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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 어젯밤엔 2시까지 플스방, 집에와선 그리스vs한국 경기를 본다고 좀 늦게잤다. 덕분에 11시가 되어서야 기상하게 되었음.


덥수룩하던 머리를 잘랐다. 그냥 짧게 잘라주세요 했더니만...무슨 운동하는 여고생같이 잘라놨다.(그남자그여자에 배구부 사쿠라 스타일) 돈도 8천원이나 받아먹네. 도둑놈같으니.

그래도 시원하긴 하다 ㅇㅅㅇ;;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8.12 21:29:29
결국 자르긴 잘랐네 그때의 머리가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있다.
나도 머리 길어서 좀 쳐야되는데 -_-


아~ 오늘은 참 성실한 생활을 했다. 오전에 독서실가서 열심히(ㅡㅡ;)공부하고 오후엔 운전학원에가서 2시간 연습하고 저녁엔 플스방 이런데 나다니지 않고 얌전히 집에서 듀얼토너먼트를 봤다. 하하 보람차네~

ㅡ_ㅡ


오늘 몰았던 차는 68만키로짜리 차. 흔히들 말하는 '똥차'보다 2배는 더 썩은...그런걸로 연습하면 일반승용차 갖다주면 정말 운전 잘하게 될꺼같다. 그런걸 노리는 건지도? 엑셀레이터를 약 10초간 밟아야 25km속력이 나온다.(내가 알기로 아반떼XD신차는 10초간 엑셀밟으면 110km나온다고 알고있음)

그런차로도 모의시험을 치면 -5점밖에 안깎인다~ 하하하. 그 5점도 철길 건널목구간에서 대기했다가 출발할때 뒤로 미끌리는것때문. 차가 똥차라서 자연스럽게 뒤로밀린다;;; 시험칠때는 엘레강스한 35만키로짜리 차(.......ㅡ_ㅡ)로 하니까 그럴일 없을듯.

아무튼, 보람찬 하루였다! (과연?)
니하오
삭제 수정 답글
2004.08.11 10:02:31
아니 그 차도 뒤로 잘 밀린다.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8.11 14:03:06
헐;; 무조건 5점깍고 시작하는거 아냐 그럼?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8.11 20:02:56
오늘해보니까 괜찮든데? 근데 첨에 시작할때 바로 -5점되는건 왜그런거고? 깜빡이 빨리안꺼서 그런가?
굳게 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라는 우리말 속담과 같은 한자성어(漢字成語)이다. 사람의 마음이란 쉽게 변하는 것이고, 바위 같은 굳은 결심도 끝까지 지켜내기란 어려운 것이다라는 교훈이 담긴 말이다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8.09 22:00:55
갑자기 사자성어는 왜;?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8.10 08:23:55
내가 꼭 저렇거든.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8.10 17:46:41
거기에 대해선 부정하지 않으마 -_-...
내일은 수능 D-100일이다! 이럴수가 ㅡ_ㅡ;;;

어쩐다냐 어쩐다냐~ 이제 우라사와 나오키씨의 만화책은 슬슬 철수할까? (안절부절) 진짜, 미친짓은 그만하고 건실한 청소년으로 돌아와야겠다. 클래식 스쿠터고 만화고 다 부질없는 짓이지.


거기다가 등록금 고지서도 날아왔다. 악재의 연속. 230 몇만원이라고 적혀있던데...죄를 지은것도 아니지만 부모님께 보여드리지 못했다. 너무나 죄송스럽다. 오늘 부모님과 가전제품파는곳을 둘러보다 왔다. 어무이가 김치냉장고가 필요하다고 하셔서...정말 오래 둘러보셨는데 오늘 맘을 딱 정하시고 사려고 작정하신거 같았다. 하지만 여기저기 둘러보고 결국 안사셨다. 일단 올해도 버텨보자---하셨는데 백만원 안하는 물건을 포기하신 부모님께 200만원이 넘는 고지서를 선뜻 보여드리기엔. 으....

거기다 중간에 사는김에 덤으로 디카도 사자고 설쳐댔으니...철없는 인간같으니.

외할아버지댁에 있다왔다. 엄청더운 날씨, 에어콘없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시골집에 하루종일 있었지만 할아버지와 같이있는 시간이 좋아서 나쁘지 않았다.



내일부턴 정신차리자~ 왠만하면 플스방 이런데도 자제해야겠다. 돈도없고~ (가능할까?)


옛사람말중엔 틀린말도 있고 맞는말도 있지만, 이건 정말 맞는말같다. '가장 힘든 적은 자기자신이다'
Min'ㅁ'
삭제 수정 답글
2004.08.08 23:04:21
잠도 큰적이야-_-




운전면허, 이제 기능 20시간이 넘었다. 다음주에 시험치고 그다음주에 도로주행까지 마무리하면 2주후쯤엔 이제 면허가 생길꺼같다. 물론 내가 게으름피우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꽤나 곰곰히 생각해봤다. 내가 알바를 해서 차를 사니 어쩌구 했어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원금과 이전비, 기름값은 내가 어떻게 해볼수있겠지만 보험비나 세금은 경차가 아닌한 내 스스로는 감당이 안된다. 부모님에 손을 벌리자니 그것도 할짓이 못된다. 예전에 어머니도 사려고 했다가 그냥 포기하시고 아부지차나 바꾸려고 돈 모으고 계신데 코앞에 있는 학교다니면서 차를 사는건 말이 안된다. 태우고 다닐 사람도 없고.

그래서 생각하다보니 오토바이에 눈길이 갔다. 난 엎드려 타는게 싫다. 그래서 엑시브나 VF같은 일명 폭주 오토바이는 전혀 관심없다. 멋이야 있겠지만 그 요란한 마후라 소리하며 번떡이는 그 요란한 스티커들, 별로 안좋아한다. 그러다보니 대상은 스쿠터와 아메리칸스타일의 바이크들. 아메리칸 스타일(뭔지 모른다면 스맥다운같은데서 언더테이커가 타고나오는 바이크)은 폼나게 몸을 뒤로 탁 제끼고 양손으로 핸들을 잡음 멋이야 있고 편하지만 가격이 좀 무섭다. 나같이 어린놈이 타기앤 어울리지도 않고.

그래서 최종결론은 스쿠터. 여기도 두 갈래가 있는데 일반 스쿠터랑 클래식 스쿠터. 일반스쿠터는 가격도 저렴하고 만만하다. 근데 이게 사회인식이 스쿠터=짱깨배달 오토바이 라는 인식이 강해서 좀 부담스럽다 ㅡ_ㅡ 택트나 슈퍼캡같은거는 중고로 20~30만원밖에 안하지만 솔직히 타기가 뭐, 남의 눈도있고 그래서 뭐하다. 내 스스론 좋지만.

클래식 스쿠터. 위의 사진2개가 제일 대표적인 기종이다. 로망스랑 쥬드. 디자인이 옛날 풍이 묻어나오는게 정말 좋다.(저런 스타일을 보면 왠지모르게 '나디아'에 나오는 남자주인공 '쟝' 이 생각나네) 그래서 저런것중에 하나로 사볼까 생각중. 가격은 중고는 70~80만원대고 새거는 150만원정도. 이정도야 아르바이트 1~2달로 가능하니까 부담없다. 세금도 거의없고 기름값도 한번채우는데 5천원이면 되니까. 여자 라이더가 많이 타는 클래식이지만 뭐, 내가타도 괜찮을꺼 같다.

으, 시험공부 이거 하지만 않으면 바로 아르바이트라도 해볼텐데. 일단 겨울때 장만하기로 해보자.
니하오
삭제 수정 답글
2004.08.07 22:12:04
아르바이트를 쉽게 보지 마시오. 당신은 하루만에 그만둘 것이오. 하루만에 그만 둔다에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