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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종이 최연성에게 3-1승리, 결승전 갔다!

오영종은 정말 자신만의 색깔이 있다. 다크템플러를 고집한다는것과 무수히 달리는 질럿, 그리고 엄청난 꾸준함. 게임하는 모습을 보면 게임내에서 벌어지는 어떤 상황도 다 예측하고있다. 이런 사람이 승리하는게 당연해야된다. 수많은 연습을 통해서 상황을 예상하고 대비하는게 승리의 원동력. 운빨이니 맵빨이니 하는 소리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실력을 극도로 갈고닦아서 이기니까 훨씬 멋지다. 노력하는 사람이 이기는 세상, 얼마나 아름다운고.

쳐발린 개이중머슴찌질이는 소인배의 소갈머리 한계를 드러냈다. 실실 웃으며 귀여운척도 이제 안통하게 되었음. GG도 치기싫은지 계속 ww만 쳤음.


엑스박스 파는 사람이 전북 군산에 사는데, 어제 오전에 물건을 보냈다. 우체국 택배망 엄청 빠르더군. 바로 전주로 보냈다가 전주에서 대전, 대구로 오는데 반나절밖에 안걸렸다. 근데 대구 우체국지부 이 ㅅㅂㄻ들이...대구 우편집중국에서 수성우체국으로 보내는데 밤 내내 걸렸음. 그리고 수성우체국에서 물건을 가지고 배달을 9시에 시작했는데 12시간이 지난 지금 밤9시, 올 생각을 않고 있다. 집배원 이 색히들...! 전국 운송망은 저렇게나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걸 개별 운송해주는 개별 우체국이 저따위 먹T짓을 하고있으니 쯧쯧...


그건 그렇고, 증슥아 지금 잠이오니;


엑스박스에 패드2개주네. 어차피 혼자할꺼 패드도 팔아먹어야지; 엑박 닥치고 6만원에 사는거다! 근데 좀 일렀나; 다음달 말에 XBOX360나오는데 그때되면 더 싸질지도..



밤에 교수가 시청하라고 했던 YTN 노동문제 어쩌구 대화 라는 프로 기다리다가 중간에 잠들었다; 기다리면서 MTV에 애슐리심슨쇼 라는걸 봤는데... 음음 얘 말이지...

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개념은?

남자친구랑 동거하는데... 지 엄마가 와서 청소했니? 라고 물으니까 두달동안 안했어~ 라고 답변하는 쎈스. 빗자루질 할줄 모르데? 인간이냐ㅡ_ㅡ 얘 부모님들 조난 안쓰럽...아니 그게 아니고 애가 22살먹을동안 뭘 가르친거여. 언니인 제시카 심슨도 개념상실은 마찬가지. 이전에 스타의 신혼 프로 보면 남편인 닉 라세이는 개념이 박혀서 집청소도 하고 공구 조립도 하고 집 주변에 벌이 많으니까 방역작업도 하고 하던데 제시카는 할줄아는거:노래,쇼핑 이게 다다. 답답해서 우째 사냐 최소한 인간의 기본적인 스킬은 습득하고 있어야지. 프로중에 닉이 속터져 하는 모습 언뜻언뜻 보이던데 분명히 이혼하겠다. 남자가 아깝다; 간지가이던데. 완전 저 자매 외계인.

이전에 말했던 힐튼자매 역시 무개념하기는 마찬가지. 걔들은 그래도 어릴떄부터 남이 다 시중들어주고 그런 환경이었으니까 그렇다 쳐도 심슨자매 쟤들은 뭐하는 족속이야; 브리트니는 지가 애 키우고 잘 하드만. 일반적인 가정에서 자란 애들은 커서도 무개념한 짓은 안하는데 도대체 저것들은;

빗자루질 못해서 엉거주춤하게 자루를 바깥으로 내지않고 지 몸쪽으로 돌려서 끙끙대는걸보고 어이가 없었다. 몸동작이 3살먹은 어린애 동작. 개념탑재요망.
revans
삭제 수정 답글
2005.10.27 20:08:07
다듀2집 나왔는데 엑박때문에 돈없어서 못사고 있으니 미치겠군화
삭풍(朔風)은 나모 끝에 불고 명월(明月)은 눈 속에 찬듸
만리변성(萬里邊城)에 일장검 집고 셔셔
긴 파람 큰 한 소리에 거칠 거시 업세라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은
사람이 아니오르고 뫼만 높다 하노라

고등학교때 그렇게나 시, 산문 예문을 봤으면서 외우고 있는 싯구절은 전무후무하다.. 나는 각 시의 주제를 외우고 특별한 표현력이라든가 그런거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하는 이런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래서 국어선생들 중 김건아를 제일 싫어했었다. 차라리 김도온에게 배웠으면 배웠지 난 하나하나 분석하고 외우는 국어공부는 안하려고 노력했다.

위 시조 두편도 솔직히 공부하면서 외운건 아니다. 몇편 외우고 있는 시가들중에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완벽히 외우는건 저 두편. 왜냐하면 어릴때 서예학원 다닐때 저 싯구절 하나를 수백번을 썼었기때문에;; 완전 머리에 세뇌되었음. 안그래도 공들여써야되는 흘림체에 천천히 몇달을 쓰다보니 덜덜덜...

서경덕의 마음이 어린 후니 하는 일이 다 어리다~ 이 시조도 좋아하는데 외우질 못한다. 별로 긴글도 아닌데 시간이 지나면 슬슬 까먹게 되더라. 현대시는 너무 천편일률적으로 머리에 주입되어서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일제에 대항하는 어쩌구~ 스타일과 자신의 내면과의 어쩌구~ 스타일, 자연을 노래하세~ 스타일 이렇게만 줄줄줄 보다보니 뭐 아는것도 없고 가슴에 와닿는것도 없었다.

그래서 운문은 감상도 할줄 모르고 쓰는것도 서툴다. 어릴적에야 '글짓기 해라' 라고하면 잇힝~ 몇줄 안되는 시나 적고 치워야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나이를 서서히 먹어가면서 3장짜리 운문하나 작성하는것보다 차라리 원고지 30장정도 산문을 적는게 훨씬 적기가 편하다.

김광섭 시인의 '생의 감각' 이란 시는 새겨두고 있다. 뒷구절이 마음에 들어서.

황야처럼 넘쳐 흐르는 흐린 강물 위에서 떠 갔다.

나는 무너지는 둑에 혼자 서 있었다.
기슭에는 채송화가 무더기로 피어서
생의 감각을 흔들어 주었다  

이것도 배울때는 갈래가 자유시니 서정시니 1연의 주제는 사물의 의미를 깨달음 주제는 생명의 부활이니 뭐니 시 옆에다가 빨간펜으로 적던 기억이 나는데 참으로 한심한 죽은 공부였다. 그거 알아서 뭐할려고. 대충 나이 들어서 시집한권 읽으면서 아 이게 이런느낌이군 느낄수 있으면 되지 논평 위원할거 아닌다음에야 그런게 뭐가 쓸모있겠나..

사촌동생 문제집을 잠깐 봤다가 한숨이 나와서 끄적여봤다..


개일빠오타쿠찌질이들 서식지인 루리웹에서 중고로 샀다.(원래 별생각없었는데 지난번에 플스1 샀을때 직거래할떄 만났던 그놈이 완전 개찌질이오탁후; 라서 그런 이미지가 강해졌다) 콘솔+게임1개(닌자가이덴) 해서 9만원에. 게임은 다시 2만원에 되팔꺼기때문에 콘솔7만원쯤 줬네. 플스2는 제일 초기형인 30005번도 10만원은 줘야되기때문에 손해같아서 치웠다. 어차피 할게임은 NBA라이브06과 위닝일레븐밖에 없네효. 스맥다운대신에 RAW가 엑박에서 나오고. RPG안할꺼면 플스 필요없다. 엑박은 게임 하기싫어지면 Divx플레이어로 쓰면 된다 낄낄

엑스박스는 오랜만에 보니까 가격이 심하게 떨어졌다. 좀있음 XBOX360과 플스3가 나온다고 그런것도 있지만 파워콤가입하면 엑박을 5만원에 주니까; 그것때문에 그런거 같군. 나도 우리아파트에 파워콤 들어오면 중고 안샀다 협화아파트 ㅅㅂㄹㅁ....



학교 땡땡이쳤다. 왜냐고? 그냥 가기 싫어서!

하! 하! 하!


아무튼간에, 근데 왜 다이나믹듀오 2집은 계속 발매가 늦어지는겨..나오자마자 바로 살껀데. 최근들어 시디를 산적은 전혀 없다. 제일 최근에 산게 다이나믹듀오 1집 -┍  그런데 정말, 정말 심하게 기대하고 있다. 1집음반을 정말 시디가 닳도록 들었었는데, 정말 길이길이 남을 명반이었다. 힙합을 모르건 알건 전부다 좋아했던 다듀1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