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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외출로 하루 집에서 찌질대다 복귀함.
대구경찰청장이 미쳐서 한여름땡볓에서 훈련중이라 미칠지경인거 외엔 그럭저럭 지낼만함. 다음달10일까지만 고생하자..
8월1일자로 진급한다. 이제 딱 절반정도 끝냈구나..
어떻게 2년이란 시간을 보내나 막막했었는데 눈 딱감고 부딪히니까 그래도 시간이 가긴 가는구나. 고생은 4달정도만 더 하자. 현재 위치가 120명중 45번째 정도 되는데 30안에만 들어가면 끝난다
커프 잘보고 있었는데 일제음주단속 시작되서 못보다보니 요샌 잘 모르겠다. 유일한 낙은 MP에 들어있는 TEXT읽기.
금요일에 다시 나와야겠다. 일단 몇일 굴러보자꾸나
몇일전 어떤 50대 남자가 실종되어서 수색작업을 했었다.
대구보건대정문 건너편 빌라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남자였는데 실종된지 일주일이 넘어서 자살이 의심되어 근처 야산을 수색했었다.
우리 부대 30명정도가 투입되서 뒷산을 뒤져보기 시작했고 15분여후에 그 아저씨는 나무에 목을 메단채로 발견됬다. 나도 그 발견지 근처에 있어서 철수하는 길에 그 시신을 볼 수 있었다.
실제 그렇게 가까이에서 시신이 온전한채로 누군가 죽어있는 모습을 본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파리한 얼굴에 목에 흰끈을 두르고 축 늘어져 있는 그 광경을 보니 한 사람의 죽음이라는것이 얼마나 큰 무게를 지니고 있는가... 하는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왜 그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고서..
그 광경은 내 머리속에 꽤 오래 남을것 같다
수많은 사망사고 중의 하나일 뿐이지만 죽음 이라는 것에 대해 막연하게나마 이미지를 구체화 시키게 된거 같다.
대구보건대정문 건너편 빌라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남자였는데 실종된지 일주일이 넘어서 자살이 의심되어 근처 야산을 수색했었다.
우리 부대 30명정도가 투입되서 뒷산을 뒤져보기 시작했고 15분여후에 그 아저씨는 나무에 목을 메단채로 발견됬다. 나도 그 발견지 근처에 있어서 철수하는 길에 그 시신을 볼 수 있었다.
실제 그렇게 가까이에서 시신이 온전한채로 누군가 죽어있는 모습을 본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파리한 얼굴에 목에 흰끈을 두르고 축 늘어져 있는 그 광경을 보니 한 사람의 죽음이라는것이 얼마나 큰 무게를 지니고 있는가... 하는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왜 그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고서..
그 광경은 내 머리속에 꽤 오래 남을것 같다
수많은 사망사고 중의 하나일 뿐이지만 죽음 이라는 것에 대해 막연하게나마 이미지를 구체화 시키게 된거 같다.

작성일 070707 호오
내 평소의 하루일과표(데모없을때)
06:50기상
07:00점호(가끔씩 구보orPT체조)
07:30아침식사
08:00~09:00멍-하니 앉아있거나 쫄병갈굼, 간단한 청소
09:00~11:00수면
11:00구두털기
11:30점심식사
12:00~13:30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눈치보며 농땡이(짬안될땐 각잡고 앉아있기)
14:00~17:00주간교통단속근무(스티커끊기)
17:30저녁식사
18:00~19:00청소
19:30라면취식
20:00~20:30점호준비&정리
21:00~24:00야간교통단속근무(음주단속)
01:00귀대&취침
정해진 평소일과가 맨날 이렇다...(변수조낸많음)
데모있는날엔 저딴거없고 그냥 일어나자마자 닥치고 닭장차타고 시위현장 고고씽. 하루종일 거기서 치고볶다가 밤에 들어오면 점호 대충하고 잠자기바쁨.
적응되니까 이젠 뭐 할만하다
맨날 밤에 라면먹고 늦게자서 아침에 다시자고 하니까 몸을 좀 버리긴 하지만
존내재밌다가 중간에 이상해지더니 끝엔 막장으로 끝난 아쉬운 쩐의전쟁
지겨운 군생활중 즐거운 낙이었다 하나도 안빠지고 다 챙겨봤던건 거의 기적같은 스케쥴의 조합
내일은 복귀일. 요즘은 면회외출이 잦아져서 집에와도 별로 낯설고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집에서 자는거랑 부대서 자는건 느낌이 많이 틀리다. 그래도 짜증나는 놈들 전부 이번달에 다 사라지니까 점점 편해지겠지.
똥모양은 결승진출이네. 허허허
어제 윤-럽에 캣츠공연단이 잠깐 나온거 봤는데 캐감동
대구공연 진짜 보고싶은데 돈이 너무 빡세다
(아, memory끝나고 뷰렛나와서 완전캐관광당함 ㄲㄲ 비교되서 안습가창력 안습발음)
수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고있는데 염려된다
지금까진 실적에 의한 성장이었지만 기대심리에 의한 마구잡이식 자금유입은 거품을 초래, 꼬라박을 위험성이 많을거 같다 지금시점에서 주식or펀드에 발을 들여놓는건 그다지 좋지못한 선택일듯. 1800선에서 더 성장해봤자 올해는 2000이 한계일거 같은데
블랙데빌을 한번 떼워볼까 했는데 깜빡하고 주문을 안했다. 다음기회에..
타르10은 무섭긴하지만 향이 좋아서
핸드폰도 바꿀려고 했는데 신분증 또 까먹고 안들고나왔다. 젠장
별로 할일이 없네. 내일 들어갈때까지 뭐하지
지난번에 진짜 오랜만에 쓰러질정도로 퍼마셔서 후유증으로 고생해서 이번엔 술은 입에 대지도 않았는데 덕분에 시간이 남아돈다.
일단 사놓은 오션스 트웰브 봐야지.
이것저것 채여서 보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못했다 쳇
요즘은 낮에 스티커 끊으러 나가는게 음주단속보다 더 싫다. 날은 덥고 싸움은 더하고... 이제 음주단속할때는 도로에 안나가고 옆에 서있다가 걸린차 운전만 해주면 되니까 거저먹는다
요새는 불침번 대신서주거나 새벽음주단속 나가서 낮근무 안나가려고 발악중
오션스일레븐 시리즈를 하나도 못봐서 어제 오션스일레븐,트웰브 패키지를 '사서' 봤다...ㅡㅡ 이제 13 보러가면 되겠군.
써놓을거 참 많았는데 막상 나오면 별로 써놓을것도없고 할일도 없네.
쩐의전쟁 진짜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10화쯤 되니까 막장테크를 타더니 결국 용두사미 캐병진같이 끝나는군요. 안구습기
외박나오기전날에 중대 머리검사한다길래 도망다니다가 소대장한테 붙잡혀서 결국 깎고나왔다 블루클럽도 짱나는데 블루클럽견습생이라니 ㅡㅡ
MP3에 프리즌브레이크 시즌2 다 넣어가자 까먹지말자
신발사야겠다 도저히 신을게없네염..
오늘당장사야지 반스lo skool이뻐보인다 그러고보니 신발가치관이 좀 바꼈다 이제 보드화같이 생긴거 못신을거같다 호킨스도 괜찮아보이고
그러고보면 장민석이 예전에 올드스쿨 샀을때 뭐냐 저 병진같은신발은 이라고 했었는데 지금보니 괜찮군 오 나름대로 앞서가는 안목이있었군
더블디와함께하는특별한밤에블바디모두출석췍 다듀와 뷰렛, 나윤선재즈앨범 요즘 제일많이 듣는노래
NBA는 4-0 셧아웃 스퍼스우승. 앙리는 바르샤로, 크리스벤와는 자살
맘에안드는 스포츠계
스타는 요즘안봐서 뭐가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박정석 떨어진거는 확인했다 흑흑흑
주식시장은 코스피1800을 돌파, 나에게 70만원을 안겨다주었다 으하하하
밤엔 레이시티 하러가야지 레이시티하자!
아무튼 일단 신발좀사야지.
요즘은 낮에 스티커 끊으러 나가는게 음주단속보다 더 싫다. 날은 덥고 싸움은 더하고... 이제 음주단속할때는 도로에 안나가고 옆에 서있다가 걸린차 운전만 해주면 되니까 거저먹는다
요새는 불침번 대신서주거나 새벽음주단속 나가서 낮근무 안나가려고 발악중
오션스일레븐 시리즈를 하나도 못봐서 어제 오션스일레븐,트웰브 패키지를 '사서' 봤다...ㅡㅡ 이제 13 보러가면 되겠군.
써놓을거 참 많았는데 막상 나오면 별로 써놓을것도없고 할일도 없네.
쩐의전쟁 진짜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10화쯤 되니까 막장테크를 타더니 결국 용두사미 캐병진같이 끝나는군요. 안구습기
외박나오기전날에 중대 머리검사한다길래 도망다니다가 소대장한테 붙잡혀서 결국 깎고나왔다 블루클럽도 짱나는데 블루클럽견습생이라니 ㅡㅡ
MP3에 프리즌브레이크 시즌2 다 넣어가자 까먹지말자
신발사야겠다 도저히 신을게없네염..
오늘당장사야지 반스lo skool이뻐보인다 그러고보니 신발가치관이 좀 바꼈다 이제 보드화같이 생긴거 못신을거같다 호킨스도 괜찮아보이고
그러고보면 장민석이 예전에 올드스쿨 샀을때 뭐냐 저 병진같은신발은 이라고 했었는데 지금보니 괜찮군 오 나름대로 앞서가는 안목이있었군
더블디와함께하는특별한밤에블바디모두출석췍 다듀와 뷰렛, 나윤선재즈앨범 요즘 제일많이 듣는노래
NBA는 4-0 셧아웃 스퍼스우승. 앙리는 바르샤로, 크리스벤와는 자살
맘에안드는 스포츠계
스타는 요즘안봐서 뭐가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박정석 떨어진거는 확인했다 흑흑흑
주식시장은 코스피1800을 돌파, 나에게 70만원을 안겨다주었다 으하하하
밤엔 레이시티 하러가야지 레이시티하자!
아무튼 일단 신발좀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