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국말고) 이라는 애는 노래도 별로 잘하는거 같지도 않고 인기가 그리 많은것도 아니고
얼굴이 진짜진짜 잘생긴것도 아니고 말을 잘하는것도 아닌데... 되게 자주 나오고 상도 많이 받는다.
방금 오리온스 경기가 끝나고 채널을 돌리다 무슨 시상식에서
그다지 자주 들어보지도 못한 노래로 OST상을 받았길래 슴가워너비빨인가 했더니만 알고보니 얘 자체가 잘났구나
왜 봄여름 사방팔방 지겹게 흘러나왔던 태연노래가 수상못했는지 이제 알았다
그야말로 빵빵한배경에 아무런어려움없이 탄탄대로, 귀공자처럼 자라온 사람이
꼬마때부터 치열한 경쟁과 노력을 뚫고 지금까지 온 전주촌동네안경집딸내미를 그대로 쳐바르는것을 보니
이 사회 구조가 아직은 좀 씁쓸하구나

내가 본 최고의 드라마. 프리즌이고 뭐고 통틀어서 하얀거탑이 최고였다.
흔한 병원의사사랑이야기 의 패턴이 아닌 한 젊은 의사의 야망을 위한 계속되는 질주를 그린 드라마.
몸값비싼 톱스타들이 아닌 중년배우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진정한 '시나리오' 에 의한 드라마.
한편으로는 장준혁이 아주 나쁜놈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가 잘되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감정을 가지게 된다.
특히 16화인가, 결국은 양심의 가책을 못이긴 염동일 선생이 진실된 증언을 하는 대목에선
장준혁을 안타까워 하는 마음과 그가 다시 재기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어우러져 정말 착잡하다.
꼭 다른사람들도 한번은 보았으면 하는 작품.
김명민이라는 배우는 정말 진짜 배우다. 어떤 배역을 가지던 그에게 가지게 되는 감정을 정말 리얼이니까.
알바 막바지...
그냥 이제 막나간다 어차피 다 끝났는데 뭐! 이번주는 시간 아주 잘간다
이유인즉슨 자리를 옮긴후(조낸구석자리) 엠피 메모리디스크에 게임을 넣어와서 깔아버렸음
지금 조조전, 스타크래프트, 창세기전2를 신나게 즐기고 있다.
도스박스로 창세2를 쪼그맣게 띄워놓고 조낸플레이 하는중.
작업할당량 떨어진거 제대로 체크도 안하고 그냥 완료잡아서 보내버리고 있다 낄낄낄
솔직히 일 손놨음
아무리 좀 볍진실력인 애들이라도 2:1로는 못이기겠더라 여자2조합엔 아슬아슬하게 졌는데 남자2조합엔 떡실신당했다
조조전은 보물도감만 에딧해서 대충대충 넘기는중
창세2는 지금 초반인데 GS에 조낸몰아줘서 벌서 팔라딘전직~ ㄲㄲ
시간잘가네~
아마 나 이질알 하고있는거 알면 차장,과장님 나 칼로 찔러죽일듯

