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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P4831.jpg

심심해서 사진에 붙일 낙관하나 제작해봤다.
칼라는 괜찮은데 폰트가 마음에 안드네. 그런데 포토샵을 잘 다룰줄 몰라서...
게다가 또 이쁜폰트찾아서 적용시키고 블라블라- 하기가 귀찮다.
사진도 좆도찍을줄 모르고 더더군다나 찍어놓은 사진도없는 주제에 이런짓부터 하고앉아있네염 낄낄
그런데 카메라 스트랩은 하나 사긴사야겠다. 그냥들고다니려니 너무나도 불안함.
모가지가 아프더라도 역시 스트랩은 달아야... // 된장간지도 좀 나고요.

주말에 할일이없네. 알바가서 돈벌어도 되지만 그건 또 싫고. 이렇게 컴퓨터나 하면서 찌질찌질 킬링타임 하고 앉아있습니다.

어둑어둑한하늘
비 그친뒤 살짝 마른 아스팔트
언덕에서 빠르게 자전거를 타고 내려가는 꼬마 두명
범퍼가 깨진 낡은 자동차
장바구니를 들고 돌아가는 아주머니
하얀색 주차장눈금

오늘밤의 풍경

카메라 수리완료. 오늘 찾아왔다.
수리비는 깔끔하게 12만원. 그런데 이걸 너무싸게 사서그런가, 추가로 12만원이 지출되고 나니 진짜 내 물건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전엔 좀 낯설었거든



...은 훼이크고 ㅅㅂ 그런게 어딨어 낯설면 낯선대로 싸게 쓰는게 장땡이지...
흑흑 내돈 12만원...

난 어떤 커피브랜드던지간에 카라멜마끼아또만 먹으면 속이 역류하는거 같다. 일끝나고 오는길에 단게 땡겨서 마셨는데... 후.
너무 달아서 그런가, 반컵정도는 괜찮은데 한잔 다 마시면 꼭 뒤탈이 나더라. 지금도 은근히 좀 더부룩하네.
역시 그냥 아메리카노가 제일 낫다.

최근 누구를 만나서 술을 마시게 되면 왜 막걸리+사이다를 자꾸 먹게되는지... 일주일동안 있었던 술자리에서 전부 막사만 들이켰다. 다 다른사람과 만났는데... 왜이렇게 일치하는지, 좀 무섭네. 그래도 다음날 머리안아픈건 좋다.

프리즌브레이크 시즌4와 HOUSE 시즌5를 보기 시작했다. 이제 말만 프리즌브레이크지 시즌4는 감옥이랑 하등상관없는 내용이다. 그동안 시리즈 내내 석호필형제를 물먹였던 컴패니에의 복수를 시작하는 내용인데 역시나 흥미진진하긴 하지만 연출이 이제 너무 식상해서; 신경쓴장면에서도 그다지 큰 감흥이 안온다. 오히려 예측이 가능할 지경... 그래도 재미있다. 마무리단계인거 같으니 깔끔하게 끝났으면 좋겠다.
닥터하박사는 이번시즌에서도 그 개같은성격을 잘 드러내면서 활약하는중. 고삐를 잡아주던 닥터윌슨이 떠나서 그런가, 오히려 까칠함이 약간은 의기소침해졌지만 시즌3에서 합류한 하박사의 새로운 똘마니들이 분발해서 시리즈를 재미있게 만들어주고있다.

martins.jpg

캬~ 멋지다 마르틴스. 하지만 이 경기후 버로우타서 150억에 팔아치워버렸음.


요즘 서태지를 보면 그도 나이를 먹는구나... 싶다.
LiveWire 때만 해도 20대초반으로밖에 안보였는데 요즘 보니까 김종서랑 닮은거 같다.
대중의 그렇게 거대한 관심을 한몸에 받기엔 정신이 너무 유약한 사람이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고 만족하는 음악만 하면서 밥줄끊기지 않을정도로 벌면서 꾸준히 앨범 발매하는, 그런삶이 그가 원하던게 아니었을까. 집밖으로 나가기도 힘들어서 2년여간을 집안에서만 살았다는 이야기는 진짜 같은인간으로써 안되보인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사실 서태지가 하는 음악장르에서 큰 호응을 얻고있는건 그 혼자밖에 없다.
그런걸 생각하면 이런 큰 관심과 골수매니아들을 박대할수는 없는 노릇이긴 하다. 뭐라해도 그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수입원이니까. 까놓고 말해서 왠 인디가수가 MOAI같은걸 들고나왔으면 보통의 대중들의 귀에 흔적조차 닿을수 없었을것이다.
그런데 이번건... 별로 음악이 공감도 안되고(솔까말, 모아이석상이 어디에 있든지 그걸보고 얼마나 감명을 받았던지 일반 대중들이 알게 뭐냐) 큰 센세이션도 없었다. 그 유명세만 다시금 세상에 전했을뿐 음악적으론 사회에 그다지 큰 영향을 끼친거 같지않다. 예전같았으면 아직까지도 모아이라던가 TIKTAK은 음악차트의 최상위권에 포진해있어야 될텐데 그렇지가 않은걸 보면 알수있다.

서태지 본인으로 보면 차라리 잘된일이지 않을까. 마니아들의 후원으로 앨범은 여전히 잘 팔리고 일반대중들의 지나친 관심은 점점 떨어져감으로써 그 지긋지긋한 유명세에서 벗어나 고정된 수입원으로 계속 음악해나갈수 있다는것이... 그 음악적인 면으로 보나 그 개인의 감성과 면모들을 볼때엔 차라리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그래봤자 좀있다 다시 앨범나오면 TV 신문찌라씨에선 문화대통령 새로운앨범으로 컴백 동방신기와 맞승부 따위의 기사나 써내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