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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초반에 잘했는데...

이게 탱크블러드니? 이중 시바라마; vs P전보다 더많이나왔다


오늘 SMACKDOWN!의 하이라이트. 에디게레로의 끝없는 시비로 레이 미스테리오는 결국 섬머슬램에서 레더매치, 이기는사람이 도미닉의 양육권을 갖기로 결정되었다. 도미닉을 보육원에 맡긴후 상심하고있는 레이에게 약장수, 사이먼딘이 나타나서 하는말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께 특별히 50%할인된 가격으로 사이먼시스템 약을 드리겠습니다 어차피 가족도 한명 줄었네요 낄낄'

분노한 레이 존내 팬후에 619로 마무리. 사이먼딘 기믹 너무 웃겨! 오늘 보면서 진짜 웃겨서 쓰러질뻔했다.
쓸말이 있었는데 까먹었네;

음, 요즘 겜방비로 너무 돈 많이 나간다. 자제좀 해야지. 한번 붙잡고 계속 늘어지니 좋지않다.

이번 가을-겨울엔 할일이 태산같이 쌓여있는데 후, 언제 다 할꼬...손대고 있는것만 열가지가 넘어서 캐난감.
따뜻한 이불속이 좋겠지만...그걸 뛰쳐나와야 뭔가 일이 되지 않겠나.


요즘하고있다. 삼국지9.

10이 나온 마당에 왠9냐...하겠지만 10은 하다가 때려쳤다. 이건 뭐 전략시뮬레이션 삼국지가 아니라 RPG육성시뮬레이션 삼국지더만. 삼국지의 묘미는 땅따먹기의 재미건만 10은 개인장수 선택해서 경험치 높이고 좋은관직 차지하는것 위주로 되어있어서 영 성질에 안맞다. 6~7부터 시작한 사람들이라면 좋아하겠지만 나같이 2,3부터 시작한 올드유저들에겐 최악이다. 스케일 굵게 간략한 내정과 전쟁-전술에 치우친 삼국지가 좋다.

현재 조조로 플레이중인데 여포에 의해 연주를 빼앗긴 상태의 시나리오에서 시작했다. 일단 시작하자마자 여포를 쳐서 멸망시킨후 차례로 유비와 도겸을 쳐서 연주와 서주 일대를 장악했다. 웃기게도 여포와 그 수하들, 유-관-장 3형제 모두 지금 부하가 되어있다. 특히 여포는 어떤 전투든 선봉장으로 나서고 있다..

그리고 2년여간 정비한 후 하남부분을 통치하고 있던 원술과 전투를 벌였다. 역시나 그당시 가장 강력한 세력답게 모두 물리치는데 1년이 허비됬다. 부하장수의 무능함이 없다면 원술을 이기기는 상당히 힘에 부친다. 그후 낙양에 입성, 황제를 옹립한 후 하북을 통일한 원소와 일전을 벌였다. 원작과 다르게 원소는 관도와 백마를 내어준후 남피 부근에서 대군을 동원, 전투를 벌였다. 원소군 16만대 조조군11만이었는데 여포와 관우 장비의 미칠듯한 돌격-분전 스킬에 힘입어 승리했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북부지방의 오랑캐족 오환족; 이 쉐키들이 양평, 북평지방에 계속 쳐들어와서 짜증이나서 장합-고람에게 10만군을 주어 보냈더니 완전 개 참패. 성 하나에 40만명이 들어앉아있으니 미칠지경이드만. 한턴에 우리병사 2~3만명이 죽어나갔다. 결국 전 영토에서 병력을 빠득빠득 긁어모은후 여포를 앞세워서 25만의 병력으로 존내 맞으면서 성문만 두들겨서 무너뜨려서 겨우 이겼다; 덕분에 40만군대는 전부 조조군대로 편성.

이제 강동의 손책과 어이없게도 서촉-형주를 점령한 유표; 정도가 남았다. 하북은 조비와 이전에게 맡겨두었고 청주지방은 하후돈에게 위임, 서주와 하비는 유비;;에게 맡겨둔 상태. 마등이 무서워서 장안에 하후연을 배치해뒀다. 실제 스토리와 비슷하게 진행하려고 무던히 애썼다(유비세력이 에러지만). 지금 벼슬도 공(승상)이고.  무장은 조운, 감녕등 세로운장수들을 많이 영입했는데 모사에 속하는 이들은 처음의 인물들밖에없다; 새로 합류한 건 사마의 정도. 이까지 진행하는데 무려 4일. 시간적으로는 삼고초려 5년전인 202년.

확실히 나아갈수록 스케일이 커지긴 커져.
니하오
삭제 수정 답글
2005.09.05 23:05:01
난 단순한 게임이 좋아!!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5.09.06 23:03:08
초딩겜은 좀 그렇지않나요;
올해초에 용돈으로 주식을 조금 해봤었는데 첨에 투자한 효성기계가 계속 상승해서(사실 왠만한 주가지수들이 대부분상승) 약간 벌고 그만뒀었다. 시간도 많이 뺏기고 이것저것 공부해야할것도 많고 그렇길래.

내가 직접투자는 안되니까 부모님한테 월마다 얼마씩 받아서 펀드에 넣고있는중이다. 언론에서도 투자해라고 떠들어대고 근래 좀 먹고 살만한지 종합주가지수가 계속 올라가는 도중이라서. 근데 얼마전에 미국 뉴올리언스를 덮친 카트리나 그거영향때문인지 세계 대부분의 경제지수가 꼴아박...내 운용계좌도 꼴아박아서 원금도 안되더니 오늘보니까 원금수준으로 복구됬네. 아무튼 놈우현 미친소리 좀 작작하고 국내경제 활성화에나 신경좀 써라. 내돈 꼴아박을라.


어제 오랜만에 밤을 샜더니만 으어.. 지난번처럼 버닝한 게임도 없이 그냥 스타나 줄창하다왔다. 새벽엔 지겨워서 DJMAX같은거 하고; 근데 밤에 라그나로크 접속하니까 디게좋드만. 사람이 조난없어서 사냥하니까 아이템 좋은거 막 떨어지더라 ㅠ.ㅠ 예를들어 장난감던젼에서 낮시간에 3시간해도 안나오던 '오래된파란상자'가 새벽에 하니까 20분에 한개꼴로 나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