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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방에 7000원 올인-






아, 그 무지막지하고 용맹무쌍 무적의 괴물 버스운전수 최연성이 안심스테이크에게 졌다. 상당히 충격.

도대체 그놈을 이길 인간이 있을까 했었는데, 역시나 사람은 사람이었나 보다. 하아...왠지 허탈.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7.03 01:21:48
충격적인걸 -_- 박성준은 엠비씨게임에서의 복수를 한건가


아침에 영대 전산실...x같은 인간들이 사람이 많이 몰릴걸 예상했음에도 서버증설을 안해놔서 안들어가졌었다. 으, 정말 짜증나더군. 몇십번이나 로그인해보려고 애썼는데...결국 저녁에 확인했다.

그럼 나도 성적을 공개해볼까나!? (ㅡ_ㅡ)

영어회화 : A (유일한A...원어민과의 오바스러운 대화가 잘 먹혔다)
서양의지혜: B+ (서양철학. 의외로 잘나왔다. 답안지에 뭐썼는지 기억도 안남)
현대경영의이해: B+(좀 덜 잤기때문에;)
중급영어독해: C+ (어쩔수없지 뭐. 답안지에 적을게 없었다.)
국제통상의이해: C (이놈의 교수쉐이, 내가 제일 출석을 잘한 과목인데...아, 내가 시험몬친건 인정하지만, 1학년 과필수이면 이건 너무 심하자나! 쥑일놈!!)
한국근현대사: C (수업 10번 띵구고 중간고사 백지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대학생활의설계 : pass (한번도 안갔는데;)


음, 이정도. 평점 2.97 나오더군 ㅡㅡ; 성적우수 장학금은 4.0정도부터 받는거 같던데..하하하


아무튼, 확인할때 상당히 암울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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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 갔다. 주인이 바꼈었다. 원래있던 그 형은 5년이나 내 얼굴을 본지라 상당히 가기 껄끄러웠는데(니 또 왜왔노? 그러면 대답할말이 궁함) 다행히 다른사람이 카운터를 보고있어서 좀 나았다. 제일 구석자리에 앉았는데 조용하니 좋았다. 내 옆자리는 고시생이...ㅡ,.ㅡ

월마트에서 겜을 두개샀다. 캐슬판타지아랑 은하영웅전설5. 쥬얼이 아닌 패키지버전으로 구입했다. 캐슬판타지아는 파랜드택틱스의 연장선상에 있는 게임이고(파랜드택틱스1,2 - 파이널택틱스 - 캐슬판타지아로 이어짐, 개발자 측면에서; 스토리가 아니고) 은하영웅전설은 캐릭터 카드가 갖고싶어서 ㅡㅡ 샀다.

미틴..그런걸 돈주고 사다니. 라고 말하겠지만, 개당 무려 1990원밖에 안하길래 ㅡ_ㅡ; 쥬얼이 그가격이라해도 사겠는데 정품패키지가 그가격이라면 그럭저럭 괜찮은거 아닌지;; 암튼, 샀다. 피아니스트 VCD도 한개 구입.



운전학원 많이 밀렸다. 아~ 어쩐다냐. 독하게 맘먹고 하루에 3시간씩 타볼까? 클러치 밟다가 왼쪽다리 쥐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크흠, 열심히 해보자!

※영대인들이여, 7월9일에 성적표가 집으로 발송되니 여유가 되시면 가로채기 성공하길 빌겠습니다..
어제역시 위닝7에 미쳐서 밤에 너무 늦게 들어와 일기를 못썼다. 훼인;


음, 7월이다. 이제 다 집어치우고 열심히 공부만 해봐야겠다. 자제 좀 하면서 살아야지 ㅡㅡ 이대로 놈팽이가 될수는 없는 노릇이다~ 중국어, 헬스 다 때려치우기로 했다. 운전학원이야 돈을 내놨으니 계속 가야겠지만. 운전도 상당히 싫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집에서 너무 멀어서 정말 가기 귀찮다.


오늘 성적이 나오는데, 아 두렵군...제발, C이상씩만 좀 받았으면 하는 소망이다. 돌 지경~



자, 그럼 중1~고3의 나의 인생에서 집,학교다음으로 가장 오래있었던 태성독서실로 돌아가볼까나~!
그때, 플스를 팔았던것은 인생최대의 실수였다.

플스방에서 쓴 돈을 얼추 계산해보니....
























....플스1대 값이 나왔다.

※공부시작했음!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6.30 01:08:18
ㅋ;
태양구이
삭제 수정 답글
2004.06.30 16:44:38
흐음~~~~~~~~~~~~~
위닝의 道를 찾아서.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6.29 01:21:21
뭔소리야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