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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테크니카 TH380AV.

나름대로 오테꺼다! 뽀다구도 좀 나고;;; 사람들 평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드라. 저가형 중에선 괜찮다 하고... 크레신 MH-40모델이랑 요거, 돈 좀 써서 FC5같은거하고 비교하고있었는데...결국 이거했다. 젤 싸그든; 인터파크에서 할인쿠폰있는거까지 다 합쳐서 결제했더니만 완전 개 똥값이다 낄낄 MX400하고 비슷하게 가격줬다;

MH-40은 ..ing에서 임수정이 쓰고나왔던건데 이쁘고 성능이 괜찮긴 하나 벤드 젤 위쪽에 뜬금없이 YO! 라는 글자가 적혀있다고 해서 포기했다. 왠 YO???
FC5는...들어본적도 없는데 5만원주고 사긴 좀 그래서.


위에는 내 MP...내가 찍은건 아니고 딴사람꺼. 사진찍는 내공 엄청부럽다. 조낸 멋지네. 원래 엠피 간지 좀 나긴난다. 아이오디오에서 만든 엠피 중엔 젤 이쁘다. 나도 그것때문에 샀고.
근데 요즘 대세인 애플 아이팟 시리즈...난 그다지 예쁘다는 생각 안들던데 다들 난리더군. 예전에 미니팟 그건 진짜 좀 에러든데; 크기도 무슨 전자계산기만한것이. 요새 나오는 나노팟은 좀 괜찮긴하더라만. 그래도 난 애플꺼 별로.



음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일단 시험 대충 끝났다! 월요일 한개 남아있긴하지만...제일 자신있는거라서 괜찮음. 은근히 A+노리고 있는거다. 당일날 졸라 파야지. 근데 생각한거보다 이번 시험 잘 못쳤다. 1학기때 미친짓 했던거 만회하려고 이번학기 내딴엔 꽤 열심히 했는데...그래봤자 평점은 1학년때 수준밖에 안될꺼같다. 개념잡히신 복학생들과 경쟁하려니 죽겠삼.

그래도 내 자신에게 뿌듯했던게, 작년에 증권투자의 이해 수업들었을때는 교수 저색희 무슨소리하는건가 하나도 못알아듣겠네 에라 모르겠다 즐꿈...하는 패턴이 많았는데(결국 C받음) 이번에 수업들을땐 훨씬 이해가 잘되고 시험공부할때는 아 이거~ 재무관리 수업때 다 들은거다 조낸 어려운데 타과애들 다 디졌어 낄낄 이런식으로 공부할수 있었다. 확실히 전공수업 빡세게 들으니까 머리는 좀 돌아가지드라. 그러나 방심했다가 시험칠땐 좀 피봤다...OTL

경제 과목들이 웃긴게..거시경제학, 미시경제학, 재무관리론, 게임이론, 노동경제학, 무역학 오만가지로 다 나눠놨는데...자세히 보다보면 다 그게 그소리다. 전부 다 겹친다. 이책에서 했던소리 저 과목수업에서 또하고 계속 이런식이다. 말만 자꾸 바뀔뿐...

사람이 돈을쓴다
장사잘된다
기업 주가 막 오른다 증권시장 잘나감
돈쓴다고 바빠서 저축을안한다
시장에 돈이 막 들어오니 인플레 일어남 물가 조낸 오른다
은행엔 돈이 안생긴다
슬슬 돈좀 예금하라고 은행이 이자율을 높인다
시장에 돈 너무 많으니 사람들한테 국채 좀 팔아서 돈 다시 긁어온다
기업은 장사가 잘되서 생산 많이하려면 돈이 더 필요하다
기업은 은행에서 빌려와야되는데 이자가 높아서 망설인다
결국 시장이 위축된다
인플레 ㅅㅂㄻ 돈없다 주식 다 팔아!
실직자도 생긴다
사람들은 돈쓸곳이 마땅찮다
에라이 그냥 은행에 예금...또는 부동산에
은행에 돈 슬슬 들어옴
이자율 이제 낮춤 돈 많거든
기업들 다시 돈빌리기 쉬워짐
기업들이 돈빌려서 다시 장사를 빡세게 함 주가 슬슬 오름
사람들 돈 씀...

계속 이런거다. 이상 경제학 원론 강의 였습니다 ㄳ



헤드폰. 왠만함 5만이하로.

오테 FC5
AKG k26p
크레신 MH41
파나 DJ100
손희 SD200, z300
젠하이져 px200

뭐살까...이어폰 못쓰겠다 귓볼이 막 쑤신다 지금;
셤 기간 이어폰 너무 오래 끼고살았나, 좀 심각하다 으으으윽
요즘 세월의돌 개정판이 발매되고 있는중이다. 예전 자음과모음社에서 전민희와 트러블이 있었는지 제우미디어에서 재발매중이다. 그편이 더 낫지. 중단된 태양의 탑도 다시 나올수도 있겠고...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이 여자 예전에 자기가 쓴 미숙한 글이 창피했는지 슬쩍슬쩍 다 바꿔서 나오고 있다. 내용 큰 줄기야 별 변화없지만 사소한 문체나 외전같은게 추가되고 급기야 이번에 발매된 3,4권에선 새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됬다. '내용 안바꼈으면 됬지 뭘 그러냐?'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일반독자라면 그렇겠지 나같은 콜렉터한테는 그런것도 크다;; 니미 다시사야된다...ㅡ_ㅡ^ 똑같은 제목 책을 두번사다니 이런 !@%%ㅃ! 같은....지금까지 전민희씨 책 사는데만 20만원쯤 들었구만 신간외의 책 사는데도 또 돈써야된단말이냐!?

저번에 룬의아이들 -윈터러- 도 스리슬쩍 전권세트로 팔때는 스페셜노트 라고 해서 예프넨 외전 들어있는 무슨 선물주더니만...한권한권 사모은 사람들은 완전 손해. 값도 더 싸잖아 전권이;

옛날엔 닥치고 다 읽던 판타지소설도 저질화되어서 전민희, 이영도 두 작가의 작품외에는 다 안읽는데 그나마 구입해서 보던 책들이 이러니까 아 혈압; 이영도씨의 신간 '피를 마시는 새'도 양장본 어쩌구 해서 한권에 12000원 하니까 선뜻 못사보고 있다. 눈물을 마시는 새도 비싸서 못샀었는데...흑

DVD도 그런편이고, 한국에선 먼저사는사람의 특권이 없다. 아니, 자동으로 베타테스터가 된다...ㅡㅡ^
제일자신있었던거 조졌고 제일 자신없었던거 잘쳤습니다ㄳ OTL....

아 근데 마지막시간 시험 이 신발끈 공학용계산기 갖고오라고 해서 집에 다시 돌아갔다가 열쇠없어서 어쩔수없이 눈물을 머금고 12000원주고 하나 샀더니만 시험문제에 필요한 계산 2000*0.15 이딴거다 아 혈압... 중간시험때 없으면 안되는 문제들만 나오길래 겁먹고 샀더니만 토하겠다 내 만이천원....ㅠ.ㅠ 학기도 끝나서 되팔려고 해도 안팔릴듯.

공대 친구 왜 다 없노 이런 신발끈들아! 아 혈압...ㅡㅡ^
이번시험때 PSP있었음 완전 망했을꺼 같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군; 팔길잘했다

시험이 의욕을 잃게 만든다. 제일 자신없는거 3개를 몰아놓으니...뭐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영부영하다가 어제 하루 홀랑 보냈고 오늘도 별로 사정이 나아지진 않았다. 솔직히 그냥 포기먹고 대충 요약이나 읽고 날리려고 생각했었는데.. 완전 포기했던 웹디자인 과목이 의외로 쉬워서 날리기가 아까워졌다. 1학기때 개판친거 만회도 해야되고... 또 중간고사때 그럭저럭 해놨기때문에 기말 포기하긴 좀 그렇다. 어쩔수 있나, 그냥 한번 붙잡고 해봐야지.

기껏해야 오늘 내일만 빡세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 힘내보자!
신윤호
삭제 수정 답글
2005.12.12 18:20:22
다시사라 ㅋㅋㅋ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5.12.12 23:25:57
넌 이미 늦었다! 으하핳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