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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WTO회의가 열리기 몇일전, 홍콩의 치안담당 경찰청에서 국내 신문사에 과격한 시위를 삼가달라, 한류 유행 열풍인 홍콩에서 과격시위를 벌이게 되면 이미지가 나빠져 귀국에 더 손해일것이다, 평화적인 시위라면 얼마든지 보호할것이고 환영한다 라고 당부의 글을 보냈었다.

왠일로 2~3일동안은 삼보일배라든지 촛불집회라던지 정당한 시위를 해서 갈채를 받았었는데 어제 무력으로 경찰저지선을 뚫고가려다 전부 다 현지경찰에게 연행됬다. ㅉㅉ 꼴사납게 그게 무슨짓이냐. 그 근처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한국 ㅅㅂㄻ 했다고 하던데 외국까지 가서 그러고 싶을까. 나라망신이다. 타국에 갔으면 타국의 법을 따라야지 그게 뭐하는짓인가 싶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시위하다가 농민 한명이 사망했다고 대통령차원에서의 사과를 요구하던데 이건 애시당초가 무력시위를 즈그들이 시작해서 자초한일이 아닌가. 지금은 7~80년대가 아니다. 시위는 얼마든지 허용하고 자기들의 주장을 관철시킬수 있는 기관도 많이 존재한다. 그러나 병역의무를 지고 복무하는 의경을 그렇게 죽창으로 찔러대는 것은 과격시위대 그들의 잘못이다. 오히려 농민지도부 자신들이 나와서 사과를 해야한다. 무조건 국가에 대항해서 시위한다고 국민이 이제 그들 편을 들어주는것은 아니다. 시대는 변했고 오히려 대다수의 사람들은 애꿎은 피해를 당하는 경찰편에 서있다. 물질적으로는 풍요하되 정신은 아직 개도-후진국에 불과한 꼬락서니를 보니 참 꼴불견이다.




음, 시험이 끝났다! 그런데 마지막을 영 좋게 마무리하지 못해서 찜찜하다.. 중간고사를 만족스러울만큼 잘쳤었던건데 방심한 탓일까, 영 어렵더라. 아쉽다...내심 A+를 처음으로 받아볼수 있는 과목이었는데 이제 그런건 글렀다.

뭐, 끝났으니 홀가분하게 이제 빨리 아르바이트 찾아봐야지.
감자뱀
삭제 수정 답글
2005.12.19 23:03:47
님하 ㅈㅅ;;;
토우메케이의 거친 러프. 우미노치카의 따뜻한 느낌. 유현의 직-곡선의 스타일(요즘은 오카마氏를 너무 모방하는것 같아서 싫다만). 이노우에의 거칠고 뚜렷한 윤곽. 오바타의 날카로움. 카미오요코의 둥글고 섬세함. 노부유키의 상황해석력.

좋아하는 작가들의 그림을 보고있자면 참으로 기분좋고 만족스러워진다.



조규찬의 노래가 좋다. 노래의 제목이 시적이고 나즈막하고 가는 목소리. 대체로 조용조용한 사운드에 이런 목소리를 합쳐놓으니 편안하고 기분좋은 느낌. 덧붙여서 높은 소리를 낼때의 그 약간은 불안하면서도 은근슬쩍 넘어가는, 그 미묘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좋다. 엉뚱한 비교지만, 그래서 장나라의 노래도 좋아한다. 약간은 불안불안한 느낌. 누구든지 수월하게 '울고 보채도우워어어어어어어어어~' 하면 재미없잖아.

이번의, 7,8 앨범은 정말 좋다.


내일 마지막! 힘내서 끝내고 일하러 가세..
순간은 느리되 세월은 빠르다
알바 이제 좀 구해야되는데...

젤 좋은건 여름에 알아놨던 중구청 지역주택조사과 조주임이나 임주임이 전화와서 일좀 해라고 하면 진짜 ㄳㄳ ㅡ_ㅡ 물론 여름때처럼 주택조사 뛰라고 하면 좀 빡셀듯. 이 추운겨울날 중구 다 돌아댕기면 또 토한다

관공서나 기업같은데서 구하는거 좀 없나~ 커리어에 좀 도움되는거로 해야되는데


※이 날씨에 냉장고에서 내어온 시원한 소주를 마시니 얼음슬러쉬를 먹는것 같더군효*^^* 조낸 추운 겨울엔 안마셔야겠다...ㅡ_ㅡ 그리고 오늘 맥도날드에서 아이스크림 콘을 사들고 거리를 걸었더니 대략 오장육부가 꼬인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이건 전부 매스미디어가 일을 만들어냈고 결국 이렇게 치달은것도 그들 때문이지 않은가? 줄기세포의 진실이 있든없든 근본부터가 연구자의 영역을 너무 파고들어가 일을 크게 벌려놨기때문에 이렇게 그 우려의 파장도 큰것이다. 처음부터 그 연구의 성과를 대대적으로 떠들어대고 온갖 매스컴에 띄우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이었다. 그건 일종의 '과정'이었지 실제 성과가 아니었지 않은가?

물론 한국경제의 커다란 한축이 될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중요하게 다뤄야 했었겠지만...연구자 개인을 그렇게 연예인 특종잡듯이 따라다닌건 역시 아니라고 본다.

이 일의 결말이 어떻게 끝나든...여러 언론 매스미디어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겐 그들의 잣대 하나하나가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잘 보여준 사건이었다. 뉴스 기사가 하나 뜨면 리플이 수천,수만개가 순식간에 달리니 그 웹페이지에 걸리는 부하량과 트래픽만 봐도 국민들이얼마나 경제적으로 큰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는지 알수 있지 않는가.


그건 그렇고...정말 그게 사실이라면, 그는 몇천만명을 낚은 진정한 낚시꾼이십니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