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921
  • Skin Info
  • 배경, 글자, 이미지, 인용문등에서 더블클릭을 하시면 상세한 컴포넌트 설정이 가능합니다.
  • 문단 나누기를 하시려면 Ctrl+Enter를 누르시면 됩니다. (글 작성완료 후 Alt+S를 누르면 저장이 됩니다.)
  • 단축키 안내
    • 되돌리기 : Ctrl+Z
    • 다시 실행 : Ctrl+Y
    • 진하게 : Ctrl+B
    • 밑줄 : Ctrl+U
    • 기울임 : Ctrl+I
    • 글맵시 지우기 : Ctrl+D
    • 링크 : Ctrl+L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CDP가 팔려서 구매자한테 넘겨주러 경대에 갈일이 생겼다. 그래서 한시간쯤 전에 집앞에 나가서 경대가는 버스, 454-1을 탔다. 근데 이게 어째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것이;; 한시간이 지나도록 도착하지 않았다. 천웅과 창형이에게 계속 연락해본 결과 알고보니 이 버스는 454. 454-1과는 반대방향으로 가는 버스였던것이다...

그러게 왜 -1자는 쥐꼬리만하게 적어놔가지고! 454시발라마!!! 결국 중간지점에서 내려서 택시타고 갔다. 택시비 3500원나왔다. 이런 니미x%@$&@!$!@^같은......

454정말 안좋은추억. 재작년이었나 작년이었나, 오리온스 농구경기보려고 약속 다 잡아놓고 454-1타야되는데 그때도 454타서 거의 두시간여후에 도착. 결국 친구들에게 엄청난 눈총을 받았던 이런 ^!#^!@$@$&@같은 버스.

수능치고 면접봤을때도 그렇고...경비아저씨 톤으로 말하자면, 경대만 보면 내가 지친다 지쳐


※SKT연수원에서 애들 농구했다는 꼴을보니...종민성부장-팀민가르시아 2:2했는데 10점내기하다가 슛을 너무 못넣어서 6점내기로 했다 어쩌구 되어있는데... 그 좋은 시설에 그런애들 구두신고 뛰는걸 상상해보니 안타깝네...농구존내잘하는 사람들도 그런데서 한번 뛰어보는게 소원일텐데. 흑.

어젠 밤 10시에 자고 오늘 아침6시에 일어나는 바른생활패턴으로 가셨습니다.

근데 그래놓고 오늘1교시 휴강인줄도 모르고 바삐나와서 강의실 들어가본후 좌절. 현재 게임방...OTL
20살을 쳐머거도 개념이 안서있네

이번주부터라도!


※그건 그렇고, 뽐뿌질. 컨버스 30%세일중이니 올스타 지를사람은 질러라. 2만원초반대의 가격에 생활 기본아이템 장착가능. 할인카드까지합치면35~40% 할인가능. 카드없음 빌려줄수있음. 몇일전에 신발하나 샀지만 조만간 올스타 하나 건지러 가야겠다. 돈이 없어죽갔는데 CDP팔아서 돈좀 마련해야겠다. 핸드폰, 신발, 모자 지르려고하니까 용돈으론 암울하네.


오늘 내내 X-Y.net의 농간으로 홈페이지가 맛이갔었다. 문의끝에 복구해내라고 닥달해서 고쳐졌음. 저번에 고장났을때도 이렇게 할껄...젝일orz

핸드폰을 바꿀까싶다. 의외로 얼마안하데? 그냥하면 비싸지만 통신사를 옮기면(내가 지금 LGT니까 케텝이나 슥하이로 가면) 폰값이 엄청 싸더라. 서로 남의 고객 뺏어오려고 혈안이 되있다. 내가 예전에 수능치고 두개놓고 고민하다가 못샀던 폰은 이제 만원주면 살수있다(허무)

핸드폰...전화,문자,메모,알람기능만 되면 되지만 지금 폰 이거 메모기능이 없다. 1번패드가 맛이가서 두세번은 눌러야 작동되고 무엇보다 밧데리. 좀 무분별하게 충전했던건 사실이지만 겨우 1년 좀 넘었는데 대용량 장착해도 기껏해야 10시간. 뭡니까 이게.

폰 할부금이 끝나는 이번달(30만원짜리 할부를 18개월을 끊다니... -┌)에 해지하고 KTF로 옮기던가 해야겠다. 염두에 두고있는 폰은 짤방의 저것. 일명 김성규폰...이 아니라 LP2600이었나 뭐 암튼 김태희선전했던 폰. 3~4만원만 하면 산다. 내용돈으로 해결가능. 스핀모토였나? 모토로라社의 패드가 360도 회전하는 그폰도 괜찮은거같다. 7~8만원.

조만간 바꿔야겠다...LG는 ez-i가 쓰레기다. 매직N이나 네이트는 그래 잘되드만.


오랜만에 영화 이야기.

덴젤 워싱턴이 나왔다길래 별 생각없이 DVD를 빌려가지고 왔다. 아무런 기대도 안하고 시간이나 때우는 심정으로 보게되었는데 예상보다 좋은 영화여서 만족했다.

무뚝뚝한 주인공 크리시는 어느 부잣집 딸인 피타의 경호원으로 고용된다. 피타는 그의 굳은 마음을 서서히 풀어주게 되고 서로 친구가 된다. 그러나 피타는 유괴범일당에 유괴를 당하게 되고 경찰및 부모들은 유괴범들과의 교섭에 실패하게 되고 결국 어린 피타는 희생된다. 그리고 크리시가 유괴범 일당을 찾아 복수를 벌이는 내용.

정말 혹독한 사회다. 유괴는 비단 멕시코 시티에서뿐만 아니라 브라질, 이태리 등 많은 나라에서 마약 다음으로 범죄자들의 가장 큰 사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순수한 어린아이가 추악한 어른들의 탐욕에 희생된다. 크리시가 범죄자들을 잔인하게 처단하는 과정에 아무런 방해도 없다는건 이런 순수한 어린아이에게 가해진 폭력이 너무나 부당하다는걸 상기시켜 준다.

저 지옥같은 멕시코의 치안상황이 다가 아니라, 저렇게 끔찍한 사회가 된건 자본주의 사회로 전환한 멕시코를 비롯한 많은 국가들 전체의 문제다. 순수하고 착한 어린이가 마음놓고 살수 없는 우리 사회가 문제다.

결말이 약간 어설펐지만, 여운이 남는, 괜찮은 수작이었다. 무언가 씁쓸함도 남고.. 워싱턴과 패닝도 좋았다.
태양구이
삭제 수정 답글
2005.03.26 13:05:28
아. 나도 저영화 봤지..숨바꼭질에 나오는 다코다패닝..처음본줄 알았는데 어쩐지 낯이 익더라. 맨 온 파이어에서도 출연했었군.
짱돌군!'ㅁ'
삭제 수정 답글
2005.03.26 21:50:24
요거 재밋지~~

극장에서 봤는데 ㅋ;;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5.03.26 22:57:16
끝이 어설퍼서 낭패.
다코다가 죽었어야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