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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원 DAH-1000이라는 모델로 256mb다.
영대 장터게시판에서 글보고 연락해서 오늘 직거래로 샀다. 4만원!
후후 이건 헐값도 아니고 완전 똥값에 샀다...ㅡ_ㅡ
그래도 Mp3회사중에서 아이리버,삼성,거원만큼은 아니지만 꽤 메이저한 회사꺼라 고장나도 A/S가능할꺼같아서 너무 싼가격에 혹하면서도 업어왔다. 집에와서 찬찬히 뜯어보니.. 맘에든다!
우선 디자인이 먹어주고, 판매한 사람도 깨끗하게 써서 중고라는 인상이 안든다. 용량도 많고, 예전에 삼성128mb짜리밖에 써본기억이 없기때문에 요즘의 엠피3 기능들에 감탄하게 된다. 라디오도 되네. 폴더기능도 되네. 가사도 뜨는구나. 곡찾기도 있다;; 존내 놀랬음.
예상한거보다 싸게 사서 다행이야...
돈 굳었다. 신발로 눈을 돌려볼까...
참자.
이런저런 많은 생각. 어느한가지에 몰두가 안되고 이것저것 궁시렁궁시렁 집적집적. 보는것도 많고 듣는것도 많고 느끼는것도 많다.
그런거라도 없었으면 사람이 우째 살겠니?
어제 KBS일요스페셜 -호모 사피엔스- 편을 보고 많은걸 느꼈다. 선사시대 10만여년전부터 1만여년까지 인류가 만들어낸건 불, 의복, 일부 주거지역 뿐이었는데 긴 세월의 축에서 보면 최근의 극히 일부분에 해당되는 '최근' 의 몇천년동안 얼마나 많은걸 만들어냈는가.
하지만 그 프로 바로 뒤 뉴스들을 듣다보면 그 모든 발전이 헛되었다고 까지 생각하게 되는 많은 사건들.
진화가 곧 발전만으로 이어지는건 아닌 법이다.
그런거라도 없었으면 사람이 우째 살겠니?
어제 KBS일요스페셜 -호모 사피엔스- 편을 보고 많은걸 느꼈다. 선사시대 10만여년전부터 1만여년까지 인류가 만들어낸건 불, 의복, 일부 주거지역 뿐이었는데 긴 세월의 축에서 보면 최근의 극히 일부분에 해당되는 '최근' 의 몇천년동안 얼마나 많은걸 만들어냈는가.
하지만 그 프로 바로 뒤 뉴스들을 듣다보면 그 모든 발전이 헛되었다고 까지 생각하게 되는 많은 사건들.
진화가 곧 발전만으로 이어지는건 아닌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