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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누션의 션. 12년동안 모았단다. 부럽다~


요즘 축구 왜이렇게 자주하고 왜이렇게 재밌는지;;;

오늘은 쿠웨이트에 국가대표팀이 4:0으로 이겼다. 쿠웨이트는 너무 축구를 슬슬하는 경향이 있다. 패널티에이리어 근처에서도 어슬렁어슬렁. 4:0밖에 안됬다는것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못했기때문이다!

3번째골, 차두리의 중거리슛. 정말 멋있었다. 한국에 그렇게 차는 선수가 있었던가? 뭔가 들어가도 약간은 석연치않은 슛들이 많은데 이 슛은 정말 뭔가 달랐다. 세계무대에서도 통할수있을 선수다. 플레이스타일이 여타 다른선수완 다른 예사롭지 않은 차두리~



운전학원에서 중학교때 친구를 만났다. 굉장히 오랜만에... 자주 어울려다니던 녀석이라 꽤 반가웠다. 키는 훌쩍 커버렸지만, 그 개그스타일은 여전했다. 이렇게 웃기는 녀석들을 몇명 알고있는데 고등학교때 은진미륵이가 있었다면 중학교땐 이녀석이 있었다. 은진미륵이가 이벤트성 인위적 개그를 하는 스타일이라면 이녀석은 삶과 행동 그 자체가 개그다. (삶이 개그는 니가 아니냐? 라고 묻는다면 사양하겠음)

고등학교를 유급당해서 아직 고등학생이란다. 워낙 이해할수없는 아스트랄한 애니깐 뭐.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서 좋았다.
Min'ㅁ'
삭제 수정 답글
2004.07.27 23:11:53
-_- 자네도 인생이 개그...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7.27 23:15:35
우리는 GAG -_-
김성규
삭제 수정 답글
2004.07.29 00:17:02
훗... 나는 U.G.I.Z.. 웃기지??ㅋㅋ


아이리쉬 휘슬, 틴휘슬이라고도 불리는 악기다. 음색이 너무나 아름답다. 마치 상상해왔었던 유럽의 스위스,아일랜드 쪽 목동들의 피리소리같다. 별로 비싸지도 않고(물론 보급형) 소리도 너무좋아서 다음달즈음하여 하나 사볼까 하고있다.

타이타닉주제가의 오카리나소리와 아주 흡사한 소리를낸다. 음 이게 쓰인노래로는 이수영5집이었던가 거기있었던 '아이리쉬 휘슬 블로우'라는 음악과 덩그러니 서두부분에서도 쓰였다. 국내 가수중엔 '하림' 이라는 사람이 '여기보단 어딘가에'에서직접 연주하기도 했다. 꼭 한번 다뤄보고싶다..



머리가 길다. 짧게 자르자니 왠지 내키지가 않는다. 중,고등학교때의 압뷁때문일까, 선뜻 자르기가 무섭다. 길어봤자 덥기만 하고 좋지도 않은데...

일단 앞머리는 좀 잘라야겠다...눈이 찔려서 아프다. 다른데는 더 길러서 펌을 하던가 그냥 기르던가 해야지. 머리숱이 워낙없어서 짧게자르면 흉해보인다. 이런 불편한..
Min'ㅁ'
삭제 수정 답글
2004.07.26 23:10:52
대략 소비쟁이-_-... 이수영 5집에 그것도 하림이 해준거야..배우던 중에..자기 앨범에 넣어야지 햇는데 이수영한테 넣어준 것..가격이 얼만진 모르겟지만 나도하나 해볼까?장만?


참 오랜만에 가봤다. 으, 새로운메뉴들이 엄청 많이생겨서 애먹었다. 뭐 여전히 맛은 있었다~

이런식당엔 부모님과 함께 온건 참 오랜만이었다. 애들이랑 갈때와는 다르게 먹고싶은건 무한정 시켜도되서 졸라졸라 좋았다. 음식은 그냥 무난한거 시켰는데 음료수를 라즈베리 아이스로 시켰다. 안먹어봤고 이름도 특이해서...

젠장, 주문해서 나온것은 실론티였다. ㅡ_ㅡ;;;;; 실론티 5캔사서 거기다 얼음넣어서 먹음 2000원밖에 안하겠다! 젠장....그따위걸 두배가 넘는 돈을 내고 먹다니...


구미 낙동강변에 놀러가는길이었기때문에 북구태전동을 지나쳤다. 지역이 북구였기때문일까, 역시나 같은 북구에 위치한 EXCO에서 8월1일에 열릴 질레트 슷하리그 광고 플랜카드가 붙여져있었다. 웃겼던건 플랜카드 밑에 벽에 '증스기 오빠 우승하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던것. 살풋 웃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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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감자뱀과 슷하를 꽤나 했다. 3~4판쯤 했던듯. 내가 테란하면 베틀넷이 맛이가버려서 좀 난감하긴 했었지만. 앞에서 했던 몇판은 그다지 대단한게 아니었지만, 마지막에 했던 토스vs토스는 대단한 게임이었다! 자뱀은 몰래멀티에서 캐리어를 만들고있었고 나는 확장3개를 처먹은후 물량만 죽어라고 뽑아댔다. 기븜의 앞마당에 넥서스를 짓는 무모한짓을 함과 동시에 자뱀의 멀티를 발견했다..ㅡ,.ㅡ

아 그땐 대책이 없었다. 본진으로 캐리어가 실실실 내려왔다;; 결국 있던병력 다 자뱀본진에 돌격, 반쯤 쓸었다. 멀티도 다 깨부셨고...근데 자뱀은 캐리어가 남아있었고 난 유닛몰살. 결국 1시 멀티에 포톤도배를 시작, 무한꽃밭모드에 들어갔다. 그리고 질럿2마리와 프로브러쉬로 자뱀의 본진을 다 깨부수려고 돌격했으나 캐리어의 회군으로 병력이 몰살했다...ㅡ,.ㅡ 졌다! 싶었는데 나의 무너진 꽃밭위에 게이트가 남아있었다. 이거다! 싶어서 게이트에서 나온 3기의 질럿으로 자뱀을 엘리시켜서 이겼다. 나의 처절함과 비겁함이 빛을 발한 한판이었다~~!! 하하하핫. 나의 스타사상 최고로 긴박감넘치는 게임이었다.

그리고, 민석이가 들어와서 2:1을했다. 민석이의 드랍쉽에 허둥지둥 둘다 놀아났으나 숫적인 우위로 결국 막판엔 민석이를 우주 안드로메다 관광을 시켜줬다. 하하하하! 베틀넷4승추가.

이로써 22승 85패인가?!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7.26 14:30:39
ㅎㅎ 내가 이긴거나 마찬가지였어!! ㅋ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7.26 21:03:25
캐리어 한마리만 본진에 놔뒀음 니가 이겼을껀데;;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7.26 21:12:15
그러게 -_-..; 그걸로 끝이라 생각한게 오산이었다
김성규
삭제 수정 답글
2004.07.29 00:18:42
흣... 허접들이 대화를 나누는군...흣흣흣... 전에 민석이 본진 쓸던 기억이 생생하군,... ㅋㅋㅋ




어제, 아시안컵예선 한국-아랍에미리트의 경기가 있었다. 실제 축구를 풀타임으로 본건 오랜만이었다. 요즘 올림픽대표팀이다 아시안컵이다 청소년대표다 해서 A매치가 엄청나게 자주 있는데 생각해보니까 끝까지 본 경기는 없었던거 같다. 뭐, 위닝을 미친듯이 하다보니까 축구도 열심히 보게되네. NBA와 국내농구를 보게된것도 중학교때 어떤 친구의 영향이 컸지만, 역시나 NBA라이브라는 게임을 열심히 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결국 농구-농구화로 귀결되어버린 삐뚠 결과였지만...축구는 하는건 잘 못하니까 축구화를 사게되는일은 없겠지;;)

아하, 내용은 상당히 답답했다. 아랍에미리트는 6-3-1이라는 엄청난 포메이션을 구사했다. 그러다가 한번씩 기습적으로 찔러주는 패스, 논스톱슈팅! 아 정말 한국하고 비교되는 골 결정력이었다. 물론 들어가진 않았지만 이운재의 선방이나 lucky가 따라주지 않았다면, 솔직히 졌어도 이상할게 없는 경기였다. 문전에서 찬 프리킥들은 정말 베컴급이었다!

한국은 뭐 재수좋게 '어쩌다' 동국이가 헤딩슛을 성공시켰고 '어쩌다가' 안정환이 수비수를 멋지게 따돌리고 슛을 성공시켜서 이겼다. 골 넣은 그 전부들 빼고는 다 낙제점~

아, 이을용의 왼발 센터링은 꽤 멋졌다. 오른쪽 사이드를 치고 들어가다 급회전, 뒤로 후진하면서 몸을돌리면서 왼발 터닝 크로스가 상당히 멋졌다. 설기현이었는지, 하여튼 헤딩이 실패해서 좀 아쉬웠지만 상당히 괜찮았다. 위닝에서 써먹어봐야겠다~



밑에 짤방...아니 사진(짤방이라는 단어가 눈에 익어서;;)은 이정민 아나운서. 아나운서중에(솔직히 TV에나오는 모든 사람중에)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다. MBC스포츠뉴스와 매일 5시20분에 하는 '요리보고 세계보고'프로의 진행자다. 항상 쾌활해보이고 얼굴도 예쁘고 스타일도 좋고 능력있고 학벌도 좋다. 뭐, 멋지긴하지만 이렇게 되고싶은, 동경의 대상이지 이상형으로썬 좀... 힘들지 않을까. 너무 구름같이 붕 떠있는 존재같다.

뭣보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맘에든다.


요 이틀동안 정신없이 본 만화다. 일본에 닥친 재앙과 그것을 헤쳐나가는 주인공들이 주된 스토리. 투모로우와 비슷하다. 재난물이라는 점에선.

알겠지만 난 자연재해/재난물을 좋아하는데 그런점에서 이 드래곤헤드 역시 아주 감명깊게봤다. 그림으로도 그런것들이 표현이 되는구나! 싶었다.

주인공은 수학여행을 가고있었다. 신칸센을 타고 가던중 굴을 통과하는시점에 지진이 일어나고 열차가 탈선한다. 그와동시에 주인공,세토라는 여자아이, 노부오라는 반미치광이상태의 아이만 남는다...

흠, 네타는 안해야지. 뭐 하여튼, 아주 재미있다. 특히나 그 작은 만화책에 펜으로 그런 재앙의 그림들을 표현해냈다는게 대단하다. 다른사람들은 말그대로 '용두'로 시작해서 사미로 끝났다고 하지만, 난 마지막 장면들도 맘에들었다. 약간은 허 한...


크흠, 추천작품.

다음주에 용돈받으면 대구역근처에 만화책도매책방에 가봐야겠다. 염두에 두고있었던 책들을 좀 사모아야지. 일단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시리즈와 그외 토우메케이의 책들, 파스텔그린스펠,극동학원천국은 꼭 사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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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진짜 미친듯이 더웠다. 운전학원가는중에 그늘로만 다녔는데 덕분에 태양과 사물의 그림자를 통해 시간을 측정하는방법을 터득했다...

일명해시계, 나도 볼줄안다 ㅡㅡ;;;
Min'ㅁ'
삭제 수정 답글
2004.07.23 23:10:19
이거봤음..
김성규
삭제 수정 답글
2004.07.29 00:19:14
드래곤헤드.... 용가리네.... 커지면 용대가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