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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게 겜중계를 5시간동안이나 하는지 ㅡㅡ; 보는사람도 녹초가 되버릴 정도였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응원하러 갔던사람들은 집에 어떻게 갔을지 궁금. 12시가 넘어서 끝났는데...

한빛스타즈가 이겼다. 1경기 갱락이가 무식하게 저글링3,3업글 - 굥우기와 죽어라고 싸우다가 가디언4마리 뽑아서 그게 변수로 작용해서 승리. 둘다 끝날때까지 앞마당 외엔 멀티를 못할정도로 치열했다. 2경기는 시작하자마자 창후니가 랜덤저그선택한 도벙과 강도갱이의 연합러시에 바로 앨리됬으나 요환이 혼자서 두 저그를 상대, 도벙을 쓸고 도갱이와 1:1상황이 됬다. 1:1을 오랜만에 해서 겁먹은 도갱이는 유닛을 다 꼴아박아서 졌다. 3경기는 예전 임요환-전상욱의 경기를 다시 보는듯한 게임. 입구를 봉쇄당했지만 연생이가 드랍쉽을 활용, 레퀴엠 언덕위에 탱크를 내려놓고 언덕아래에 주력 바이오닉 유닛을 배치, 귀환하던 유닛을 모조리 전멸시키고 넥서스뿌시기에 들어가서 이겼다. 4경기 팀플에선 창후니가 3해처리, 저글링 미친듯이 뽑아대서 혼자 다 상대해서 이김. but 상승세의 T1을 입꼬리테란 선기가 어물쩡어물쩡 요환에게 이기고 6경기 팀플에서도 승, 마지막 7경기로 넘어갔다. 도벙을 상대로 잘해오던 기면진이가 쓸데없이 레이쓰컨트롤을 미쓰해서 그 유리하던 전세가 확 뒤집혔다...레이쓰 다 꼴아박음. 결국 한빛 우승.


뭐, 오랫동안 한다고 약간은 지겨웠다. 2,3,4경기같이 재밌는 경기가 없었으면 잠들어버렸을듯. 부모님이 여행가시고 혼자서 피자시키고 맥주마시면서 재밌게 잘봤다. 여유롭고 좋구만 하하하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7.18 10:53:39
아~ 김현진;;;


다시봐도 정말 멋진작품이다. 스토리하며 그 그림체하며. 위대하기까지 한..

옷의 질감을 나타내는 부분이나 캐릭터의 알게모르게 나타나는 윤곽, 몸매표현이 정말 대단하다. 그렇다고 얼굴을 등한시하지도 않고 점점더 나이를 먹어가는 히카루의 얼굴에 나타나는 기백이 뚜렷이 나타난다. 남자캐릭터의 경우 이스미같은 경우엔 평범하면서도 정말 멋지다. 도우야9단같은 명인에게도 뭔가 다른 기품이 있다. 나세나 아카리같은 여자캐릭터도 평범한듯하면서도 예쁘고 표현이 잘되있다. 히카루가 메고다니는 오클리가방, 샥스R4신발, 오클리신발같은 세세한 부분도 다 표현되어있다.

전체적으로 정말 닮고싶은 작가분이다.


플스방에서 밤을 새진 않았다. 다만 3시간정도? 그 시간대가 새벽이었다는게 문제지만... but, 그날 모든 사람을 상대로 전승행진을 달렸다! 2:2 팀플레이에서도 내가 들어가있는 팀은 모두 승리. 하하하하 드디어 빛을 보는 것인가? 개인전보다 팀플레이가 정말 맘에 든다. 컴터완 다르게 친구들은 내가 원하는 자리로 딱 가있고 패스하기가 정말 수월하다. 흐흣.

새벽에 농구를 하다보니 죽을지경이다. 집엔 새벽5시 반에 들어왔는데 뻗어서 12시즈음하여 일어났다. 낮엔 영화하나 다운받아서 보고 독서실에서 배틀로얄 만화책보다가 공부 조금 끄적거리다가 왔음. 밤엔 홈페이지 오류를 수정한답시고 설치다가 더 고장을 내버려서 허걱! but 민석이가 수고를 해주어서 복구했다. 눈에 보기엔 달라진것도 없네 이눔아~ 할지라도 이 미묘한 수정을 하느라고 꽤나 고생했다.


후아유. 난 이 영화가 좋다. 솔직히 재미는 없다. 특별함도 없고. 스토리도 약간은 진부하다. 하지만 영화전체에서 느껴지는 잔잔함속의 약간은 특별함. 그 이미지가 좋다. 전지현이 나오는 주인공이 마구 화면을 휘어잡는 영화나 여타 다른 감동적인 스토리의 영화보다 난 이런 류의 작품에 더 정이간다.

배틀로얄! 만화책을 결국 봤다. 처음엔 그림체를 보고서, 이런 brea끼. 영화속 인물들이 훨씬 좋다 싶었는데 읽다보니 나름대로 괜찮더군? 꽤 재밌었다. 으, 그런데 나카가와는 정말 그림체가 용서가 안될정도여서 좀... 영화의 마에다 아키가 훨씬 낫다. 영화완 달리 해킹전문가인 미무라의 이야기가 강조되있어서 재밌었다. 선생역활의 오지명닮은 아저씨, 기타노 다케시와 만화의 선생과는 스타일이 너무 차이나서 상당히 놀랬다.

뭐, 내일부턴 똑바로 살자..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7.16 00:28:53
살아돌아왔구나 -_-;;
그럼 난 밤새러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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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플스방 컴터! 적어도 밤은 새지 않기로 했다. 건강하게 좀있다가 농구하러 갈 생각.

(뭐 사실을 말하자면 좀 돈이 없기때문이기도하지만;;;) 하여튼, 오늘도 참 훼인~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7.15 19:43:53
훼인 즐이요 -_-;;
음, 위닝하고 늦게들어와서 일기를 못썼다.


챌린지리그의 결승이 있었다. 놀랍게도 임요환이 우승했다! 그가 그렇게나 인기있는 이유가 있다. 그는 그렇게나 경력이 오래되었음에도 보여주는 내용들은 늘 새롭다. 대저그전에서 벌쳐로 그렇게 괴롭히는건 참 놀라웠다. 비록 졌지만. 그리고 그 진출하는 타이밍들! 2경기에서 그는 타이밍으로 먹고사는 도벙이 보다 더욱더 대단한 타이밍을 보여주었다. 3경기도 멋졌고. 결국 우승했다. 다음 스타리그가 기대된다~



오늘 밤에 또 밤새러 갈 예정이다. 돌았다!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7.14 11:26:44
그것봐 ;; 결국은 또 플스방에 간다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