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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해리,윌리엄왕자는 남자가 봐도 멋진 사람들이다.
이번엔 오토바이로 아프리카횡단 자선사업에 직접 나섰다.
쇼하는거 아니냐 라고 말하는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들이 직접 해온 그 오랫동안의 노블레스오블리주의 법칙들은 그 투자한 시간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일들이 아닐까.
무엇하나 부러울것없는 환경에서 이라크 전쟁 참전까지 했었으니... 범인들은 하기 힘든 일이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게 느껴진다
운동을 잘 안하게 되네...
중학생때 뼈시린 찬바람부는 1월에도 농구공들고 나가서 농구하던걸 기억해보면 지금은 참...

BOSE아이팟도크가격은 39만원.
터치는 최소20만원은 줘야 1세대든 중고든 살수있다
60만원돈주고 그거 마련하느니 그냥 웨이브뮤직시스템 사겠다.

위닝일레븐은 하기만하면 왜 목이아프지...? =_=

image02-69sungho.jpg

핫트랙스에 예전부터 BOSE 청음시설 입점 광고포스터가 붙어있었는데 오늘 한번 들어봤다. 음반쪽이 아니라 문구쪽에 있더군
...우왕..ㅠ.ㅠ 괜히 들은듯 완전뽐뿌...
우퍼도 없고 그냥 2채널스피커길래 풋... 암만 지가 잘나봤자 2채널인데 소리 좋기는 얼마나 좋겠냐 하면서 들어봤더니 헉!
새로운 세계가 나타나는군염... 소리에대한 컬쳐쇼크였다 완전.
나름 그래도 예전에 크리에이티브4.1채널 괜춘한 사양의 스피커를 썼었는데(예전에 고장나서 지금은 듣보잡 쓰레기 스피커) 
그건 상대도 안되는거 같다. 진짜 '고급스러운' 소리가 나네. 완전 내취향의 음이 나오더라. 헤드폰, 이어폰 전부 너무 맘에 들었다.

'BOSE'스러운, 기기마다 약간은 다르지만 비슷한 계통을 베이스로 깔고 재생이 되더라. 설명하긴 힘들지만...비슷한 소리들.
자동차브랜드에서 비슷한 디자인의 여려 계통의 차들이 나오는걸 패밀리룩이라 하는데 그거랑 비슷한 개념인듯.
보스 이어폰으로 한곡들어보고 내 이어폰을 껴보니...이건 무슨 개쓰레기 병맛 흑흑흑

13만원짜리만 해도 괜춘하더라. 그 이상 싼 모델은 없고;; 나 이거 다음달 월급받음 바로 지른다.
(사진올린거 말고.. 사진올린거는 50만원짜리라;;후덜덜)
미니오디오인 보스웨이브뮤직 시스템도 진짜 맘에 드는데... 가격 77만크리...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숙박했던 호텔들중 비싸고 업계상위권인데는 다 이거 있었던듯;; 좀 귀기울여 들어볼걸! ㅅㅂ...

M(4).jpg

우리집 홈씨어터 나름 made in 양키 / Grand High社 괜찮은 물건이긴 한데 내 취향엔 별로 안맞아서.. 뭔가 좀 공허한 소리가 난다.
그에반해 BOSE시스템은 저음꽉-차있고 고음이 청명하게 울려서 훨씬 좋더라. 왠만함 옛날에 보스로 샀으면 좋았는데 흑흑ㅜ.ㅜ
아무튼 오늘 들어보고 이 브랜드에 완전 매료됬다. 음향기기는 난 이제 무조건 BOSE에 충성...




※보유자금이 좀 있고 2년정도 장기투자를 할 의사가 있는사람에게 추천주
SK텔레콤
현재가 22만원대인데... 요즘 주식시장 혼란스러울때 만약 주가가 20만원정도로 떨어진다면 반드시 매수하면 괜찮을거 같다.
지금 사둬도 괜찮고... 인터넷을 하다보니 피부로 직접 와닿는건데 SK텔레콤의 전망이 아주 밝다.
통신사업은 이미 포화상태기때문에 이 분야에 대해서는 제자리 걸음이겠지만 SK텔레콤이 벌이고있는 부수적인 사업들의 미래가 아주 밝아보인다. 일단 내가 경험한것은 SK텔레콤이 경영하고있는 인터넷쇼핑몰 '11번가'와 개인블로그 서비스 'Tossi.com'


11번가는 일단 초창기라서 잡스러운 상인들이 유입이 덜되어 있다. 그래서 사용자들로 하여금 검색할때 편안함을 느끼게 할수 있는듯. 어차피 최저가 검색을 하면 기존의 메트로쇼핑몰, 옥션이나 G마켓과 거의 같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때문에 접근에의 불편함은 없다. 11번가의 특별한점은 같은 SK그룹소속인 OK캐쉬백서비스와의 연동이다.
다른 쇼핑몰들이 쿠폰, 적립금등의 소소한 혜택을 주는데 반해 11번가는 OK캐쉬백을 11%적립해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요즘에 와서 캐쉬백서비스는 가장 범용적인 마일리지 서비스로 자리를 잡았기때문에 많은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있는 상태다. 현금처럼 사용하기가 용이하기때문에 말이 적립이지 거의 11%의 할인의 효과가 나타나는 셈이다. 아마 사용자가 1~2년내에 급등할것으로 예상한다.

Tossi.com은 다른 블로그서비스들과의 차별된점이 있다. 핸드폰사진을 찍어 글과함께 tossi로 전송하면 그 컨텐츠가 웹상에 바로 업로드되기때문에 다른 서비스업체들보다 훨씬 스피디하고 친숙한 블로깅이 가능하다(모바일 싸이월드는 아직 미흡한 면이 많기때문에 사용량이 그렇게 많지 않은것으로 안다). 아무리 DSLR이 보급이 되고 좋은 카메라들이 많이 나와도 보통의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빠르고 편하며 보급이 많이되어있는 카메라는 아마 핸드폰카메라가 아닐까.

현재 사용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편이지만 또다른 SK그룹산하의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싸이월드가 유행이 지나 정체기에 이르면 Tossi의 서비스가 강화되지 않을까싶다. 어차피 다른 모든 블로그들은 네이버에의 대항마적인 성격을 띄고 있기때문에 서비스업체들중 가장 참신한 아이디어는 Tossi인거 같다. 네이버다음으로 초기부터 제일 유지를 잘 해오던 이글루스는 얼마전 SK커뮤니케이션즈에 인수되었기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

아무튼, 추천주 SK텔레콤.
돈좀 벌수있을거같다.
난 자본금없어서 못사지만..


lijet
답글
2008.10.20 22:56:52

아이팟도크가 음질괜춘하고 가격도 저렴한데...
대세는 역시 아이팟으로 가는건가 젝일... 아이팟터치 메트로놈이랑 인터넷어플리케이션때문에 안그래도 흔들리고 있었는데...;;

IMGP4853-1.jpg

그저 숨막히는구만. 예전에 일하는데서 LCD고장났을때 액정확인해본다고 막찍은샷

이제 겨우 기본코드 뗀 주제에... 기타뽐뿌만; 성음 크래프터 아카데미 모델이 맘에든다. 슬림바디 미니기타가 요즘 대세더만?
그래도 잘 참아내고 그냥 기타줄만 주문했다... 지금 쓰는게 너무 옛날꺼라 줄은 갈아야겠더라.
하도 안썼더니 줄이 굳어서 치기 어려운면도 있다고 그래서. 뭣보다 쓰지도 못할정도..

근데 예전에 만들어놨던 내 낙관! 어디갔지;;젠장
그때어디서 강좌보고 만들었던거라 그 강좌못찾으니까 만들수가없네 허접한 내 실력으로 어찌어찌해도 안되네염..흑흑


요즘생활이 의경때보다 힘들고 재미도없다.
월급50만원만 주면 나 그 생활 내년2월까지 할 자신있는데.
(옻골운동장에서 훈련을 하는 일이 있더라도) 문득문득 요즘은 그때가 더 그립다.
아무 걱정없이 친한녀석들이랑 헛소리나 해대면서 게임이나 하고 읽고싶은책 읽고 정해진 시간에 점호받고...
출동가서 좁은 버스에서 밤새워가면서 근무서고 중간중간 엠피로 영화나 보고
다들 잠든 기대마에서 혼자 밖에 내다보면서 음악듣고 하던 이미지들이 갑자기 떠오른다.

물론 열외했던 상경 꺾인 시점에서의 이야기이지 일이경때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음...ㅡㅡ;;

나름 맛있는 술을 양껏 마셨지만 마음은 하나도 개운하지 않다
바텐더도 물리치고 마시는건 처음이었는듯.
그래도 맥켈란12년산 한잔 공짜 이벤트덕분에 내일 아침 머리는 덜 아프겠네.

마음속의 짐은 더해가는거 같고.... 편한게 없네. 오랜만에 담배도 한개피.
앏바도 조만간 그만둬야지. 돈도 너무적고 일하는곳의 사람들도 대하기 귀찮다
후.. 밍숭맹숭한 금요일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