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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등장인물들 중에서 가장 변화무쌍한 삶을 살았던것은 가후 가 아닌가 싶다. 그만큼 주인을 자주 바꾼인물도 드물다.
하지만 난세를 가장 현명하게 해쳐나갔던 인물 역시 가후이다. 자신의 능력을 갈고닦아 천하에 이름을 드날렸을뿐만 아니라 주인을 그렇게 자주바꿨음에도 가는곳에서 모두 환영을 받았고 중히 쓰였다. 후세사람들에게의 비판도 그다지 많지 않다. 의리와 인정을 중시하는 사가라면 모르겠지만 혼란스런 시대라는 공간에서는 가장 현명하게 해쳐나갔던 사람이 아닐까. 결국 위문제 시대에는 신하된 이로는 가장 높은 위치인 삼공의 하나인 태위에까지 지위가 이르렀다.
일가의 위업을 이룬 군주들에 못지않게 그의 삶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업적이 아닐까 싶다.
이모네 친척이라 알고 지내는 프랑스인 가족이 있는데 우리집에 오려다 날씨도 덥고해서 말았다는거 같다. 잘됬다; 어른은 영어라도 되니 괜찮은데 줄리앙이라고 꼬마녀석이 하나 있는데 이제 몇살먹어서 놀아주기가 뻘쭘해; 말이 통해야 뭘 하지 그냥 동네꼬맹이들하고 놀아주기도 힘들구만
집에 외국인 누구 올때마다 캐뻘쭘..
※스카이 결승전야제 버즈 민경훈나와서 하는말
아 이번 SK...아 SKY랑 MBC결승전 하는걸로아는데 축하드리구요 (혼자 궁시렁궁시렁) 아 위에서 시키는댈 말했는데 잘모르겠는데 아 까먹었다 아무튼 저희 후속곡 어쩌구저쩌구...
이새퀴는 뇌가 없나 적어도 나와서 자기를 부른 무대가 무슨무대인지는 좀 알아야할거아냐 이새퀴 하는짓 다 맘에 안들었다 뒤에 밴드는 괜찮은데 이놈은 생각도없고 개념도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