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방도 디자인 혁신이 좀 필요하다.
그냥가방에 넣고다니려니까 데굴데굴 구르고 부딪히고.. 지난번 LCD참사와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서 충격방지용 가방하나는 꼭 있어야겠더라. 그런데 막상 사려니까 디자인들이 전부;;; '이 안에는 카메라가 들었습니다' 라고 말하는듯한 가방들밖에 없네.
어쩔수없이 그냥 칸막이만 샀다. 집에있는 안쓰는 가죽가방에 칸막이넣어서 써야지. 차라리 이게 더 낫겠다.
x-y.net호스팅을 연장했다. 오늘 확인해보니 이틀밖에 안남았길래...
여기서만 호스팅을 지금 7년째 받고있는데 뭔가 서비스 좀 없나? 계정용량을 100mb늘려준다던가 하는...;;
그래도 뭐, 이정도 서비스에 1년요금 15000원밖에 안받는데는 여기밖에 없긴하지..
블루스음악은 좀 들어봐야 될것아니냐! 하면서 음반사려고 좀 돌아봤더니... 집에 이글스나 사이먼앤가펑클 공연DVD같은거는 아버지가 보는거라 몇개 있었는데... 음반중에 에릭클랩튼의 크로니클 앨범이 있더라. 예전에 내가 샀던건데 그때 왜 샀지;
힙덕후시절때라 듣지도 않고 짱박은듯. 오늘 일하면서 듣는내내 감동의 도가니탕
기타의 신으로 추앙받는 사람이니만큼 긴 세월동안 유명한곡들이 하도 많아서 귀에 낯설지가 않았다.
특히나 제일 유명한 tears in heaven은 말할필요도 없고... 난 change the world 가 가장 좋았다.
알바 지겹다. 오늘 월급날인데 일한거에 비해서 보수가 짜니까 의욕이 뚝 떨어진다. 지금까지 해봤던 일들이 노동에 비해서 댓가가 좀 컸던 꿀빠는 알바만 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일하고 돈은 꼴랑 요거받으니 하기가 싫다. 사람도 너무많아서 대인관계 계속 만들어나가기가 짜증난다. 여자들이야 상관없는데 솔직히 '막 대하지 못하는 비슷한연령대의 남자' 같은 경우는 자주 겪어보지 못해서;; 예를들어 장민석이 이상한소리를 했다하면 '뭐라고이병진아? 님지금처맞을래연' 라고 하면 되는 반면에 오늘같이 어떤 병진이 아까물어본걸 또 물어볼땐 존댓말까지 하면서 '저기요 그게 아니구요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되서 블라블라 - ' 해야한다. 아 귀찮아 죽겠다.
이마트 안 리복매장에 사람구하던데 저거 해볼까... 일하는시간은 똑같은데 보수는 100만원. 거리도 가깝고... 좀 땡기는데.
이력서 한번 찔러넣어볼까.
어제의 라디오 대국민담화나 오늘의 금융시장추이로 보건데 이명박은 최소 김영삼보단 나은 자질의 통치자로 보인다.
일단 미국은 역시나 제일 무식하지만 직빵인 방법으로 이 위기를 헤쳐나가는군. 그저 닥치고 달러공장 풀가동 존내찍어내는거다~
몇년후에 이 행동을 몹시 후회하겠지만 뭐 어쩔수있나 지금으로썬.
지난주후반기, 이번주전반기가 주식을 매수하기엔 최적의 타이밍이었다. 이제 세계시장이 어느정도 안정될 끼미가 보여서 벌써부터 반영이 시작되어 주가가 원래선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회복될 기미가 보이는데... 오늘만해도 국내주가는 폭등했고 환율은 급락해서 이제 뛰어들기는 늦어보인다. 역시 어디에서나 일류인 존재들은 다들 죽쑤고 울상짓고있는 상황에서도 돌파구를 찾아낼뿐만 아니라 오히려 수익을 다른때보다 더 극대화했다..
워렌버핏은 주가가 완전히 개폭락 바닥을 치는정도가 아니라 지하로 뚫고 들어갈 기세인 골드만삭스나 GE같은 매물들을 얼씨구 이게 왠떡이냐 하면서 마구마구 사들였고 삼성그룹은 자신들이 보유하고있던 외환을 일부 매각함으로써 국내 환율을 안정시키고 쏠쏠하게 환차익을 올림과 동시에 그동안 잦은 조사로 실추된 이미지를 '애국기업'으로 복권시켜놓았다.
위기가 곧 기회다 라는 말이 틀리지는 않은모양...
하지만 뭐 중소기업이나 개미들은 어쩔수있나,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꺼야지. 이렇게 폭락할때 개미들은 더 떨어질까봐 펀드를 전부 환매했고 환율이 이렇게 급등할때 어떻게든 외화보유량을 맞추려고 중소기업들은 달러를 사들였다... 이제 몇일지나면 전부 땅을치고 후회하겠지. 후 알고도 이렇게 될수밖에 없다는게 참 무서운 시장경제다....
오늘 하루종일 C코드 암기. 이제 딱 잡으면 요거하나정도는 바로 손에 붙네.
내일은 D랑 E코드 연습해야지. 아 오늘 친한사람들이 하나도 출근을 안해서 심심해 죽는줄알았다. 입사한 첫날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하루종일 10마디도 안지껄인듯. 별로 말많은 편은 아닌데 오늘은 진짜 암울하더라.
기타에 대해서 완전 문외한인데 시간있을때 좀 해보려고 시작한다. 집에 굴러다니는 통기타도 하나 있고...
일단 음계는 알았고.. 근데 연주할일도 없고 반주를 해야되니까; 코드는 필순데 후... 벌서부터 숨이막히네염
C코드 하나하는데도 이미 손가락병진 쥐나고 난리났다... 이걸 익숙해지면 과연 할때마다 안보고 잡을수있을까;;
안그래도 손도 작은편이라 힘드네. 그래봤자 변명이죠 기타잘치는 여성들이 얼마나 많은데. 여자손보단 그래도 좀 크다
꾸준히 열심히 하는수밖에 없지뭐... 일단 한달안으로 기본 17코드 마스터에 도전해본다!
그런데 악보보는법도 거의 다 까먹었고... 기본적인 음악이론을 다시 좀 배워야겠더라. 알아먹기가 힘드네.
어릴적에 그래도 피아노 배우면서 화성학을 꽤 오랬동안 배워서 나름대로 음악이론에 관해서 그다지 막히는게 없었는데 고등학교 끝나고 음악이론과는 완전 동떨어진생활을 하다보니 다 잊어먹었다. 그냥 평범한 어른의 이론지식밖에 가진게 없는거같아 후회가 막심하다. 사실 고등학교시절 재미와 흥미라곤 하나도 없는 병신같은 음악수업때문에 많이 멀어진거 같다. 점수야 재학내내 잘 받긴 했지만 내실은 하나도 없었던 껍데기 시간이었다. 뭐 예고가 아닌다음에야 예체능수업에의 한계야 있겠지만...
피아노도 이젠 간단한 가곡밖에 소화가 안되고, 초딩시절 6년내내 배웠던것들이 몽땅 사라진거같다.
노래는 음치를 겨우 면한 정도고, 악기다루는건 꽤 자신이 있는 편이지만 아직까지 현악기중 하나도 다룰줄 몰라서야 이건뭐...
사진도 제대로 좀 해봐야되고...할건많은데 노력을안하네. 이런핑계 저런핑계... 집어치우고 뭐라도 좀 해보자.

오늘 새로 시작한 이탈리아 세리에A 제노아 감독 거성박명수님.
이런식으로 게임하니까 감정몰입도 되고 재미있다ㅋ 선수들 다루는방식도 찮은이형스타일로 하는중
FM2008게임용량이 1.4기가정도인데 이것저것 패치깐것만 1기가가 넘는다. 뭐랄까, 튜닝게임(?)이라고 해야하나...
풋볼매니져. 참 잘만들었다. 완전 개듣보잡 리그선수들의 데이터까지 나오는거는 언제봐도 신기하다. 한국철도청선수라거나 베트남리그의 축구선수같은건 도대체 어떻게 데이터를 수집해서 만들었는지... 게다가 하나하나 유저들이 만든 선수들 페이스팩까지 추가하면 정말 사실적인 게임을 즐길수있다. 오늘 08-09시즌 유니폼팩까니까 바뀐스폰서같은것들도 다 반영이 되더라.
주말 허무하게 보냈다. 차라리 일이라도 하러가서 돈이나 벌껄...
주말프로토는 6000원치 질러서 전부 꽝. 야구에 건 2개가 날라가니 남은게없다.
진짜, 이제 난 프로토할때는 야구는 무조건 뺀다. 뉴욕양키스vs시지중학교동아리야구부 경기에 양키스배당이 1.5라도 안건다
롯데자이언츠, 보스턴레드삭스 둘다 나를 엿먹였음. 진짜 야구는 절대안한다.
진리는 농구, 그것도 NBA. 돈따는방법은 역시 NBA다.
아는스포츠를 해야 맞추지...뭣도모르면서 하면 될턱이있나. 늘 깨달으면서 오류를반복하는구나...에휴
좀 아쉽다.
노래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컨셉도 잘맞췄고 실력도 좋지만.. 너무 편향되었달까, 어정쩡해져버린듯한 느낌.
브라운아이즈가 해체하고 떠났을때, 뒤를 이어 우후죽순 생겨난 R&B소몰이 남녀그룹이 굉장히 많았는데 요즘에는 하나둘씩 정리되어 살아남을 그룹들은 살아남았고 마케팅이 부족하고 시류에 따라가지 못하는 이들은 점점 실력파 무명가수로 변신중이다.
남성그룹에선 SG워너비가 오랫동안 장수하고 있는반면에 여성그룹들은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기면에선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무척이나 선전하는중이긴 하지만... 그 음악이 완전히 다르다는게 그다지 그 일관된발라드라인에서 훌쩍 떨어진듯한 느낌. 게다가 지금 이건 경쟁자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거대한 선도자가 이미 있는 상황이지 않나. 귀에 세뇌되는, 반복되는 멜로디에 복고풍컨셉은 이미 JYP가 1등으로 선점했다. 유행을 따라가면 쪽박은 차지 않겠지만 그 분야에 결국 묻혀버리면 나중에가선 이도저도 되지 않는데.. 원더걸스가 이미 선점한 시장에 이렇게 뛰어드는건 한발 늦은 진입이다.
지금 주류음악인 이런 일렉트로닉사운드에 복고풍컨셉, 반복된 멜로디 라인은 조만간에 사라지기 마련이다. 옛날에 테크노가 그랬던 것처럼. 지난LOVE에서 너무 재미를 본탓인지 또 이런걸 들고나온거에 대해서 조금은 실망했다. 보통의 그룹이었다면 트렌드를 선도하는, 좋은 실력의 가수라고 찬사를 받았겠지만 지금의 그녀들을 포장하고 있는 '브라운아이드'라는 이름의 가치가 너무 무겁다. 지난번의 그 대박을 토대로 자신들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가끔씩 대박의 수익성을 노리는 방향으로 컨셉을 잡았으면 좋았을텐데 2방째는 이제 '유행가수'로 나아가겠다는말이 아닐까. 브라운아이즈의 '세컨드'로 '다가와서'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뭐, 하기야 그보다도 한발도 아니고 10발쯤은 뒤늦은 씨야 같은 그룹은 답이없다.
브아걸의 라이벌이었던 가비엔제이는 어디갔는지 완전 버로우상태.
난 특히 미료의 그 귀에 팍팍 들어오는 목소리가 좋다. 다른 많은노래에 피쳐링해서 자주 들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