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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
이렇게 현재 온라인 시스템이 확고히 굳어진 현대 사회에서(블로그 트위터 모바일 스마트폰 기타등등) 굳이 나라의 경영을
일부 뜻에 맞지 않는 대리인을 세워서 할 필요가 있나? 이젠 대다수의 유권자에게 직접적인 선택을 시킬수도 있을거 같은데.
앞으로의 시대는 기원전부터 전해내려온 간접정치 시스템을 철폐하고 이제 민중들의 직접정치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내 개인적으론 앞으로 충분히 소수의 의견도 들을수 있고 주권을 행사할수 있는 사회시스템으로 변해가지 않을까 예측한다.
물론 그에 걸맞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신속한 정보의 광범위한 전달과 그에 맞는 판단을 할수 있는 교육수준을 민중에
제공되어야 하겠지만.
아마 앞으로의 직업전망중에 정치인 카테고리는 아주 암울할것이 틀림없다. 몇몇의 행정관료만 있어도 충분할거 같은데.

아마 30년 이내에는 가능하겠지. 이렇게 빠른 속도라면. 10년전만 해도 물건을 온라인으로 구매한다는건 생각도 못했었어
youknow
삭제 수정 답글
2010.04.26 19:47:45
오우 이거들으니 갑자기 소름돋음.
 1271981604_img_9234_r_icarru.jpg        20100305184337795.jpg        1260773702_IMG_2740_1.jpg foto_427278_CAS.jpg             PEP20091114020301008_P2.jpg    hamcha1.jpg

최근에 좋았던 몇장의 사진들.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사진가 Rainbow Bridge의 최근 사진. 이 분은 늘 중앙에 인물, 집중적인
빛 조명, 특유의 프레임 덕분에 어떤 사진을 보더라도 아- 이 사람의 작품이구나 하는걸 느낄수 있다. 아이덴티티가 뚜렷함.

공효진의 최근 광고-노스페이스 봄 점퍼 사진도 맘에 든다. 경산 노스페이스 매장에 걸린 커다란 대형 사진도 맘에 들고.
의외로 이런 아웃도어 의류와 잘 어울리는 모델인듯. 옆에는 빅뱅 롤리팝 버전의 테디베어 인형. 보자마자 싱긋 웃음이 나옴.

메시와 호날두의 순간 사진. 현대 축구의 슈퍼스타 2인이 되게 소탈해보이는 모습(특히 메시)가 좋았다.
훈련장에 갑자기 난입한 꼬마 팬을 내쫓지않고 반겨주는 다비드 실바의 사진도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무슨 컨셉인진 모르겠는데 한승연의 이 스틸컷이 되게 맘에 들어서 배경화면으로 했다. 포토샵 보정이 크겠지만 인물의 표정이나
그림자, 포즈가 강렬한 느낌이 들었다. 매일 아마추어 사진사의 인물사진만 보다가 이걸 보니 프로는 다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휴, 학교 재무팀에서 하던 감사자료 정리 아르바이트는 끝. 사흘동안 하도 서류를 만져서 그런지 지문이 닳을 지경이었다
오늘은 74권 서류철에 일일이 포스트잇 붙이기 신공작렬

근데 오전에 다음주에 와달라고 산업인력공단에서 전화왔다 우왕ㅋ굿ㅋ 또 사흘동안 책이나 읽다가 20만원 벌겠네여
외국인고용지원팀에 팀장도 안면익히고 주 담당인 상미씨한테 좀 비벼놨더니 매달 용돈벌이는 되겠군
출국하기전까진 꼭 매달 찾아먹어야지 ㄲㄲ
대학교 정도의 큰 규모 단체가 되니까 한해 소비/지출 내역이 어마어마하구나.
오늘 기획-재무팀 아르바이트 하면서 서류 보다보니 참 많은걸 알았다.

그래도 몇명 되지도 않는 인원이 초밥집 가서 90만원치 처먹은걸 법인카드로 결제한건 정말 용납이 안된다 개쌍놈들아
내 등록금 내놔...
5km밖에 안뛰었는데 왜이렇게 삭신이 쑤시는지 =_=
목근처에 근육이 왕창왕창 굳은게 느껴진다. 진짜 이거 좀 풀고 싶은데... 마사지도 비싸더라. 몇만원 주고 풀 가치는 없음ㅠㅠ
솔직히 안마방, 마사지 시술소 분간도 못하겠고;; 수성구에 이발형광등 두개 안돌아가는 이상 퇴폐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걍 여름에 필리핀 가서 받아야겠다.

내일은 진짜 간만에 교통량 알바 뛴다. 차까지 갖고가니까 개꿀요 게다가 친구+1
나름 일하러 가는건데 챙기는건 넷북에 드라마 다운받고 오쿠다 히데오 소설책 가방에 넣고 앉았음ㄲㄲ


....이럴때가 아닌데, 그건 나도 알고 있긴있다
NBA플레이오프 개막.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탈락했고 아이버슨도 못보니 클리블랜드가 혹여 4강이라도 가면 특별할인 NBA리그패스라도 나오면
보던가 해야겠다.


요 일주일동안은 하루에 꼭 몇시간씩은 밴드오브브라더스를 본거 같다. 시즌1과 시즌2, 현재 나온 5편까지 다 봤다.
개인적인 감상으론 등장인물 캐릭터성이 좀 더 부각된 2가 더 재밌다만... 1도 사흘동안 정말 감명깊게 봤다. 괜히들 전쟁에
관한 영상물 1st로 꼽는 이유를 알겠더라. 바네통에서의 그 한겨울은 정말 가슴에 와닿았다.
그리고 1편에서 주인공 윈터스의 상사인 꼴통 중대장 역으로 로스ㅋ(프렌즈의...)가 나왔는데 이미지가 겹쳐져서 은근히 웃겼음.
마지막편에서도 잠깐 나와서 전쟁에서 많은 공을 세워 본인보다 더 계급이 올라간 윈터스에게 굴욕적으로 경례하는것도ㅋ
긴박한 전투장면보다 9편의 유태인수용소와 10편의 나치-히틀러의 본거지를 묘사한 에피소드가 더 기억에 남는다.

정말 전쟁나면 저런 상사 밑에서 싸울수 있으면 정말 행운이겠다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