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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합격했다 ^^v
별 생각없었는데 으, 시험장소에 가니까 떨리더라. 상당히 긴장, 근데 시험순서도 내가 제일 첫번째가 아닌가! 좀 나중에타면 다른사람 타는것도 볼수있고 옆에 앉아서 주의사항같은거 체크도 할수있는데 그것도 안되서 상당히 당황. 거기다가 시험보는차도 한번도 안몰아봤던 차였다. 지금까지 고물차or졸라좋은차 이렇게만 연습해봤는데 그게아니고 9만km를 뛴, 어중간한 차였다.
내가 운전석에 앉고, 옆에 다음차례에 시험칠 모르는사람이 앉고, 시험감독관이 앉았다. 시동키고, 사이드 내리고 슥 출발했다. 달리다가 처음으로 정지했는데, 다시 출발하려고 하니까 지금까지 다뤄봤던 차들과는 달리, 뭔가 좀 불안한 스타트. 덜덜덜~ 하다가 겨우 출발했다. 그리고 다음 정지구간. 우리동네 맥도날드앞 큰 횡단보도 거기였다~ 섰다가 다시 출발하려는 찰나, 드르릉~ 픽! 시동이 꺼졌다...
ㅡ_ㅡ
마음속으로 오 마이갓~ 하면서 다시 시동키고 출발했다. 얖에서는 감독관의 슥슥거리는 싸인펜소리가 들려서 가슴이 철렁했다;;; 힘껏 엑셀을 밟으니까 그런일이 없더군. 너무 발을 섬세하게 놀렸다; 막 밟으면 되는것을. 아~ 아쉽다. 그 후로는 요령을 알아서 지금까지 연습하던대로 60km밟으면서 슁슁슁 스근하게~ 다 통과했다. 시동이 꺼져서 -5점 감점, 95점으로 합격했다. 헤헤헷
이제 자동차만 갖다주면 다 태워줄수있다~
(그게 제일 큰 문제)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사진. 현재 배경화면.
내일 도로주행 시험이다! 운전면허...국가시험중에 가장 따기 쉽다는 라이센스지만 정말 오래걸렸다. 5월달에 등록했지만 5,6월달엔 가지를 않았으니...7,8월 내내 그 더운여름날 집에서 먼 그 학원까지 간다고 정말 내 자신에게 미안할정도다 ㅡ_ㅡ;;
내일 시험만 잘 통과하면 끝난다. 잘해야지~ 그래도 기능시험이나 필기시험보단 도로주행시험이 훨씬 쉬우니까. 너무 방심해서 실수만 하지 않으면 충분히 만점합격도 가능하다. 잘 해내자~ 히히.
친구집에서 스타 엄청많이하다왔다. 컴퓨터가 2대있는집이라서 돈안내도 되니까 좋았다. 엄청많이했는데 상당히 명승부가 많이나왔다. 내가 이긴건 한게임밖에 없지만. 내가 이긴건 머큐리. 랜덤이었는데 나는 테란이었고 친구는 프로토스. 내가 떠들면서 설치다가 내가 테란이란걸 들켰다. 입구를 안막고있었기때문에 상당히 암울한 상황. 드래군이 꾸역꾸역 들어와서 내 SCV는 반쯤전멸, 탱크한대 수리해가면서 겨우겨우 막았다. 그리고 난 궁리끝에 배럭스하나를 띄워서 그 친구의 본진 뒤쪽 안보이는곳에 몰래놔두고 마린+파이어뱃을 꾸역꾸역 뽑았다. 마린3,파뱃3으로 본진넥서스로 돌격! 일꾼을 전멸시키는 쾌거를 이룩해서 이겼다. 하하하
근데 내가 진게임들은 상당히 암울;; 루나센게임에서 했다. 난 저그 친구는 테란. 나는 2개를 빼놓고 올멀티. 2개는 집중견제~ 하면서 저글링어택땅, 무탈어택땅, 울트라 어택땅, 히드라어택땅 할수있는건 다했는데 테란은 우주방어;; 다 막아내더니 드랍쉽3기를 운영하면서 내 확장을 하나하나씩 없애나갔다. 결국 마지막 한방전투에서 져서 게임에서 패배;; 이런 암울할데가.
테란은 캐사기 종족이예욤...
공CD를 사서 마구마구 백업한후 다 삭제하고 레지스트리 편집하고 시스템 좀 건드려주니까 컴퓨터가 좀 나아졌다. 어쩌다가 오류가 심각하게 겹쳐서 맛이가있었는데 살았다....하드포맷하려다가 말았음. 그래도 조만간에 포맷하고 윈도우2000을 깔아봐야겠다. 한번도 안써봐서 한번 만져보고싶다~

딴건 얘기하고싶지않고, 면쥐니가 이겼다...! 그것도 강력한 저그인 변은종한테! 비프로스트3에서 칼같은타이밍에 원해처리럴커플레이를 하는 저그에게 선제공격을 퍼부어서 이겼다. 어제 스타리그에선 박태민이 죽어라고 공격을 퍼붓고 연생이는 그걸 죽어라고 막다가 이겼는데 오늘 면쥐니가 완전 발상을 바꿨다! 그 빠른 타이밍의 파이어뱃..감동의 도가니탕 ㅜ.ㅜ 타이밍뿐만 아니라 컨트롤도 완전 임요환급 ㅜ.ㅜ
1년6개월만에 프로리그 승리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모습을 보여줄것으로 믿어의심치않는다~ 기면지니 파이팅! 이제 주훈ㅅㅂㄹㅁ 이런건 잊자!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꼬.. 아 진짜 면쥐니 승리할때 가슴이 찡했다. 그동안 그 악의적인 합성그림에서 벗어나서 앞으로 나가자~
중학교때 졸라 웃긴친구가 한명있었다. 예전에 일기에도 한번 언급한적이 있었는데.. 금요일저녁에 G5(김미파이브) 대회에 나갔단다(k-1보단 약간낮지만 하여튼 격투기) ㅡ_ㅡ 원래 그런거 할애가 아닌데 참 신기하다. 좀있다 MBC-espn에서 중계해준다고 하니 봐야겠다. 암튼 정말 독특하게 사는 녀석이다.
감기기운이 약간있어서 어질어질
이런기운업ㅂ는상태 싫다...
오늘 스타리그 개막, 1,2,3,4경기 모두 재밌어서 좋았다. 승자예상은 다 맞췄는데 마지막 수달vs녹차토스가 틀려서 상품에서 멀어졌다. 흑 ㅜ.ㅜ
난 개인적으로 ddr스지후니, 약한테란정만이, ㅡ_ㅡ길자, 뇽호어린이, 그분 이정도를 좋아하는편이다. 서로붙는다면 놓여진상황에 따라서 응원하는편이 달라짐. 오늘은 아무도 출전하지 않았다.
운전면허. 요즘 도로로 나가고있다. 집앞이지만...학원안에서는 30km만 밟아도 빠르다 싶었는데 도로에서는 60km쯤 밟아도 별 감흥이 없는걸보면 운전이란거, 너무 빨리 익숙해지는거같다.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 그러니까 사고도 많이 나는거겠고...
조심해서 하자...신호체계도 빨리외워야겠고. 4거리에선 전방신호보단 횡단보도신호랑 다른차들의 좌회전관계, 보행자들이 급히 뛰어와서 건너는것들에 주의해는게 최우선. 안까먹도록 해야지..
으...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그래도 내가 개가아니라 인간이라는 증명은 되네.
이런기운업ㅂ는상태 싫다...
오늘 스타리그 개막, 1,2,3,4경기 모두 재밌어서 좋았다. 승자예상은 다 맞췄는데 마지막 수달vs녹차토스가 틀려서 상품에서 멀어졌다. 흑 ㅜ.ㅜ
난 개인적으로 ddr스지후니, 약한테란정만이, ㅡ_ㅡ길자, 뇽호어린이, 그분 이정도를 좋아하는편이다. 서로붙는다면 놓여진상황에 따라서 응원하는편이 달라짐. 오늘은 아무도 출전하지 않았다.
운전면허. 요즘 도로로 나가고있다. 집앞이지만...학원안에서는 30km만 밟아도 빠르다 싶었는데 도로에서는 60km쯤 밟아도 별 감흥이 없는걸보면 운전이란거, 너무 빨리 익숙해지는거같다.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 그러니까 사고도 많이 나는거겠고...
조심해서 하자...신호체계도 빨리외워야겠고. 4거리에선 전방신호보단 횡단보도신호랑 다른차들의 좌회전관계, 보행자들이 급히 뛰어와서 건너는것들에 주의해는게 최우선. 안까먹도록 해야지..
으...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그래도 내가 개가아니라 인간이라는 증명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