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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말다 보다말다 하면서 미뤄뒀던 드라마, 네멋대로 해라를 다 봤다. 오늘은 노트북을 TV에 연결한뒤 시디로 구워서 봤다. 호옷.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었구나. 만화도 이제 이렇게 보면 되겠다.

명성에 맞게, 좋은 시리즈였다. 여운이 남는 드라마.


집에 아무도 없어서 홈씨어터를 붙잡고 이것저것 다 시도해봤다. 이펙트, 이퀄라이져인가 뭐시긴가 하여튼 리시버에 엄청복잡한 기능들이 많았는데 다 건드려봤다. 으메, 대단한 물건이었구나 너.

이것저것 재생시키면서 에이징해봤는데 흠. cdp나 컴퓨터로 재생시켰을때와는 완전 딴판의 소리가..이음악에서 이런소리는 들은적 없는데...뭐 이런느낌. 새로운 악기들 소리까지 들리게 되었다. 오메 신기한것.

학교에서 심심할때 도서관에서 음향기기 잡지들을 보는 중인데 이걸 보면 정말 '듣는것'에 미친 일본 개또라이 색기들이 많이 나온다 ㅡ_ㅡ 아버지가 첨에 홈씨어터 산다고 했을때 극구 말렸는데 결국 무시하시고 130만여를 퍼부어 사오신걸 봤을땐 혈압이 끓어올랐는데 이 잡지에선 그런 우리집거는 음향기기 축에도 못드는걸로 생각하는가보다. '초저가형' 이라니. 이게 무슨 카세트냐?

암튼 그런 4천만원짜리 진공관엠프는 뭐 어떤 소리를 들려주는걸까.  


※목이 아픈데(外) 어째하질 못하니까 답답하군. 엄청 뻐근한데 어떻게 할 도리가없다. 다른데는 아파도 그냥 내버려두면 되는데...목은 그러질 못한다. 떼어낼수도 없고;; 누워도 아프니까 그냥 나아질때까지 버티는수밖에 없다. 난감하네효.
태양구이
삭제 수정 답글
2005.03.25 01:00:29
침 맞으셈. '뭐, 이런걸로 침까지야...'라고 생각한다면 파스 원츄.
DVD 사고싶은게 너무많다 ㅠ.ㅠ 아 진짜 소유욕에 불당기는 매체.

컴퓨터 업그레이드도 하고싶고...


아아아아~


요즘 귀에 엄청 많이 들리던 노래를 제목을 어쩌다 알아서 제대로 들어봤다. 봄날 이라는 노래인데 어째 좀 이상한게...

이 멜로디를 따라가면 어느어느 노래랑 비슷해지니까 여기서 이렇게 꼬고~ 저부분도 음정이 내려가면 원래있던 다른곡과 같아지니까 여기에선 아예 올려버리자...뭐 이런 의식이 베여있는거 같달까나. 그래서 전체적으로 약간 이상한듯하면서도 뭐 맞는것도 같으니.

그렇게나 많은 노래가 있는데 거기서도 다른 레퍼토리들을 찾아내는거 보면 신기해. 음표의 배열도 참 많은 경우의 수가 있구나.
태양구이
삭제 수정 답글
2005.03.24 14:30:52
어떤 책에서 읽은적이 있는데 각장조마다의 음표,박자등등 여러가지를 계산해서 경우의수를 따졌을때 과연 몇개의 노래를 만들수 있나..라고 계산한것을 봤다.정확한수는 기억 안나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보다는 한참 적었다.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5.03.24 18:39:19
그래도 지금나와있는거보단 적은가보네..
예전엔 가끔씩 샀었는데 요즘들어 그만뒀다. 한번도 된적도 없고...거기쓰는 몇천원도 아까워서 ㅡ_ㅡ 적당히 2~3등에 되기라도 하면 존내 좋아서 날아갈꺼같다.


5등되면 그돈으로 로또 한장 더사고

4등되면 부모님한테 비밀로 하고 그냥 내 일주일 용돈으로

3등되면 내 등록금

2등되면 아버지 차

1등되면 일단 한국 뜨고... 아 이제 돈도 많이 안주니까 안되겠다

다 부질없는 짓~ 된다고 생각해봐도 내 성격에 거금생기면 오히려 절대안쓴다. 주식이나 부동산 알아보던가 적금을 붓겠지...난 사소한돈은 쓰고 거금은 안쓰는 타입이다.

허허. 만원벌기도 쉽지않아.
태양구이
삭제 수정 답글
2005.03.22 21:08:42
난 5등만 2주연속 되본적 있다.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5.03.22 22:28:41
부럽...




너무 아쉽다. 올시즌 가장 멋진경기였지만...4쿼터 초반의 실책들이 너무컸다.

1차전에서 엄청 욕얻어먹었던 김병철과 재일이횽아가 오늘은 날았다. 특히 김병철은 내외각 가리지않고 미친듯이 꽂아넣었고 박재일도 자기몫정도는 해줬다. 김승현은 역시나였고(2쿼터 끝날때의 그 하프라인에서의 버져비터, 4쿼터 마지막의 그 중요한 순간의 스틸에 이은 득점).

그런데 Jr버로가 미친듯이 잘하고 크리스포터가 수비를 제대로 못해서 너무 많은 득점을 내줬다. 조금만 더 빡세게 막았으면 좋았을것을.. 그래도 3쿼터의 점수쟁탈전과 4쿼터 2분여를 남기고 11점차였던 차이를 3점과 바스켓카운트로 따라잡는 모습은 정말 멋졌다. 화려하고, 빠르고, 이렇게 때때로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걸 뒤집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오리온스의 팬이 많은 이유다.

올 시즌은 너무 아쉽다. 김승현으로써도 커리어의 최고수준의 시즌이었는데. 그 재간둥이도 이제 20대 후반에 접어들게 된다. 내리막길로 접어들수도 있는 시점이다. 물론 상식을 깨는 사람들도 많이 있긴 하지만.

내년에 이렇게 농구를 볼수있는 가능성은 많이 없기때문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 그래도, 다음 시즌에도 다시 빠르게 달리는 농구를 보여주기를. (정종선 그 수비도 못하는 수비전문선수 다혈질 개색기는 방출 좀 부탁하고)



크리에이티브 인스파이어 2400 2.1채널 스피커를 쓰고있었는데 오늘 그란츠사의 800A로 교체했다. 그 전에 쓰던것도 괜찮았지만 이건 스피커 곽이 목재로 되어있고 엠프도 고풍스러운것이 좀 있어보인다. 거기다 소리까지 굉장히 맑다! 조그만 소리까지 제대로 내어준다. 원래 있던건 팔아야지. 그것도 나름대로 명품이었지만..지금게 더 좋다.


박태민과 전상욱이 먹T 1으로 이적했다. 평소였으면 엄청난 쇼크!! 이랬을테지만 농구에 너무 열중해서 별 감흥이 없구나. 뭐, 잘들해봐라. 그팀은 들어가도 별로 성적은 안오르는 팀이지만. 낄낄낄

원래 IS멤버말고 잘된사람은 녹차토스밖에 더있나?


※KBS농구해설자의 오늘 "일본놈들 거짓말로 우기면 안되죠 일본놈들 그러다가 히로시마 나가사키 폭탄 기억 어쩌구..."

공중파 방송에서 '놈' 사용 덜덜덜
태양구이
삭제 수정 답글
2005.03.22 00:07:55
Go는 이제 X됐네. 서지훈 원맨팀이다.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5.03.22 14:51:34
2군이 받쳐줘서 괜찮을듯. 마재윤 김환중 이재훈 이주영 박신영 똥모양
지진이란거 처음 경험해봤다.

흔들흔들 하는게 대략 덜더덜덝ㄱ덜ㅂ덜더덜덜


이런걸 생활로 받아들이고 사는 섬나라사람들이나 미국동남부지대 사람들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