주 견실한 방학의 시작이었다.

그러나, 오후에 운전학원간다는 핑계를 대고 플스방에가서 그 없는돈 다 털어서 위닝일레븐7를 하고 농구한다고 나가서 조금하다가 또다시 게임방, 스타를 하다왔다.(2:1로 해서 배틀크루저+캐리어조합이라는 비열한 짓을 하고왔다)


어제 유로2004를 보겠다고 잠을 꾹 참고 저번에 사놓은 '영어완전정복' VCD를 봤다. 저번에 MBC에선가 '네 멋대로 해라' 라는 드라마를 다 보지는 못했지만 재미있게 봤었다. 난 이나영이 TV드라마에 나오는건 그거밖에 못봐서 그런 이미지 밖에 없었는데 이 영화는 거 참... '후아유' 그 영화도 괜찮았었는데, 아 이 영화는 정말 보는 사람을 돌아버리게 만드는 그런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화면에 보란듯이 나타나는 CG...정말 싫다. 그래서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 영화도 정말 싫었다. 과외하는 중간에 만화처럼 말풍선이 나오고 그안에 대사가 나오는 그런 효과. 정말 싫다... 영어완전정복 이건 스토리도 개판에다 지멋대로.

2900원 주고 산게 아깝다 ㅡㅡ 살인의 추억은 정말 잘샀다고 생각되지만.


오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덴마크와 스웨덴의 경기. 과연 볼수있을까....ㅡㅡ (새벽3시30분은 너무;)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6.23 10:36:15
...못봤다.
스타그래프틍세서는요..

외계인종족이 짱이라는데 사실잉가효?

알려주세효

우리반 산삼이가 자꾸 캐리어뽑아서 처들어오는데여..

캐리어 두부대는어덯게 막지효?


IP Address : 211.187.17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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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lo :: 캐리어 세부대 뽑으면 돼지 이 십쉐키야 210.123.102.98 2004/05/20 x

초딩  :: 형아 지금 나한테 욕햇으셈? ㅉㅉㅉ 우리 고모부가 검찰청 높은분인데 다 이를것이셈.. 형아 벌벌떨준비하고계셈 211.187.173.126 2004/05/20 x

유딩 :: scv랑 벌쳐네대랑 탱크여섯대 배틀한대 모아서 부대지정하면 합체로봇나오삼... 캐리어 두부대 한방에 쓸어버리삼 산삼이도 쓸어버리삼 61.84.225.166 2004/05/20 x

초딩  :: 안나오면 유딩 넌 내손에 죽을줄알라랑... 나 참고로 잠원초등학교 3학년 2반 짱이거등???????????? 211.187.173.126 2004/05/20 x

ㅡㅡ  :: 오늘 아침 분위기 그지같네..가야겠당.. 211.226.119.50 2004/05/20 x

333  :: 개근상은 포기냐? 218.148.132.119 2004/05/20 x

초딩  :: 개교기념일인데여? 211.187.173.126 2004/05/20 x

유딩  :: 아쒸발 형 지송여.. 근데 제가 본건아닌데 본거같기두하구ㅋ 영암 5학년 2짱형이 된댔으니까 그형한테 마짱까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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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갤에서 본 글중 가장 웃겼던 글. 리플들도 대단하다... 내가 이맛에 디씨인사이드에 간다^^;;;;

''__'' 씨의 아 오늘 분위기 그지같네 가야겠다....의 압권;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6.22 23:07:58
-__; 너무 번잡해서 난 별로다;;


말한바와 같이 드디어 방콕생활 시작. 한푼도 안썼다. 아, 아이스크림 한개 사먹는다고 390원 썼음.

집에서 바람의 검심(1~28권), 폭주기관차(1~17권)을 다 읽고 악튜러스좀하고 디아2를 했다.

디아블로2. 오랜만에...근2년여만인가? 했다. 아~ 정말 재밌더군. 한글화가 되니까 스토리를 보면서 하는재미가 있더라. 예전에 배넷 폐인시절엔 그다지 재미없었는데 싱글로 해보니까 재밌었다. 벌써 1스테이지를 깼다~ ^^;;


비가 올듯올듯 하면서 안오는바람에 무지덥고 습도졸라높은 최악의 날씨였다. 농구를 했는데 10분정도 뛰고나니까 도저히 못하겠어서 그냥 집에 돌아왔다. 이런 날씨 진짜 싫다 ㅡㅡ


※따끈따끈 베이커리 11권 발매. 이게 발매될때마다 적는 이유는 이 작품이 기념할만한 것이기 때문;;



사진은 로템이다~ ㅋ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6.20 23:56:12
저게 로템;;?';' 맞는듯 아닌듯~




하루종일 비가왔다. 집안에 있을땐 정말 좋아하는 날씨지만, 바깥에 있을때(그것도 사람많은곳에 있을때)는 그다지 좋지않다. 다른사람우산에 푹푹 찔리는게 정말 싫다. 우산갖고다니는것도 귀찮기도 하고. 오늘 시내에 갔기때문에 정말 좋지않았다. 권상우가 싸인회를 여러곳에서 열어서 가는곳마다 사람에 치여서 짜증.

『투모로우』를 결국 봤다. 아- 정말 멋진 영화였다. 내가 좋아하는 요소는 다 갖추어놓은 영화였다. 화려한 CG, 사실적인 화면들, 그럭저럭 틀어맞는듯한 재난에 대한 이유설명,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배우들. 이게 모두 내가 재난영화를 좋아하는 요소이다. 유명하지 않은배우가 나오는게 뭐가좋냐? 라고 묻겠지만, 난 왠지 이런 영화에 유명한사람이 나와서 또 영웅행세 하는게 싫다. 그래서 '아마겟돈'도 좋지는 않았다. 브루스 윌리스에 벤 애플렉, 리브 타일러가 쏟아져 나왔으니...

트위스트에서 한개~두개정도가 나오던 토네이도들이 무더기로 뉴욕을 쓰는 장면이나 대규모 해일, 급격히 얼어붙는 도서관, 눈으로 뒤덮힌 도시 장면들이 아주 좋았다. 큰 줄기속에 여러가지 토막토막 이야기 식으로 진행되는 방식도 맘에 든다. 한가지 흠이 있었다면 그렇게나 빙하기가 닥친 원인에 대해 장광설을 늘어놓던 스토리가 끝에가선 흐지부지 되었다는것. 아직 안본사람들이 있을테니 스포일러같은 행동은 안하겠지만 아무튼 끝에는 좀 용두사미로 끝나서 좀 아쉽다. 그리고 처음에는 미국의 개발정책에 대해서 비판하다가 끝에 그래도 자유의 여신상이 건재한 장면은...뭐냐 표리부동하게. 빌딩이 넘어지는데 왜 그게 멀쩡하냐고 ㅡㅡ; 미국우월주의가 언뜻 내비쳤다.

영상만으로도 즐거웠다. 여건이 된다면 DVD로 소장하고 싶다. 무엇보다도 처음 영화가 시작할때 남극의 빙하를 주욱~ 보여주던 장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넓은 스크린으로 너무나 거대한 빙하를 보니 눈물이 나올 정도였다.

마우스와 미니숄더백을 하나 샀다. 마우스야 원래 쓰던것이 7년가까이 되서 먼지가 너무 많이 끼는 지라 하나 바꾸는게 맞았다. 삼성꺼로 내 손에 제일 잘 맞던 인터지존 게임방의 마우스와 가장 똑같은걸로 샀다.9900원.

근데 이놈의 미니백 ㅡ_ㅡ 라이프가드에서 지갑+폰만 넣을수있는 작은걸 17000원주고 샀는데 들고다녀보니 영 좋지 않았다. 너무 작고 모양도 별로고 그래서 다시 라이프가드로 가서 환불해돌라고 했는데 이놈들이 안해준다고 하는거였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교환, 만 천원이나 더주고 도합 28000원짜리 가방을 샀다. 으...돈아까워 죽겠다. 모양은 디게 이쁜데 돈이, 돈이, 돈이...원래 내 성격에 본사에 전화하고 어쩌구 하면서 닦달, 협박을 해서 환불받아야 쓰겠지만 비(rain)와 권상우때문에 심신이 피로하여 싸우지 못하고 한수 접어주고 말았다. 요번달은 망했다. 이제 쥐죽은듯이 밖에 안나가고 집에 틀어박혀서 살아야겠다. 남은 10일간을 5000원정도로 버텨야 한다. 망했드아~ ㅜ.ㅜ



유니드림에 근 6개월만에 접속했다. 이제 공부시작해봐야지. 기말이 끝나는 다음주엔 공부계획세우고 준비하고 다다음주부턴 두문불출 뜨거운 여름을 답답하게 보내봐야겠다 아자!



짱돌군;ㅁ;
삭제 수정 답글
2004.06.19 20:31:25
라이프 가드는 원래 환불이 안된다고 알려주던데..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6.19 21:23:40
ㅡㅡ 알려주긴 하더라만 과연 그런게 통할까 싶었거든;;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6.19 21:28:20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에서 만들었으므로 미국우월주의 무효!! 췟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6.19 22:04:14
...그거하곤 상관이 없다만...;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6.20 00:15:06
ㅋㅋ; 그냥 헛소리였다 -_-; 신경쓰지마라




요즘 팔찌가 되게 갖고싶더라. 얼마전 내가 샀다고 하던 W.W.J.D밴드가 도착했다. wwjd의 뜻은 what would jesus do?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는 뜻이다. 내가 신자는 아니지만 뜻이 괜찮은거 같아서 샀다. NBA선수들이 많이들 끼는거다. 어떤 자기암시랄까, 자신감을 위해서랄까, 그런 용도로 많이들 끼던데. 생각보다 두툼하고 예쁘다. 여러개 샀는데 이중 한개를 내 홈페이지 10000hit 상품으로 내걸던지 해야겠다.^^;


토우메 케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작가다. 그 특별한 그림체는 정말...약간은 지저분한듯하면서도 가끔씩 내비치는 날카로움이 정말 멋지다. 만화의 내용들이 전부, 모조리다 마이너해서 유명하진 않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팬들이 팬모임을 갖고있다. 나도 그중 회원이고. '양의노래'나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는 구하기가 쉬운데 단편집 '우리들의 변박자'나 '제로' '흑철'같은것들은 구하기가 힘들다. 모든 서점에 전부 절판 이라고 뜨니...

절판은 매진이란 소린데, 토우메케이의 팬이 꽤나 많아서 재판해도 다 사갈텐데 왜 학산문화사는 재판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정말 갖고싶다~



아무튼, 시험 막바지다. 힘내자~

※최강의 스트라이커는 클라우디오 로페즈.
최강의 윙은 라이언 긱스
최강의 중거리슈터는 히바우두
최강의 골기퍼는 프란시스코 톨도
최강의 수비수는 야프 스탐
최강의 프리키커는 데이비드 베컴

위닝7을 하면서 얻어낸 결론이다~
짱돌군;ㅁ;
삭제 수정 답글
2004.06.18 21:29:49
부운영자인 나에게 하나를 건네줄 생각은 없어?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6.18 22:28:39
개당3000원에 산거라 선뜻주기가 곤란하네 친구.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6.19 21:30:30
최강의 레슬러는 브록레스너 골드버그 시맥다운HCTP을하면서 얻어낸 결론이다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6.21 01:39:30
브록레스너에 절대적으로 동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