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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never walk alone~
ㄲㄲ 지랄들을 하세여 제로또와 같이 유로파로 ㄱㄱ
알바다하고 오늘은 잉여잉여... 아 이런거 쓰기도 이제 지겹군.
이번달 외국동포취업설명회는 지난번보다 말잘듣는 착한사람들이 와서 편했다. 의사소통은 더 힘들었지만;;
실실 웃으면서 자주비볐더니 이제 직원들이랑 안면도 다 트고 외국나가기전까진 이 알바 고정이여 ㄲㄲ 월20수입 보장

근데 지금보니까 필리핀2개월 체류하려면 방문비자가 필요하더군. 59일짜리를 발급받은후 현지에서 1회 연장 신청을 해야되는데
...처음 신청을 서울 필리핀 대사관서 하는데 몰라서 이번에 올라갔을때 안했다. 일단 뉴질 비자 나오면 슈ㅣ밤 다시 서울 가야할듯;


피부가 완전 건조하다. 특히나 사우나에 들어갔다 나오면 몇일뒤엔 팔다리가 허옇게 되네... 안이랬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다
뭐 찍어바르고 이런거 귀찮아하는데 어쩔수 없이 바디로션을 샀다. 그리고 손이야 원래 건조하니까 핸드크림도 같이...
에센스는 원래쓰던 기초세트라인. 완전 고가는 안써봤지만 비오템, 크리니크 정도는 써봤는데 걍 미샤 슈퍼아쿠아 라인이 짱이여
핸드크림을 명성이 자자한 록시땅걸로 구매해봤다. 유화물감튜브처럼 생겼군. 바디로션은 250ml가 5500원인데
핸드크림은 30ml를 13000원을 주고샀다... 가격개념안드로메다

IMG_0269.jpg 

어휴 나이드니까 피부도 관리해야되는가벼... 물론 배부른소리하고있는건 알고있습니다
-더퍼시픽-의 강점은 몰입도에 있다. 같은 프로듀서인데도 라이언일병구하기는 3자의 입장에서 치열한 전투를 그저 바라만 보는 느낌이었는데 더퍼시픽은 내가 직접 유진 슬레지가 되어버리는거 같다. 그래서 거대규모의 전투, 화려한 영웅이 없이도 전쟁이 이런거다-
라는게 정말 실감나게 와닿는다. 과연 나, 혹은 내 주변 사람들이 저 환경에서 견딜수 있을까-
문득 떠오른 되게 장황한 글들이 있었는데.. 머리속에서 갈무리가 잘 안되서 포스트를 못하겠다.
소재는 무궁무진하게 마구 떠오르는데 표현할 능력이 현저하게 부족한거 같다. 그렇다고 지금 이 나이에 다시 글쓰는
연습을 하기도 힘들고.. 사실 그런거 할 열정이 있으면 음악이나 미술을 연습하련다.

내일은 다시 아르바이트. 어찌됬든 돈은 찔끔찔끔 모으고 있다.

오늘 여러 카메라를 만져봤는데 의외로 중급기 DSLR이 손에 잘 맞더라. 그립! 크긴 좀 크더라만; 그렇다고 보급형의 2배 뭐 이정도는
아니라(똑딱이가 아닌이상 어차피 휴대는 불편) 최신 보급형을 사느니 그 돈으로 연식이 좀 된 중급기를 사는게 훨씬 낫겠다 싶었다.
그래서 일단은 똑딱이를 사겠지만, 나중에 구매를 하게 된다면 가격이 팍팍 내려가는중인 캐논 40D나 30D도 괜찮을듯=_=
오랜만에 기차타봤다. 특히 무궁화호는 거의 10여년만에 타본듯? 답답해 디지겠더라만... 4시간은 무리여. 차라리 고속버스가 나음
비자발급 제출 신체검사는 5분도 안걸리고 끝났다. 슈밤 아무검사도 안하고 그냥 X-ray만 하나 찍고 끝... 이딴거 하러 지금 서울까지
올라오라 그랬냐? 시발 존나 화남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 일찍 끝나버려서 그냥 내려가긴 좀 그래서 명동 픽스딕스가 본점이라 얼핏 들어서 우왕- 존나크겠군 하면서
갔더니 동성로 픽스딕스 1/2크기도 안됨여.. 또 빡침. 게다가 폭우쏟아져서 옷도 시망
그래서 떠오른게 서울엔 H&M이 들어섰다길래 찾아가봄. 패스트패션브랜드답게 매장은 존나 크긴크더라 가격은 자라보단 쌈
근데 아무것도 안사고 SPAO가서 싸구려 잠바떼기 하나 사서 걸치고 왔다. 우산까지 째짐 니미
예수천국불신지옥 그 인간은 아직도 있더라 근성쩝니다 몇년째야;

갈땐 KTX였는데 올땐 급한거 없으니까 무궁화 탓더니 다리아프고 허리아프고 흑흑
티켓에는 동대구도착으로 적혀있더니 막상 온곳은 대구역
내리니까 롯데백화점 문닫으면 지하철 바로 못타고 비잉~ 둘러서 지하차도로 돌아서 들어가야되더군? 또 빡침
날씨 오락가락해서 땀 찔찔나고 찝찝해 죽겠는데 하루죙일 되는게 없네요


근데 요즘 그쪽 동네엔 외국인들 참 많이 돌아다니더라 나레이터 언니들도 중국어 일본어 3개국어는 기본이고...
모든 상점엔 전부 영어까지 해서 4개국어로 표기되어 있고 =_= 간만에 가봤더니 좀 새로웠음
그래봤자 3년도 안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