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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게임들 다시 찾아서 하고있는데...창세기전3는 얼마전에 한번 클리어 했으니까 이번엔 파트2 해볼려고 했다. 이건 처음 한번 클리어 한후로 다시 해본적이 없음. 근데... 대사 스킵 ㅅㅂㄹㅁ! 다 아는 내용 성우 목소리 듣기싫다. 이거 아직까지도 해결안됬더군? 패치도 없고...젠장젠장젠장...
그래서 바루스 잡다가 살라딘 웅얼거리는소리 듣고 에라이~ 시간 아깝다 하면서 때려치웠다. 대사 스킵만 좀 되면 다시 해보겠구만. 안해 안해
영웅전설4 도스판이나 해볼까...; 로제랑 피스카 에디트만 해서 하면 초중반엔 꽤 할만할꺼 같은데. 레벨노가다도 쉽고. 신영전4는 한글화 하던 사이트가 포기를 해버려서 진짜로 이제 한글버전은 못한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의 결말이 영 달라져서..난 도스판이 더 좋다. 노트북 다시 꺼내와야겠군..XP에서 안돌아가니까.
오늘 SK대 오리온스 농구중계 보니까...팀에 김승현 있나없나에 따라서 저렇게 달라질줄은 몰랐다. 맨날 깨지던 오리온스에 부상회복한 김승현 돌아오자마자 갑자기 다른애들이 날아댕기고 김승현은 전반엔 16득점, 후반엔 13어시스트. 수준미달같던 외국인선수 오늘은 빈스카터와 트레이시 맥그레디 같더만? SK 개관광 안드로메다 직행 티켓 끊어줬다.
근데 ...김승현 이제 진짜 KBL수준에 안맞는거 같다. 오늘 완전 작정하고 하드만. 전반엔 득점만, 후반엔 어시스트만. 봐라, 난 아무때든지 내가 마음만 먹으면 다 할수있지롱 이라고 말하는거 같더만. 대충대충 하는데도 전부 어시스트에 득점...용병도 겁안내고 그냥 대충 골밑에 들어가서 레이업.
오늘 답답해진 SK의 감독님, 前갈비집 사장 김태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니들이 나이가 몇인데 레이업을 못넣니?ㅆ ㅂ'
그 성격 어디갔겠나 싶었더니 낄낄낄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