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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06시즌 NBA는 마이애미 히트가 가져갔다.
그 어느때보다도 박진감넘치는 시즌-플레이오프였고 피튀기는 파이널이었다. 그 어려운 길을 뚫고온 마이애미는 진정으로 우승의 영광을 차지할 자격이 있다. 이번 우승으로 펫라일리 감독은 팀 소속을 옮겨서 우승시킨 역사상 3번째 감독이 되었고 샤킬오닐은 4번째 우승반지를 가졌고 모닝, 페이튼은 이제 홀가분하게 은퇴를 할수 있을것이다. 중견차 선수인 워커와 제이윌도 '파이널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수 있다.
그리고 이번시즌 사기유닛으로 등극한 독일용병 덕 노비츠키는 이제 던컨-가넷급이다. 던컨이 인사이드에서 절대 막을수없는 유연한 움직임을 가졌고 가넷은 농구코트에서 벌어지는 모든일을 다하는 외계인이라면 노비츠키는 그 큰키로 삼점슈터와 같은 3포인트를 던지며 왼쪽오른쪽모두 피벗이 가능하고 블락도 못하게 페이더웨이로 득점을 하는 인간이 되었다. 비록 댈러스가 패배하긴 했지만 자신의 진가를 전 NBA에 떨쳐 보였다. 아울러 에이브리 존슨감독은 내가 처음으로 본 'NBA에서 선수시절 뛰던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젊은 감독임에도 멋진 작전능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플레이오프-파이널에서 빛났던것은 드웨인 웨이드임은 아무도 부정할수 없다. 가까이 붙으면 페넌트레이션&파울얻어내기, 약간 떨어트려놓으면 미들점퍼. 단순한 2개의 옵션이지만 정말 언터쳐블. 아무도 막을수 없었다.
겨우3년차의 선수다.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지 끝을 알수없다. 그해 같이 드래프트된 신인동기들, 르브론제임스-카멜로앤써니 보다 먼저 우승반지를 꼈다. 그리고 그들은 밟아보지 못한 파이널 경기의 코트와 파이널MVP라는 명함까지 먼저 갖췄다. 그리고 그들보다 클러치 능력은 한수, 두수쯤 앞서있다. 게다가 현재 리그 현역 중에서 파이널MVP를 수상한 선수중에 SG포지션은 드웨인웨이드 한명뿐이다.
이번 우승의 주역은 아직도 hack-a-shark작전이 필요했던 샤킬 오닐과 클러치 능력의 웨이드 콤비였다. 노쇠화로 점점 역할이 줄어들 오닐(그러리라곤 상상도 안가지만)을 커버하며 마이애미를 자신의 팀으로 만들 웨이드의 앞날이 정말 기대된다. 샤크가 아니었으면 절대 코비는 우승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과연 웨이드는 코비를 넘어서, 조던과 같은 업적을 이룰수 있을까.
※덧붙이자면 코비 저 ㅄ 좀만 참고 샤크 띄워줬으면 지가 지금 웨이드 자리에 있을껀데 맨날 싸움이나 해대고.... 레이커스 구단도 ㅄ. 마이애미는 오프시즌에 어떻게 샤크 장기계약할까 공공연히 언론에 떠들고 웨이드는 팀의 중심은 샤크라고 맨날 강조하고 다녔었다. 그러니 샤크는 지가 연봉을 깎아서라도 마이애미에 있잖냐 원래부터 돈같은거 별로 구애안받고 재미만 있으면 장땡인 샤크인데 ㅉㅉ
그 어느때보다도 박진감넘치는 시즌-플레이오프였고 피튀기는 파이널이었다. 그 어려운 길을 뚫고온 마이애미는 진정으로 우승의 영광을 차지할 자격이 있다. 이번 우승으로 펫라일리 감독은 팀 소속을 옮겨서 우승시킨 역사상 3번째 감독이 되었고 샤킬오닐은 4번째 우승반지를 가졌고 모닝, 페이튼은 이제 홀가분하게 은퇴를 할수 있을것이다. 중견차 선수인 워커와 제이윌도 '파이널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수 있다.
그리고 이번시즌 사기유닛으로 등극한 독일용병 덕 노비츠키는 이제 던컨-가넷급이다. 던컨이 인사이드에서 절대 막을수없는 유연한 움직임을 가졌고 가넷은 농구코트에서 벌어지는 모든일을 다하는 외계인이라면 노비츠키는 그 큰키로 삼점슈터와 같은 3포인트를 던지며 왼쪽오른쪽모두 피벗이 가능하고 블락도 못하게 페이더웨이로 득점을 하는 인간이 되었다. 비록 댈러스가 패배하긴 했지만 자신의 진가를 전 NBA에 떨쳐 보였다. 아울러 에이브리 존슨감독은 내가 처음으로 본 'NBA에서 선수시절 뛰던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젊은 감독임에도 멋진 작전능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플레이오프-파이널에서 빛났던것은 드웨인 웨이드임은 아무도 부정할수 없다. 가까이 붙으면 페넌트레이션&파울얻어내기, 약간 떨어트려놓으면 미들점퍼. 단순한 2개의 옵션이지만 정말 언터쳐블. 아무도 막을수 없었다.
겨우3년차의 선수다.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지 끝을 알수없다. 그해 같이 드래프트된 신인동기들, 르브론제임스-카멜로앤써니 보다 먼저 우승반지를 꼈다. 그리고 그들은 밟아보지 못한 파이널 경기의 코트와 파이널MVP라는 명함까지 먼저 갖췄다. 그리고 그들보다 클러치 능력은 한수, 두수쯤 앞서있다. 게다가 현재 리그 현역 중에서 파이널MVP를 수상한 선수중에 SG포지션은 드웨인웨이드 한명뿐이다.
이번 우승의 주역은 아직도 hack-a-shark작전이 필요했던 샤킬 오닐과 클러치 능력의 웨이드 콤비였다. 노쇠화로 점점 역할이 줄어들 오닐(그러리라곤 상상도 안가지만)을 커버하며 마이애미를 자신의 팀으로 만들 웨이드의 앞날이 정말 기대된다. 샤크가 아니었으면 절대 코비는 우승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과연 웨이드는 코비를 넘어서, 조던과 같은 업적을 이룰수 있을까.
※덧붙이자면 코비 저 ㅄ 좀만 참고 샤크 띄워줬으면 지가 지금 웨이드 자리에 있을껀데 맨날 싸움이나 해대고.... 레이커스 구단도 ㅄ. 마이애미는 오프시즌에 어떻게 샤크 장기계약할까 공공연히 언론에 떠들고 웨이드는 팀의 중심은 샤크라고 맨날 강조하고 다녔었다. 그러니 샤크는 지가 연봉을 깎아서라도 마이애미에 있잖냐 원래부터 돈같은거 별로 구애안받고 재미만 있으면 장땡인 샤크인데 ㅉㅉ
'독일병정' 노비츠키, "보고싶다 월드컵"
[마이데일리 2006-06-20 16:56]
[마이데일리 = 박세운 기자] 월드컵 열기로 가득한 조국 독일을 떠나 월드컵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외로운 전사가 있다.
바로 독일농구의 영웅 더크 노비츠키(27·댈러스 매버릭스)이다.
'댈러스의 리더' 노비츠키는 서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7경기에서 평균 28.4점을 기록하며 댈러스를 구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NBA 파이널로 이끌었다. 현재 마이애미 히트에 2승3패로 뒤진 댈러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시작하는 마지막 홈 2연전을 모두 승리해야만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상황.
댈러스의 시즌이 길어지면서 노비츠키는 때아닌 불운을 겪고 있다. 바로 조국에서 열리는 2006 독일월드컵의 열기에 동참할 수 없는 것. 유럽 출신답게 축구팬으로 잘 알려진 노비츠키는 현재 생애 첫 우승을 위해 월드컵과 담을 쌓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노비츠키는 20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독일은 매우 젊은 팀"이라고 소개하면서 "독일 현지에서 대표팀을 응원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 지금은 파이널에 모든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기 때문에 월드컵 경기를 거의 시청할 수 없다"며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독일이 7월10일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하기를 희망한다. 그 때는 반드시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과연 노비츠키가 올해 여름 댈러스의 2005-06시즌 챔피언 등극과 조국 독일의 월드컵 우승이라는 두 가지 소원을 성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NBA 사무국은 20일 지난 5차전 도중 공을 발로 차는 등 심판판정에 과격하게 어필한 노비츠키에 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박세운 기자 sh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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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2006-06-20 16:56]
[마이데일리 = 박세운 기자] 월드컵 열기로 가득한 조국 독일을 떠나 월드컵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외로운 전사가 있다.
바로 독일농구의 영웅 더크 노비츠키(27·댈러스 매버릭스)이다.
'댈러스의 리더' 노비츠키는 서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7경기에서 평균 28.4점을 기록하며 댈러스를 구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NBA 파이널로 이끌었다. 현재 마이애미 히트에 2승3패로 뒤진 댈러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시작하는 마지막 홈 2연전을 모두 승리해야만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상황.
댈러스의 시즌이 길어지면서 노비츠키는 때아닌 불운을 겪고 있다. 바로 조국에서 열리는 2006 독일월드컵의 열기에 동참할 수 없는 것. 유럽 출신답게 축구팬으로 잘 알려진 노비츠키는 현재 생애 첫 우승을 위해 월드컵과 담을 쌓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노비츠키는 20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독일은 매우 젊은 팀"이라고 소개하면서 "독일 현지에서 대표팀을 응원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 지금은 파이널에 모든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기 때문에 월드컵 경기를 거의 시청할 수 없다"며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독일이 7월10일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하기를 희망한다. 그 때는 반드시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과연 노비츠키가 올해 여름 댈러스의 2005-06시즌 챔피언 등극과 조국 독일의 월드컵 우승이라는 두 가지 소원을 성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NBA 사무국은 20일 지난 5차전 도중 공을 발로 차는 등 심판판정에 과격하게 어필한 노비츠키에 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박세운 기자 sh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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