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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니 가오리의 소설들은 대부분 소장하고 있었다.
소설계의 장근석이라 할수 있을만큼 허세가 심한 내용들이 대부분이지만=_=
그녀 특유의 그 건조한 문체가 너무 좋아서.
이건 한글의 힘이기도 한거 같다. 일본어로도 몇개 읽어봤는데(확실하게 이해하진 못했지만...존나 해석必;)
일본어로는 너무 드라이하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좀 더 무거운 느낌이 나는데 반해 한국어판은 그거보다 약간 톤 다운된 느낌?
그래서 좋았다.

iBOOK으로 변환해서 넣어왔었는데... 폰이 사망하고 갑자기 읽고 싶은데 못읽으니 짜증난다.
확실히,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증은 사라졌다(사실 원래 별로 없는 편이었지만)
그런데 그거랑 말하는 실력이랑은 별개라...
아직도 문법 제대로 못맞추고 단어나열로 의사전달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벌써 한달여가 지나버렸는데, 남은 한달동안 어느정도 체계는 잡아야 할텐데..

이제 진짜 주말마다 술마시고 놀고 그만둬야겠다.
서태지의 앨범을 오랜만에 들어봤다
예전에도 잠깐 끄적인적이 있었는데, 서태지 개인으로 봐서는 지금처럼 평범한 하나의 가수가 되어버린게, 더 좋을것 같다
이제 더이상 그가 컴백하거나 공백기를 가진다고 해도 언론에서 그렇게 대서특필 하지도 않고 팬들의 관심도 크지 않다
(과거에 비해서)
이제 나이도 많이 먹어가는데, 대중들의 관심이 서서히 줄어들고 자신의 운신의 폭은 더 넓어지는게 본인 스스로에겐 부담을 덜수있고
하고싶은 음악을 할수 있으니 훨씬 좋은 길이다,
서태지의 앨범을 오랜만에 들어봤다
예전에도 잠깐 끄적인적이 있었는데, 서태지 개인으로 봐서는 지금처럼 평범한 하나의 가수가 되어버린게, 더 좋을것 같다
이제 더이상 그가 컴백하거나 공백기를 가진다고 해도 언론에서 그렇게 대서특필 하지도 않고 팬들의 관심도 크지 않다
(과거에 비해서)
이제 나이도 많이 먹어가는데, 대중들의 관심이 서서히 줄어들고 자신의 운신의 폭은 더 넓어지는게 본인 스스로에겐 부담을 덜수있고
하고싶은 음악을 할수 있으니 훨씬 좋은 길이다,
필리핀에 온지 이제 보름이 지났다. 총 2달 체류예정이니까 1/4는 지나간 셈.
사람들과도 안면 좀 텃고 수업도 그럭저럭 따라갈 만 하고...
(아이폰 사망한 불상사도 있었지만)
그렇게 왈가닥은 아닌데 그래도 주말엔 거의 공부에 손을 놓았던지라... 오늘부터는 이제 영어에 집중할 생각이다.
사실 바기오 여기 도시 자체는 그다지 볼거리도 없고 주변 관광지도 시원찮은 터라(게다가 우기라서 바닷물도 우중충)
그다지 놀고 싶지도 않다. 여행온게 아니라 공부를 위해서 온거니까. 굳이 주말에 돈 써가면서 유명하지도 않은 관광지 구태여
가지는 않으려고 한다.

아이폰은... 알고보니 내가 여기 도착한날, 내 중,고,대 내내 친구인 우열이가 그날 떠났더라. 4개월간 있다가.
여기서 여자친구를 만들었던데, 그 애가 다음주에 한국으로 귀국한다고 해서 걔한테 줘서 한국으로 돌려보낼 생각이다.
그냥 국제배송 하려고 하니 위험하고 돈도 비싸고 해서 그냥 입국 수속 화물에 포함시키는게 훨씬 나을듯.
안그
한국서 사설 수리업체에 맡기는 수 밖에...

그런데 여기 대구, 영대생이 왜이렇게 많은지; 다 같은 어학원에서 이리로 꼬드기는 모양.
뭐,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외국나와있다는 체감이 팍- 줄어드는것만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