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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인테리어같은거에 요즘 신경이 많이 쓰인다. 새집을 보고와서 그런가, 여기저기서 예쁜집들보면 상당히 부럽다. 우리집을 현재 부동산에 매물로 내놓은 상태인데 제발 좀 팔리면 좋겠다. 얼마전 수성구가 투기지역에서 해제되었으니까 잘만하면 팔릴수도 있을거같긴한데. 집 위치도 좋고. 한곳에서 너무 오래사니까 정말 지겹다. 다른동네 아니더라도 다른 '집구조'에서 한번 살아보고싶다. 눈감고도 다 찾아갈수있는 이런 집 싫다 ㅡ_ㅡ;

요즘 새로 나오는 아파트들 모델하우스를 가보면 정말 집구조가 새로운게 잘~만든다. 쓸데없는 것들 좀 내버리고 짐을 가볍게 해서 이사한번 가보고싶다~


그림은 제일 부러운 구조인, 개방형유리+다층 오피스텔.



젠장 진짜 IMF만 아니었음 우리집도 꽤나 부자될수있었을텐데. 그때 땅값이 다 동결되서 낭패였다.

김영삼 개색히..
Min'ㅁ'
삭제 수정 답글
2004.09.06 23:31:27
이거-_- 서울에 잇다가 고소당한 오피스텔
한가지 가르쳐주지. 우리가 어떤것에다 지출을 하는것은 곧 소비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출을 한 대상인 재화-가계에서는 소득이 늘어난다. 그래서 가계에서는 요구하는 재화의 양이 늘어나게 되고 그것을 공급하는 업체, 즉 기업은 더욱더 많은 생산량을 필요로 하게된다. 그리하여 일자리가 부족해지고 현재 우리와 같은 인력이 필요로해지게 되는것이다. 우리가 일자리를 얻으면 소비를 더 많이하게 될것이고 기업은 더더욱 발전하고 이런 식으로 국가경제가 성장해가는것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지출감소→가계소득감소→재화요구량감소→기업투자감소→일자리창출실패&구조조정→대졸 실업자양성→국가경제 침체

이렇게 되는것이다~ 그러니까 국가경제를 살리기 위해




















































신발하나 살까?
Min'ㅁ'
삭제 수정 답글
2004.09.05 19:11:39
에라이-_- 비겁한 변명입니다!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4.09.05 21:12:17
아니, 그게 아니고...이봐 ㅡ_ㅡ;;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4.09.06 21:59:58
진짜 비겁한 변며 -_-;


길자쵝오! >.<
졸업하고 한번도 안가봤는데, 오랜만에 가봤다.

오랜만에가도 변한건없더군(당연한거아녀?ㅡㅡ;)


행정실에 가서 원서를 썼다. 나 말고도 한명 더 있더군. 난 무난하게 작년에 공부했던 선택과목을 택했다. 그리고 제2외국어로 중국어I을 선택했다ㅡ_ㅡ; 행정실 접수받는사람이 중국어는 첨이라면서 실실대더군.


아~ 원서를 내고나니까 정신이 좀 든다. 오늘은 공부도 꽤나했다. 중간에 실실 졸기도 졸았지만;; 평소에 비해선 열심히 했다.









'바람의 검 신선조' 영화를 봤다. 월마트에서 2900원하길래 VCD를 사왔다. 19세기 중반~후반에 천황을 중심으로한 개혁파와 도쿠가와막부를 지지하던 보수파들의 싸움중 보수파의 정점에 서있던 무사집단, 신선조에 관한 이야기. 그 중에서도 농부출신의 하급무사 요시무라와 신선조중에서도 간부급 조장, 사이토의 이야기다. 무엇보다도 검싸움이 굉장히 사실적이었고 스토리도 잔잔하고 여운이 남는게 아주 좋았다.

근데, 캐스팅이;; 사이토역은 부국장인 히지가타에 차라리 더 어울렸고 오키타역에 그 얌생이는;; 여타 애니메이션들, '바람의 검심'이나 '피스메이커'의 영향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좀 어색했다. 오키타가 머리를 가운데를 민 모습은 좀;;


얼마전 이 앨범을 샀다. 국내에 발매됬길래 샀는데 최신앨범은 아니고, 00년인지 01년인지의 앨범이다. 하마사키 아유미의 그 목소리가 너무좋다. 난 가수들중에서도 대다수의 둥그스름하고 고운목소리보단 이렇게 날카로운 목소리를 더 좋아한다. 그리고 약간은 어색하면서도 귀에 잘 들어오는 곡의 음들도 맘에들고. 돈이 아깝지는 않다~


내일 수능원서 쓰러간다. 제발 선생들 마주치지 않기를. 마주치면 진짜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