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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올해부턴 통산기록제라고. 그딴말도 안되는게 어딨냐. 아무리 용병에 대한 시상을 줄이고싶어도 그건 아니다. 결국 시즌을 혼자 용쓰며 팀을 플옵에 올려놓고 더블더블로 마감한 김승현에겐 아무런 상도 돌아가지 않았다. MVP가 신기성이 뭐냐 신기성이.

현주엽이 받았다면 이해라도 가겠다.

아무튼 크블 윗대가리 개색기들 하는짓꼬라지를 보면 뭐라 할말이 없구나. 작년에 마지막게임에서 3점던지는 꼴을 보니까 계속 그렇게 하면 안될꺼 같더냐. 그렇게 기준도 못정하겠냐. 머리안돌아가? 뭐가 이따위야

랭사마 외국인상은 적절한 선택이었지만, 신인상도 괜찮았고. 나머진 다 지멋대로 꼴리는대로 막 줬구나. 재수없어 개비엘
스페셜포스. 하루만에 3000포인트이상을 올리고 있다.

현재 중사 노란색. 한두판만 더하면 상사다.

난 원래 한가지에 몰두하고 이런거 잘못하는 성격인줄알았는데 예전 포트리스, 라그나로크, 스페셜포스 이런거 하는 양으로 보면 그런것도 아닌거같다.

금방 실증나겠지만.
겨우 일어나 아침일찍 학교갔더니 휴강이랜다. 이런!#*&!!^@$같은 일이 있나. 그다음시간은 공강. 하릴없이 죽치고 스포나 했다. 오늘 14500포인트 달성.

아. 학교가기귀찮아. 공부할건 산더미고. 재미는 없고. 정말싫다.
그렇다고 집에있으면 할거있냐? 라고 물으면 그것도 아니고.

진지하게, 아르바이트 해볼까.

학기초만 되면 그렇듯이 돈이 너무 많이나가는지라 부모님한테 죄송스럽기 그지없다. 등록금만해도 얼만데 책 사주랴 옷해입히랴 용돈주랴. 물론 달라고 하면 계속적으로 무한정주실껀 틀림없지만 너무 송구스러워서 안된다. 뇌 구조가 이해타산적으로 들어차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너무 의지하는건 거부감든다. 이색기 지금까지 니가 안 의지하고 살아온 부분이 뭐있냐 하면 할말 없지만.

집이 가난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좀 더 잘나서 전액장학금이라도 받고 학교를 다니고 있으면 아버지는 이 낡은 구형 스포티지 갖다버리고 대신 무쏘SUT나 SM7 부담없이 사실수 있었을텐데.

최소한 용돈이라도 벌어야겠다. 공부를 존내해서 학비라도 줄이던가.


시내에서 덜덜덜하다가 결국 친구가 찾는게 없어서 퀸스로드 까지 갔다왔다. 아 추워. 갑자기 왜이렇게 춥데. 노스13입고 와들와들.

풋웨어 익스프레스에서 서코니 35000원짜리 한개 달랑사고왔다. 싼맛에...생기기도 괜찮은거 같고.

아 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
안경을 맞췄다. 계단식 강의실에서 중간쯤에 앉게되면 글씨가 너무 일렁일렁 하게 보여서 수업시간에만 쓰려고 하나 맞추게 되었다. 그런데 새로 시력검사를 해보니까 일반적으로 검사했을때보단 훨씬 아직 상태가 괜찮은편이어서(왼쪽눈은 안경안껴도 된다!) 한편으론 다행스럽기도 했다.

난 시력검사만 하고 안경테만 고르면 바로 안경나오는줄 알았더니;; 되게 복잡데. 이 선들중에 어느게 굵어보이느냐는둥 계속 꼈다벗겼다하면서 선명하냐는둥 절차가 복잡했다.

안경싸다며! 특히 안경알;; 알만 18000원줬다. 뭐야이거! 거금 36000원.

수업시간이랑 컴터할때만 끼고 있어야지. 전자파차단해준다고 하니까 뭐...끼는게 낫겠지. 안경끼니까 참 폼안나네. 띨빵해보여.



할아버지 생신. 약소하나마 드린 선물에 고맙다고 하시니 내가 더 송구스럽다. 잘해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